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듬.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8682074
제발 본인의 현실에 비하면 과하기 그지없는 꿈을 설령 꾸고있다고 해도 비하하거나 조롱하지 말아주세요. 아니 응원도 안해주셔도 되요. 바라지도 않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
-
맞팔하실분..! 8
여러분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당
-
과거에도 정치인이 유명세를 바탕으로 메세지보다 메신저에 집중하게 했던 사례가 없던 건 아니지만 8
이젠 그냥 아예 대놓고 굿즈 판매하고 저러고 있잖음 ㅇㅇ 정치인은 정책 결정하고...
-
26요청) 수능성적 남의이름으로 발급받는 허점 제보 29
수능 영문 성적표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 이 수능 영문 성적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
김승리 김동욱 0
문학 김상훈 독서 김승리 vs 김동욱 고민중입니다
-
간호는 영어를못봐서 고대안정같구요… 전자를 고민하는이유는 제가 미국 시민권이 있어서...
-
약대는 개뿔이... 중경외시나 가면 다행인데 기분이 좋은 동시에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좀 드네
-
보닌 오늘 한일 1
이로치 레쿠자 잡기 끗
-
술 마셔야지 6
호가든 애플
-
헤응하읏헉헉 3
-
지금까지 수학 내신은 학원 다녔고 3~5정도 떴습니다 그래서 개념은 알고 있는거...
-
중앙대랑 경희대 반급간차인데 이정도면 두급간 차이 아님요? ㅋㅋㅋ 소신 쓸데가 없어 ㅡㅡㅡ
-
허리가 넘무 아파 13
늙엇나벼..
-
가군 고경제 고대식 669.66, 진학사 5칸 추합(추합 첫번째), 텔그 64퍼...
-
콘서타 또 너야??? 45 먹으면 더 심해지겠지......
-
일어나서먹은거 2
햄버거한세트 자기전에대충먹고 일찍자고일찍일어나야겠다
-
님들은 뭐가 좋음
-
로맨스 영화 3
개인적으로 로맨스 영화는 남여 주연의 외모가 4할 영상의 미감이 3할 음악이 2할 줄거리가 1할인듯
-
. 7
-
ㅎㄷㄷ 3
-
이쁨 ㅎㅎ
-
쓰면 폭난다는건가 흡
-
몰라스카안가 6
내일가 라고 어제도 이랬는데암튼
-
전공 선택하고 과 들어가면 반기지 않는 사람이 있다던가 소속감 부분에서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
고민이 많음뇨 2
휴..
-
허위표본 있는경우도 있나요?? 원서접수하고나서 하는거요 이번 말일날 오픈되는것
-
중앙대 영어영문 73%경희대 관광엔터 75% 참고로 전 영어 3등급입니다….어디가...
-
ㄹㅇ
-
그래도 1단원은 옛날에 학원에서 야매(?)로 들었어서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다...
-
https://m.blog.naver.com/didfla1230/22370793858...
-
강기분이랑 뉴런 듣는시간 바꿔야겠네...
-
ㄹㅇ
-
예비 고3이구요 순서, 삽입 쪽에서 삐끗하는데 추천하는 인강 있을까요? 참고로...
-
요즘뭐하심뇨? 2
ㅈㄱㄴ 연고대 이명학 설경 연대식
-
저녁 ㅇㅈ) 10
짜파게테블랙+참치+즉석국
-
가군 고민)연세대 공대vs 경제vs 고대 자율 전공 4
어디 가는게 나을까요? 올해 사탐런 했고 공대는 타대학 1학기정도 다녔습니다. 딱히...
-
성대는 추가합격도 문자주나요??
-
사람이 어떻게 투데이 500을 넘을수가있지 ㅡ;;
-
성대 인과계로 현역 정시러 중 상위 1%타이틀 쟁취한다
-
수능끝나니 이래되는구나
-
진학사 0
진학사 633 쓰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초합 불합 불합이라고 뜨네요
-
돌이켜보니 뭐 한게 없는 거 같음 & 글 개 못 씀 ㅎㅎ
-
나랑 지금 만날 사람 17
술 사드림 진짜류
-
진짜신기하네 엄청많뇨
-
ㅅㅂ 인싸들 4
친구 없다면서 연말 저녁이니까 다 놀러나갔노 글 리젠이랑 조회수 속도 봐라....
-
방어회vs광어회 3
뭐 좋아함
-
미리 땡겨쓰자...
-
어떤특징이 있냐요??? 노베가 들어도 무리가 없나요???
-
전재산6만원 3
ㅠㅠㅠ쌀먹하고싳다
-
관찰중인데 진짜 어디서 끝날지가 궁금하다
꼭 그런 나쁜사람들이 있죠.. 힘내세요 이말밖에 못해드리네요ㅠ
이게 한두명이 아니라서 무섭기까지 하네요.
왜 본인이 남 미래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지..ㅜㅜ 그런 사람들 진짜 싫어요 판단은 생각만하고 입 밖으로 내지말지.. 그래전 전 가급적 꿈??가고싶은 대학이라던지.. 얘기 안해요
그냥 무시하고 말지도 한두번이지, 덜컥 가끔 진짠가?,. 내가 미련한건가?.. 이렇게 생각될때, 마음 한켠이 서서히 무너지는 것같아서.. 힘드네요.. 하..
자신을 믿어요 남의말 흔들리지마시고 본인을 제일 믿으세요 ㅜㅜ안될게 뭐가 있나요 그리고 주변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전혀 득볼게 없고 글쓴분 생각안해주는 사람이에요 잘라내는게 맞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자신있습니다.
자신감을 동력삼아 나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 그래야 될거 같아요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남인생에 대해서 조언수준이 아닌
오지랖떠는사람들중에서 성공한사람은 물론이고 중박친사람도 없는듯해요
그게 참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적어도 올라가서는 그런 소리 안들을 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