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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1-2 0
마지막에 써서 그런지 개같이 씀 진짜 교수님이 읽다가 뭐꼬? 하고던지실 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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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들었는데 2019년~2020년에 김범준 선생님 현강 들으며 대치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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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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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20분 쯤에 가서 1시간 반 넘게 기다리니까 긴장이고 뭐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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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러다 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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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0
지금 아직 1단원 개념 하고 있는데 큰일난거 같습니다 4등급이 목표인데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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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계 경영 가군->나군 사과계 나군->가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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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답은나왔는데 어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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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현대소설 고전소설 읽을 때 어떻게 읽으시나요? 1
머리 속에 드라마가 재생되듯이 한 문장 한 문장 상황을 상상하면서 하시나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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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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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4수능 문학,언매가 너무 강렬했어서 사실 독서는 좀 쉬웠다고만 기억나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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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답 6
3번 1195 2010 4번 a-1+1/a-1 기억안남 2번 55/72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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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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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인방에서 누가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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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79 2. 72/55 3-1번 1155 (틀림) 3-2번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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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2회는 진짜.. 9평 푸는 줄.. 멘탈 관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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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논 3
ln씌우고 깜빡했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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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답비교 연대논술 23
1. 22/79 2. 55/72 3-1. 2013 3.-2. 2010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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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문제만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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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수리 논술 0
몇문제 나옴 ?? 난이도 어땟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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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3
그래서누워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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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M 0
Nexon Game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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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면 스트레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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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모고 풀때 보통 점수대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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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짓을 부정할때 거짓을 부정하면 참이다 모순이면 거짓 대우명제는 참이면 무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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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도 있고 유레카챈도 있고 많은데 흠... 회춘하고 싶나 근데 사람이 20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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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0
저번주 현장 응시 못해서 집모로 봤는데 낮잠 자고 졸음 이슈로 앞에서 시간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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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쿠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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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어렵다는데 1
어느정도 인가요? 불닭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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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5번 10
5-1. 4050 5-2 e^1/3 아닌가뇨??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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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분들이야 애초에 이론 연구 생각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겠지만 진짜 제대로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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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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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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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소름돋는 게 17수능 : 09개정 최초 수능이자 독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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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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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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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짜증날땐 0
독서실건물 코노에 가서 시원하게 목 조지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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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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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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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동기부여 17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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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시입학이 더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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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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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과캠도 비슷함?(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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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게도 모든 교수님이 강의력이 좋은 건 아니기에 교과서 보고 이해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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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해 쪽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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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1번도 로피탈 근사 온몸비틀기하면서 겨우 풀었는데 누군가는 4-2를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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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수리 2
1번 답 뭐냐 조건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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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이 옳다고 했을떄
일단 올해 수능 잘 보시고 글 쓴 내용이 사실이라면 도움 받을 수 있는 곳(법적으로 등등)들이 꽤 있으니 수능끝나고 한 번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버지한테도 힘들어 하실때마다 좋은 말씀 많이 해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진짜로… 다른말은 안떠오르고 진짜 고맙습니다….
내 상황이 더 심한 것 같아 글쓴이를 위로할 여유가 없다.
나도 다른사람을 위로하기에 충분한 풍요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다.
이런 댓글은 굳이 달 필요가... 일기같이 게시글을 따로 올리면 아무 상관 없을텐데 굳이 힘들다는 사람한테 내가 더 힘들다는 말은 사람 정말 힘빠지게 만들어요 ㅠㅠ 각자는 각자대로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사정과 고충이 있는거죠
그렇네요 제가 나름대로 경솔했던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도 가족간의 소송 진행중이에요 ㅜㅡㅜ
진짜 정신없고 힘들겠지만 좀만 더 버티세요
선생님께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삼수에다가 가정사에 너무 안좋은 일이 일어나서 이게 진짜인가 꿈인가 싶기도 하고 ㅠㅠ 같이 힘내요 저희가 직접적으로 바로 뭘 바꿀수는 없는 현실이지만 최대한 지금 상황에서 열심히 버텨봐요
ㅠㅜ 맞아여 지금 당장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너무 싫고 속상해요… 내가 이렇게 무능력한 사람이었구나 싶어서…. 선생님께서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직업상 사회 각계각층에서 정말 억울한 사연을 가진 분들을 자주 뵙게 됩니다
그런데 정책으로나 법제로나 그러한 상황에 대한 구제책은 분명 있더라고요
조금만 버티시면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이 끝나고
그럼 가정도 꼭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으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 하루도 장하게 버텨낸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줄 보고 계석 펑펑 울고있어요….ㅠㅠ 맨날 집에 있는지라 힘든거 티도 못내겠고 부모님도 마음에 여유가 없으신지라 오랜만에 듣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더ㅣ는거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맞다 우스개소리로 전해드리는 거지만 저번에 농해수위에서 들었는데 올해는 풍작이라는 말이 돌더라고요..ㅋㅋㅋ 아마 선생님 올해 일이 다 풀릴거라는 좋은 징조가 아닐까요..!
그건 그렇고 저희 셋째는 초등학교 이후로 농사를 짓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즈음엔 일 마치고 귀가할 때마다 까만 얼굴 사이로 방긋방긋 보이는 귀여운 웃음이 더욱 잦아진 듯 해요
부친께서도 또한 조만간 그 미소를 되찾으실 거라 믿어요
돈 문제로 신경쓰는게 제일 머리아프고 고통스럽죠 그걸 겪어봐서 심정이 다 이해가는데 이겨내고 내 돈벌이하며 지내니 과거에 그 고통들이 큰 자산이 되더라구요 글쓴이님도 꼭 이겨내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저도 나중엔 선생님처럼 단단하고 멋진 어른이 되고싶어요 따뜻한 말한마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