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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여버린다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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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성인일땐 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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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정법 질문 1
성인을 일반입양 할때 가정법원의 허가가 필요하다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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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입니다! 10
선거가 투입이랑 환류 둘 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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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투입이랑 환류 둘 다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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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에 1,2번하고 11번에 1번 왜틀린지 모르게쑴..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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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황 질문 3
5번 왜 틀린건가요? 총회 국사재 둘다 가능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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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1
퀄모 풀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 답에 구속영장 ’신청‘은 사법 경찰관이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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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3
미성년자 거래 상대방의 철회권은 미성년자 측이 취소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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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황 구합니다 1
외국인에게 보장 안되는 기본권이 참정권,사회권 말고 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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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 신문 비교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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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정법 질문 1
ㄴ이 아무리 봐도 권리구제 인거 같은데 왜 위헌심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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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질문 2
친양자로 입양시,혼인중 출생자로 간주되니까 친생자와 같은 지위를 가진다고 해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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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질문 1
입양시 미자여야 입양이 가능한가요? 친양자는 자녀가 미자여야 입양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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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2 1
친양자 입양시 무조건 성과 본을 따른다 라고 하면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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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4
5번 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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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혼의 경우 부부가 실제로 동거하지 않는다면 법률상 부부라고 할수없다. 이 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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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 궁금한게 생겨서요. C는 친양자이고,D 양자이라고 하는데 Ebs 인강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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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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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다가 궁금해서 그런데 대통령제에서 대통령은 법률안 거부권을 가지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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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T] 9평 이후 효율'적'이고 실전'적'인 사탐 학습법! 24
전국의 일사러 (경정사) 옯비 여러분! 비바람이 거센 월요일 저녁이네요~ 태풍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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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문하는 문관데... 정법이 약간 불안한데 컨텐츠는 찾아보기 힘들고 수능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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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모 대비하려고 작년 시험지를 풀어봤는데 지방자치 문제에 주민은 해당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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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할건데 생윤or정법. 법관련 쪽으로 도전해보고싶어서요 정법으로 눈이 가기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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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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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구속을 전제로하는 판결(금고,징역)을 선고받고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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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너무 좋아요 16번 그 채무불이행 문제가 좋았어요 그냥 전체적으로 밸런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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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하는 다람쥐 X EASY한 독도바다 모의고사 문제&정답 공개 26
EASY한 독도바다입니다.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대비 정법하는 다람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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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하는 다람쥐 X EASY한 독도바다 모의고사 시행 공고 17
오르비에 매일 세계사, 종종 동아시아사, 가끔 한국사 문제를 만들어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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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 현역 정시러 입니다. 현재 사탐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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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문 ㅁㅌㅊ? 16
해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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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회계약설 자체가 국민의 자유로운 계약에 의해 국가가 성립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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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못들음 김용택 vs 이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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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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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우리나라 재판의 한 장면이다. 이 재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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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미친거임? 5
아니 69 물파티하고 수능때 마그마를 퍼부어 버리네 4교시에 갑자기 멘탈 나갈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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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러들 3
정법에서 친양자와 양자 모두 혼인중의 자로 취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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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조졌다 경제 대성 다캐묻는 실전문제 푸는데 ㅅㅂ 맞는게 없다 조졌다. 최적...
국어 연계대비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비문학은 풀고 나서 관련된 내용도 같이 찾아봤던 거 같아요
문학은 직접적으로 확 와닿게 내서 내용을 다 알고 있는 게 기본이라면 비문학은 대놓고 외운다기보다는 연계 교재의 내용뿐 아니라 관련 지식들을 한 번쯤 훑어서 눈에 담아둔다 정도로 공부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결국 익숙함만 남고 나머지는 독법으로 승부봐야 하니까요
그에 비해 문학은 기조가 불문학으로 갈 거 같기도 해서 좀 딥하게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오히려 그래서 대비라고 할 만한 쪽은 오히려 문학 같고 문제 퀄이 좀 떨어지더라도 풀면서 <보기>에서 설명하는 걸 바탕으로 내용 숙지를 좀 빡빡하게 하는 편이 좋을 듯해요 예전 같으면 그냥 사설 컨텐츠 풀면 알아서 대비된다고 하겠지만 요새 뭐 말이 많은 걸 봐서 또 저격당할 수도 있어 보이고 하니 따로 공부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반수 시작하실때 가장 먼저 한 국어 공부가 궁금합니다!
