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대컷인가 그 사람 2

요즘 안보이네요 

나는 이과일까 문과일까... 6

대학을 위해 꿈을 바꿀것인가 꿈을 위해 대학을 바꿀것인가 

사라져버린 모 옯언을 추억하며.. 10

어과초 1기부터 정주행중 

다군 쓸만한게 고학부밖에 없음 3

나도 다군에 의대 치대 수의대 쓰고시픈데 

아가과쓸까 3

흠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르비 와서 질문 드려봅니다. 현재 일병 6호봉이고 25년... 

님들 취업 하나도 생각안하면 어느과 15

어느과가고싶음요? 전 아동학과 

아파트 아파트 2

아파트 아파트 주사위 게임 

아동가족vs가정교육 어디가 더 가정적일까 21

가정적인남자가되고싶은데 

전국서바 수학 가장어려운회차ㄱㄱ 4

한 3개정도만 

하.트쉐이.커 듣는중. 1

유튜브 뮤직이 추천해줌뇨 

요즘 듣는 노래 중 하나가 4

중독성이 너무 강함 

엄마가 끓여준 김치찌개 차돌박이 대신 들어간 돼지비계 1

~~~~ 

진짜 개 박았는데 12

ㄹㅇ 6평때 연대 어문까지 나와놓곤 개 꼴박했는ㄷ 3우주상향 지루고 잇올들어가면 되눈거죠? 

오뿌이 집 가는중 1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냈나요 

생각보다 나 8

잘생겼을지도...? 

난 수만휘가 6

수능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며 인줄 알았는데 휘날리자 였네 그나저나 저기 97%가... 

???: 아무데나 괜찮아요 18

진짜 간다? 어어어? 

엄마가 오르비하는거 보고 일베하냐고 묻네요 5

크흠.. 

세상에서 제일 웃긴 [새]가 무슨 새인줄아셈??? 4

니 생김새 

카리나 배경화면 공유 3

사람많은 버스에서 공황오면 걍 답이업슴 2

ㅠㅠ 

걍 낙지 안볼란다 6

민족 고대여 학업우수 최저를 맞춘 날 데려가다오 

씹질못해서 너무 힘들다ㅜ 7

사랑니 뺏더니 넘 아포ㅜㅜ 

용서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15

용서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이해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고난에 처할 지경, 그 누가... 

ㄹㅈㄷㄱㅁ 9

ㄹㅈㄷㄱㅁㅊㄷ 

표본분석은 어케하는거임? 3

어차피 어디쓸지 이미 다 정했는데 걍 기도나 할까 

하붤드 오뿡이 저녁식사 혼밥한다……… 12

순대국밥 Jonna 맛있다……… 

과외돌이 기말 망침 3

짤릴 준비해야겠지? ㅎ 

서강대는 하버드랑 비교해야됨 13

헤이하버드 

닉넴 앞에 뭔가를 붙이고 싶은 옵붕이가 있어 13

'탕' 이라던가 

오늘밥먹으면서 생각해낸 밸런스게임 0

밸런스게임이 맞나 ㅋㅋ 단어가 생각이 안나;;암튼요 당신은의사임 님이 저승사자들... 

9시쯤 나와서 0

혼코노 조질거임뇨...ㅎㅎ 

몸이 너무 피로해서 0

사우나 조지러 가는즁.. 

아니 슈바 4

내가 가고싶은 과는 칸수가 내려가고(4->3) 안전빵은 자꾸 칸수가... 

개인취향: 슈붕이 맛있음 15

ㄹㅇ 

인생첫브레이킹패드입갤 0

qck랑 g640을 6년 쓰던 사람의 브레이킹패드도전. 

정시는 오르비에 많고 5

수시충은 수만휘에 많네 수시충이 되,,,, 그러니까 수만휘로 끄지면되나요? 

맞팔구 2

해도 아무도 안오겠지 

아동가족학과에 4등까지 다 이과네 11

다들가정적인사람이되고싶었구나 

누누인강 아직도 있나 1

사실 책은 쌔비는 사람 많이 있어도 인강 쌔벼오는사람은 별로 없을거같은데 

덕코 기부 5

받습니다 

덕코내놔 0

주세요 

진학사로 하는 기만 3

ㄹㅈㄷㄱㅁ ㄹㅈㄷㄱㅁ ㄹㅈㄷㄱㅁ 

금요일 수시 발표 개떨리네 6

호기롭게 정시 선언했으나 수시 기적 바라는 중 ㅋㅋㄹㅋㅎㅋㄹㅋㅋㅋ 인간이란 얼마나... 

서울대 칸수오른다 6

더올려줘 제발 

돈다 잃어버렸어 12

like 칸예웨스트 

퇴근했는데 2

너무 실수를 많이 해서... 우울함.. 평소엔 이런실수안햌ㅅ는대.. 같은실수... 

올해는 왜이렇게 연말 분위기가 안나냐 3

ㄹㅇ 

오 진학사 셀프 허수분석 열렸네 2

자~ 자해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