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침학회장, 약침 불법 제조 후 전국 2200개 한의원에 판매로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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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덕적 해이라 뭐..
저런게 없어지도록 제도적 측면에서의 정비가 필요한것같네요 또 물갈이도 어느정도 필요하고.
국민의 건강도 챙기고 한의원에 대한 인식도 좋아지는 윈윈전략인듯.
뭐 대한민국법 어긴것에 대해서는 잘못된거지만 어차피이기회에 원외탕전으로만 바꾸면 상관없습니다. 시설허가에 대한불법이지 제품품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참고로 불법의료따지면 무궁무진합니다. 수면위로 드러나자않아서 그렇죠
저 질문있는데요!! '일부에 불과하다'라는 식으로 빠져나가기엔 그 수가 너무 많네요 라고 하셨는데.............. (1)약침학회장이 그 2200개 한의원에 불법으로 판매 한건가요? 아니면 (2)약침학회장이 전국2200개 한의원이랑 짜고먹고해서 판매한건가요? ..... 만약(2)라면 약침학회장 뿐만 아니라 전국2200개 한의원의 한의사 전부가 잡혀갔을텐데... (1)맞죠? 그러면 약침학회장 개인의 도덕성의 문제인데 그 개인의 잘못으로 전국의 한의사분들을 전부 불법판매자 처럼 몰아가기는 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약침 불법 제조는 문제가 있겠죠.. 하지만 그 기사의 요점은' 그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이 일부가 아닌 다수에게 팔아먹은 죄'를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글쟁이 님은 그런 양심없는 일부를 전국의 한의사들과 동일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한의사들이 피해를 입은 상황이고 그것이 밝혀져 정비를 하고 있는 때인데 그것은 생각치 않고 양심없는 일부를 보고 한의사들을 무조건 적으로 비난하는 식으로 가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긴 뭐 성형외과 등도 불법 의료 기기가 판을 치는 시기인데 그런 글하나 세워놓고 한의사들을 불법 판매자 단체로 일반화 시킬 일이 있겠습니까? ㅎㅎ 쓰고 보니 많네요 글쟁이님! 오해는 말아주세요 시비를 걸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 글쟁이님이 쓰신 글을 보면 뭘 말하시려는 건지 조금 헷갈립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불법 판매자의 죄를 생각하는 건지 그 사건을 보고 무조건 비난하기 위해 글 달랑 한줄 써놓고 비꼬려는 건지 의도가 조금 애매하네요 ㅎㅎ
한의사를 적으로 몰아가는것보다는 '불법' 약침이 상당수의 한의원에 유통된것에 대해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한것 아닐까요? 검증되지 않은 치료를 받는 것은 아무래도 신뢰가 안가죠??
한의사들을 무조건 적으로 비난한다는것은 아무리봐도 과대망상같네요.
ㅋㅋ 평소언행을 고려해도 ?
ㅇㅇ
과연 과대망상일까요?
과대망상인지아닌지는 작성자빼곤 모르죠
적어도 제 생각은 그럼
ㅎㅎ제 의도는 그게 아니라 저분이 평소에 말한 것처럼 무조건 적으로 한의사를 비판하려는 것인지 화력지원 님이 말하신 것처럼인지...... 의도가 분명하지 않은 비꼬기식으로 분명히 언급하지 않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화력지원 님은 그렇게 생각 하셔도 언니네 이발관 님이 말하신 것처럼 글쟁이 님의 평소 언행을 생각해 보자면 충분히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 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네. 사람마다 관점은 다 다르니까요.
관점이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상황이 그렇게 전해질 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