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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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해지기로 약속해놓고도
한없이 작아지는 나..
마치 죄인이 된것만 같고
눈치를 보게된다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않고
그냥 어서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을뿐..
겉으로만 친한척 위선적인 사람들..
그보다도 더싫은건.. 지금의 초라한 내모습
이곳은 어딘가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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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도 안됨 2시 조발 가능세계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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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운전이 힘들다고 엄마는 음식준비가 힘들다고 싸워서 서로 바꿔서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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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4
당당해지기로 약속해놓고도 한없이 작아지는 나.. 마치 죄인이 된것만 같고 눈치를...
흑흑ㅜㅜㅠ공감되라ㅡㅜㅠ우리내년설에는꼭성공해서 친척들앞에서당당해져요~화이팅!!
꼭성공할껍니다~화이팅
전 내년설엔 성공해서 꼭 친척집 안갈껍니다ㅠㅠㅠㅠ너무가기싫다 진짜
ㅎㅇ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