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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전 (수능끝나고) 읽어야할책이나 읽으면 좋겠다 싶은책좀 추천, 공유해봐요 ㅎㅎ 9

제곧내인데요...ㅋㅋ요새 수능 끝나고 그냥 흥청망청놀고 그러는 것보다 책이라도 좀... 

좋은 비문학 지문 하나 올려봅니다. 0

03년 6월 평가원 기출입니다.위기지학 : 자기 자신의 본질을 밝히기 위한... 

'인간'이란 무엇이고 '인간적인 삶'이란 무엇일까 4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지금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너무도 다른 것이... 

와~ 오르비 오랜만에 와보네요 작년에 재수하면서 힘들때마다 왔었는데. 0

ㅋㅋ 가을 겨울은 책 읽기에 참 좋은 계절인거 같네요. 1학기때까지만해도 피천득님... 

선행학습없는 바른교육 만들기 공모전 0

선행학습없는 바른교육 만들기 공모전 ★공모내용 및 분야 초 중 고 생- 선행학습... 

소설에서 어느 정도까지를 편집자적 논평이라고 보나요? 3

그 두 사람은 서로 흐느낄 뿐 능히 울음을 거두지 못하니 죽어 이별하는 것보다도 더... 

문학에서 주관적 개입이라는 말을 어떤 식으로 이해해야 할까요? 2

인터넷 수능 운문문학을 다시 보고 있는데요, 자연물에 대한 화자의 주관적 개입을... 

현대소설에서 시점의 변화를 통한 사건의 입체적 서술이라는게 뭘까요?? 7

인터넷 수능 산문문학 다시 풀다가 보니까 시점의 변화를 통한 사건의 입체적 서술이... 

감정의 절제 부분에서.. 1

유종원,강설에서 '외로운 배 안의 도롱이 입은 늙은이' 시집살이요에서 '열두 폭의... 

이여도 질문.. 9

대화체로 객관적 묘사한 부분이랑 성격을 주관적으로 묘사한 부분 둘다 있고 선지에... 

문학 기출 푸는데 해설지마다 해설이 다르넹? 4

고2구요, 사용하는 문제집은 자이스토리,마더텅(이코노미X) 입니다.자이스토리 먼저... 

먼길 을 걸어온 사람아 /박노해 1

먼길 을 걸어온 사람아 / 박노해먼길 을 걸어온 사람아... 그대는 충분히 고통... 

하얀 마음 0

그녀를하얀 마음으로 적시고 싶다칠흑같은 어두움어둠인 나는내 마음속 깊이 간직하던하얀... 

문학 다 맞으려면... 1

문학은 맞춰도 그냥 감으로 맞추는 기분? 입니다.그래서 윤혜정 선생님 강의를... 

굴레 0

굴레 쾨니히스스로에게 굴레를 씌웠다.이건 아닌거 같아서평생 후회만 하고 살기... 

꿈의 그릇. 0

꿈의 그릇 쾨니히가끔가다 지나가는 사람들이내게 한 마디 말로 상처를... 

절정 0

절정 쾨니히어느덧 다시 펜을 잡은 지언 육 개월산 입구 주위를 서성이던 나는어느 새... 

봄약속 1

봄약속 시상초시계의 멈춤버튼을무심코 눌렀다멈추지 않는 시간내 푸른봄은 그렇게 잡을... 

오늘 놀았던.. 또는 반성하는..분을위해서 7

속상하다.한심하다.다만 내뱉었던 말들이불굴의 의지로 바꾸겠노라했던 것들이거짓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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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rbi.kr/000626643http://orbi.kr/0002885777 

수없이 많은 것 가운데 너와 나의 緣은 0

김환기――――――――――――――――――――――――――――――――――――――――――――... 

구두 한 켤레의 시. -곽재구 시인에 대하여. 0

신촌을 밟으며 지나온 구두 밑 바닥에 연대의 그리운 소리가 담겨있다. 2호선 4번... 

방황하는 칼날. 1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입니다. 요새...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3

우타노 쇼고의 소설입니다. 반전 소설을 반전소설이라고 하는게 스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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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무렇지 않게 n제를 풀고 있을 것이다.나 역시 그랬다.하지만 표지를 볼... 

N수생이 사는 별에 간 어린왕자 19

다음 별에는 N수생이 살고 있었다. 이 방문은 매우 짧았지만 어린왕자를 깊은 우울에... 

가노라 오르비야 0

가노라 오르비야, 다시보자 독동아.수능을 잘보고쟈 하랴마난,점수가 하 수상하니... 

구십일즈음에 1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작기만한 내 머리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점점... 

유충기 0

안개가 울려간 아침 이슬자린 숲가운데에는엎드려눈 애꽃과 등나무위로 자그막아직은 시린... 

어제빰 자미 아놔서 시써쪄요. 쀼쀼. 2

거무룩한 동굴.오늘도 여느때처럼,마늘과 쑥을 먹는다. 맵다.쓰다.쓰라리다. 하지만,... 

체게바라처럼. 5

어제 독서실 쉬는날이라 체게바라 평전을 읽으면서체게바라 처럼 살아야겠다... 

Sailor on the ocean. 0

I feel like i become a sailor who is crossing... 

단편- 허교수와 러브레터 0

허교수는 언제나 복도를 다닐때도 고개를 든적이 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자료에 코를... 

어느 보헤미안의 하루 -에필로그 5

보 헤 미 안 속세의 관습이나 규율 따위를 무시하고 방랑하면서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아버지 1

오늘은 어쩌다가 몇초간 타인의 시선으로 아버지를 보게되었다지. 휴우 어머니께서는... 

Asuh-Valkyium Il 0

작품 설명 : 전에 지은 Asuh-Valkyium I은 너무 병..신같아서... 

종이여자 0

단숨에 읽은 소설. 

닫힌마음 0

작은 변화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순수한 감성과 빛나는 이성을 가진 그에게... 

너를 헤는 꿈 0

어리던 날에 너가 나이던 날부터 너는 참 나를 닮았다 너는 내 꿈과 같았다 내가 너... 

물방울 0

멈춰서서 주의가득 너를보았다 온 세상을 담아보겠다고 제 몸이 맺혀 말갛게 비추는데... 

모래밭 발자국 0

조금은 늦은 겨울 다시찾은 그곳에서 얼음이 가시지 않은 냇가를 거닐며는 달마다해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