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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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나의 적으로 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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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가면 맨뒤 꼴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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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미쿠니시테아게루 16
미쿠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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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연논 가서 학생들 만나느라 보지를 못했는데 스튜디오 샤에 혜윰 모의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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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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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無 인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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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평형 질문 1
ㄷ에서 대기와 지표는 각각 복사평형을 이룬다--> 맞는말인가요? 지표에서 방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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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충북대, 충남대, 강원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을 한 달 앞 둔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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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릴때부터 공부량 쌓아온게 많다고 생각함? 10
전 항상 쌤들 평가가 안하지는않는데 열심히도 안하는 애였음 초딩때부터 그래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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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5
너무 공부하기 싫ㅇ....ㅋㅋㅋㅋ 하기 싫어도 닥치고 한다 스타일인데 오늘 ㄹㅈㄷ 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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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기출 너무 급하게 끝내려는 걸까요,,, 25
수1은 시발점,쎈,워크북,기생집(2,3점) 다 끝내고 마더텅으로 벅벅하고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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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0모네 2
국어 좀 어렵게 내줘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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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이 이주만에 연락와서 사단장 피셜로 곧 전면전 가능성 있고 억제태세중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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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수학 1일 2실모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1실모+하프 or N제 어떤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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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인증 10
어제보단 적게 했지만 그래도 내 기준 많이했음 이대로면 운좋게 의대... 합격해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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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부 유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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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쌓여있잖아 7
시험공부 개씨발 미루고 미뤘더니 엄청 쌓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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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강x는 어려워도 80점대는 꾸역꾸역 나오는듯 2
커리어로우가 0회 80점인가 그런거같은데 젤 어려운 회차는 강k비비는거같고 쉬운건 빡모급인듯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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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선명하노 인쇄속도는 좀 느리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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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7
달려어어어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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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노가다하면 다풀릴수있게 출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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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화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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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 저게 대체 몇년 전 폰인데 아직도 저걸로 돼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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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p에서 4K로 화질 개선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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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집합으로 풀때 왜 5C2고 4C2인지 이해가 안 돼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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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면서 동생이 불쌍하다고 느낀게 이번이 거의 처음인듯 8
하필 고3때 억까가 개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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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2
반 애들 오르비 다알던데 눈팅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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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좀 예산: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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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안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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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들만 있으면 유입뉴비측면에서 좀 그러니까 오르비언들을 위해 개발한 봇으로 계속 돌리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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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중세~근대~현대국어를 내면 참 좋겠네요^^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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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일1실모 0
9모 2등급인데 이명학 파이널을 들을까요 아니면 1일1실모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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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때문에 구덩이가 생긴게 아니고 구덩이가 있기 때문에 운석이 거기에 들어간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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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가능성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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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오르비 정모때 코기토님 증언도 그렇고 오르비 성비는 5대5가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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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이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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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진 미친거같음 외계인 고문하는거 아님? 똑똑이들 얼마나 모여야 이런 시험지를 계속 찍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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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여 외계인섬에왔으면 외계법을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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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친구가좀 사정이있었네 그럼 어쩔수없지 그런갑다하고넘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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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네 13
동생이 a과에 입원해야 되는데 입원 안 된다고 해서 b과로 입원하게 됐는데 b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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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나의 적으로 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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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 중세국어 때 쓰였다면 발음은 why였을 것 5
ㅐ가 이중모음이라 ㅙ는 삼중모음이었는데 그러면 '오아이'를 빠르게 발음하듯이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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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실모하지말껄 0
피곤해서 준킬러에서 개말리고 킬러는 풀지도 못하고 더피곤하기만해짐 아. 내일10몬데 하나만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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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난 악마의 꽤에 넘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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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개조졌네 1
9평 나름 잘 나와서 기분좋다가 기분 팍 식네 후... 이제부턴 정말 공부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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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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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반성. 0
피타고라스잘못씀 빗변이 상식적으로 제일 길지않겠냐고 아 ㅋㅋ 내 20분.....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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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디펜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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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풀었던 책 일부 공개합니다. PDF로 푼것도 있고 풀고 버린 것도 있어서...
???:내 것을 적으로 돌리는 멍청이가 어디 있냐?
제대로 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왕따가 아님 내가 전교생을 왕따시키는거임
그러함
왜 이렇게 기존 이론, 공리의 부정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이론은 단순히 기존의 것을 부정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수학과 논리학과 같은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죠.
저 둘은 일종의 '공리'라는 규칙 하에서 진행되는 스포츠, 게임과도 같습니다. 자신은 규칙을 부정하겠다며 축구시합 도중 손으로 공을 들고 뛰는 선수를 그 누구도 우수하고 뛰어난 선수라고 부르지 않죠. 그냥 미친놈이라 생각하며 조용히 경기에서 퇴장시킬 뿐입니다.
손발 다쓰면안되나요
님이 그렇게 규칙을 만들 수는 있겠으나 그것을 축구라고 해야할지, 그것이 얼마나 인기 있는 스포츠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공리도 마찬가지죠. 님이 기존의 공리를 뒤집어서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겠으나, 그것이 얼마나 학문적으로 의미가 있을지는 미지수죠. 학창시절에 혼자 공책에서 끄적이던 공책rpg 수준에서 머무를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