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우 [675672]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5-12 17:07:35
조회수 6,293

[고지우] 난문현답 개강과 자료 싹 다 드림 + 오르비 모의고사 + 제 현황 ㅎㅎ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1990632

(368.5K) [970]

1일 가형 과제.pdf

(521.9K) [619]

1일 가형 교안.pdf

(2.9M) [717]

1일 가형 손해설.pdf

(336.1K) [560]

1일 나형 과제.pdf

(499.5K) [687]

1일 나형 교안.pdf

(2.1M) [440]

1일 나형 손해설.pdf

(320.3K) [613]

2일 가형 과제.pdf

(423.5K) [528]

2일 가형 교안.pdf

(2.3M) [429]

2일 가형 손해설.pdf

(283.3K) [391]

2일 나형 과제.pdf

(318.0K) [461]

2일 나형 교안.pdf

(2.4M) [560]

2일 나형 손해설.pdf

(700.4K) [524]

3일 가형 과제.pdf

(290.6K) [455]

3일 가형 교안.pdf

(2.3M) [443]

3일 가형 손해설.pdf

(324.0K) [369]

3일 나형 과제.pdf

(375.6K) [434]

3일 나형 교안.pdf

(1.7M) [355]

3일 나형 손해설.pdf

(599.2K) [635]

4일 가형 과제.pdf

(406.9K) [413]

4일 가형 교안.pdf

(2.1M) [386]

4일 가형 손해설.pdf

(370.8K) [423]

4일 나형 과제.pdf

(539.2K) [406]

4일 나형 교안.pdf

(2.3M) [548]

4일 나형 손해설.pdf

(709.4K) [528]

5일 가형 과제.pdf

(444.2K) [511]

5일 가형 교안.pdf

(2.3M) [339]

5일 가형 손해설.pdf

(312.0K) [416]

5일 나형 과제.pdf

(514.1K) [456]

5일 나형 교안.pdf

(1.7M) [397]

5일 나형 손해설.pdf

(78.6K) [409]

1~5일 정답 (가형).pdf

(78.4K) [302]

1~5일 정답 (나형).pdf

(560.7K) [502]

6일 가형 과제.pdf

(354.2K) [528]

6일 가형 교안.pdf

(504.1K) [493]

6일 나형 과제.pdf

(415.4K) [490]

6일 나형 교안.pdf

안녕하세요


오르비 클래스


수학 고지우입니다.



1) 굳이 궁금친 않겠지만 전 지금 ...


설정은 아니구요 구냥 아내님한테 저쪽서 찍어달라는 정도 ㅎㅎㅎ


허리 디스크가 터져서 결국 병원와서 수술받고 복대차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심심하니 오르비 수학 모의고사 풀고 있지요 


오래는 못 앉아서 풀다 눴다 풀다 눴다  이러네요


수험생 여러분~~~건강이 최우선입니다




2) 기출 풀이와 분석 강의인 '난문현답 가,나형' 오픈했네요


강의 링크 난문현답 가형


http://class.orbi.kr/class/1118/


강의 링크 난문현답 나형


http://class.orbi.kr/class/1119/


촬영 당시는 디스크 투병중이라 강의 도중 섰다 앉았다 하는데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구요


그에 따른 교안 + 과제 + 손해설 + 정답표 올립니다


급하게 입원하느라 학원 컴에서 못 가져와서


손해설과 정답이 1~5일까지 밖에 없네요 (지금 노트북에 있는 자료가...)


6일은 강의가 특별 제공되어 있으니 확인이 가능할 겁니다.


성실히 최선을 다 한 문풀 강의입니다.




3)  오르비 수학 모의고사 짧은 감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뻔해 보이시죠...진실되지 않아 보일 수도 있구요


전 실모를 평할 떄 정성을 많이 봅니다


무난한 27,8에 킬러랍시고 2,3문제 이런거 극혐이지요


제가 말하는 정성은


14번부터 아님 3점에서부터 느껴지는게 있어요


'아, 이걸 얘기해줄려고 만들었구나!!'


이런 교감이 느껴지면 전 감동을 합니다.


그리고 어디서 봤는데 이런 느낌이 들면 좀 그렇달까요


(전 15년차 강사이구요


기출은 기본이고 사관, 경찰대, 학교별 수리 논술과 


그간 시중 거의 모든 교재들을 봐왔고 그 기억의 잔향이 남아 있으니까요)


물론 의도적인 오마주는 좀 다르지요


도입은 던져놓고 아름다운 변주를 꾀하는 경우는 너무 좋지요


이번 오르비 모의 고사는 


제 취향에는 제대로 저격을 했네요


(너무 빨았나...진짜 진심임, 근데 가격은 ...)




아직 수능까지 긴 여정이 남아 있습니다


같이 갑시다, 응원합니다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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