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문보면서 느낀점이 딱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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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누구듣는지상관없는듯.. 그냥 사문은 마지막교시컨디션80에 자기한테 맞는문제 잘나오는거 20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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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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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하,확통을 공부하고 학교 기출을 혼자 풀어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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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교재 아예 손 안 댄 것도 있고 실모도 안 푼거 존내 많은데 줄 친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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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고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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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틀림 3
15번 근데오답률이꽤높더라고 그래도다행히93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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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만 맞췄어도 올해 평가원 언어+매체 다 맞는 쓸데없는 기록이라도 세우는 건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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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성이면 성대 맞죠? 근데 글리는 빡세보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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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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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학을 너무 말아먹어서… 공대 지망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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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땐 2 2 2 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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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의치한약수의 장점은 ㅈ같으면 때려치면 된다 << 이걸로 요약됨 개원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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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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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못생기고키작고늙고병들고히키코무리대학생이면 어뜨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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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언매 98 미적 85 영어 1 생명 34 지구 38 12143 인데 시대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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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고민하던 사이에 어떤 기만자가 “현역“과 “카이스트“를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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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듣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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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목표로 했는데 성적을 아쉽게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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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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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추천좀
ㄹㅇ
사문은원래 사교육필요없어요
사실수능이원래
그래도적중예감이새기는goat가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