반수 시작할 때 현역 때 만들어둔 개념의 나비효과 정리본 찾아서 일단 문학 개념부터 다시 다졌던 거 같아요. 당연히 현역 때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도 있고 해서 개념어를 직접 찾아보기도 하면서 정리를 했고, 비문학을 나중에 하고 문학을 완전히 수능 직전으로 되돌리자는 마인드로 했던 거 같아요
반수생이라서 다시 시작할 때 감을 살려야 하는 순서를 굳이 정하자면 문학 - 비문학 - 선택 과목 순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마침 문학 먼저 건들고 있었는데 ㅎㅎ
나이!!
01입니다 21세기 최후의 보루랄까
만화 좋아하시나요
네 근데 요즘은 만화 잘 안 보지 않나요
바빠서 웹툰도 못 보는 중 ㅠ
4모에서 93점이었는데 5모에서 90점을 맞았어요
5모 틀린 문제를 다시 보니 지문에서 내용을 놓치거나 이상하게 판단하고 넘어가서 틀렸는데 평소에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그리고 시험에서의 실수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내용을 놓쳤다는 건 제일 단순하게는 지문의 내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서 그런 거고, 제가 썼던 글들은 바탕으로 설명하면 문제에 나올 게 무엇인지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에 나올 법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면서 글을 읽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상한 판단의 경우 원론적으로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현장에서 한 번씩 나타나는 '뇌가 한 번씩 이상하게 돌아가는'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따져 보면 안 골랐을 선지인데 도대체 왜 이걸 현장에서는 골랐던 걸까? 하는 문제들이 여기 해당되는데, 평소에 시험에서 출제자(주로 평가원)가 수험생들을 어떻게 낚는지 분석하면 좀 도움이 될 거에요. 그러니까 나는 이상한 판단을 해서 억울한데, 따지고 보면 그걸 틀린 학생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 테고, 그게 출제자의 낚시였을 거라는 거죠.
엄밀하게 얘기했을 때 이상하게 판단했거나 내용을 놓친 건 시험장에서의 실수라고 보기는 어려운 이유입니다.
철학에 관련한 어려운지문을 만나면 답은 어찌저찌 고르겠는데 명확하게 이게 답이다싶지도 않고 지문파악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은데 철학지문은 공부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ㅠ? 과학기술지문보다 훨씬 어렵네용..ㅜ
잘하고 계신 거에요
철학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철학과 나와야죠.
뭘 물어보는지 알고 답만 고를 줄 알 정도의 이해만 있으면 충분해요
명확하게 이게 답이 아닌 거 같아도 넘어갈 수 있는 건, 연습으로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국어 방법론 칼럼 한 번 읽어보세요
수2 그래프 계형 추론 문제들은 잘 풀리는데 오히려 수1 삼각함수 개수 문제같이 규칙 찾는게 어렵네요..
양치기가 답일까요?
개수세기 규칙 문제는 양치기가 답이면서도 답이 아니라 생각해요
그런 문제는 확통 경우의 수 문제도 아니고, 하물며 경우의 수도 생각하면서 풀어야 하는데 무지성으로 세면서 푼다거나 대충 들어가면 양치기가 소용 없을 수 있습니다
신촌 맛집 추천해주세용
신촌 상권 다죽었어요....ㅠ
대학 생활은 요즘 어떠신가요!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좀 잘쳐서 약간 요즘 업된 상태로 다니는 거 같기도..
ㅊㅊㅊㅊ
사설로 국어황호소하면서 뽕차있다가 수능날 박살난 n수생인데 올해는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작년엔 진짜 문제를 '풀기만' 하고
오답분석 등 전후과정, 인강, 기출 전부 다 무시했었는데 이건 지금보면 ㄹㅇ 미친짓같아서..
혜윰 구매자 분이시네요 뭐 사설로 자신감 있다가 수능날 조금 실수하고 이런 건 흔한 거라.. 쉽게 얘기해서 베이스가 부족한 거에요
피지컬은 날카로운데 기반이 흔들리니까 사설만이 갖는 그 느낌에 적응해서 순수 피지컬로 밀어붙이던 게 수능 현장에서는 안 되는 거죠
워낙에 국어 머리가 되는 분 같으시니까 인강은 굳이 다 안 들어도 문학 본문 해석법, 문학 개념어 강의는 한 번쯤 들으시고 비문학도 오답 분석이랑 기출은 그냥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하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