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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다노? 4합5면 고경 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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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더운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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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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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려운 인문학지문 풀어보고싶은데 추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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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오답노트 작성? 문제까지 다 적어야 할까요..? 1
노트에 문제까지 다 적어야 될까요...? 시간 낭비 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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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길만하다고 생각하심?? 4합 5 자신있고 의논은 어차피 써도 못붙을거같아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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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지문은 역시 범주랑 하는 얘기 나누고 중요 단어들 기억해 두는게 중요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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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0~76나오는 사람이 수능 1을 받기 위해 뭘 하는게 맞을까요..? 1
미적분은 기출을 제대로 안한거 같아서 기출 다시하고 있고 수1,수2는 N제랑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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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글 쓴거 뒤지면 알겠지만 1. 본인 과고생 2. 근데 국어만 1 3. 수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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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3컷이어도 메디컬 가는 가능세계가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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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 정도 쉬는게 답 그냥 푸욱 아무생각없이 쉬고나면 (영화를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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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03호에 사는 나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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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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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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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평가원기준 1등급 5~6% 노린 시험지 수준 되는 느낌드는데 여러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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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ㄱㄴ? 4
국어. 이감,덮,평가원 평균: 1초~3등급 왔다갔다 수학. 덮 평가원 등 각종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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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진 않아(답은 25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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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하세요 2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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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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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7덮 이후로 국어 공부시간은 총 5시간이고 언매런해서 언매는 아무것도 모르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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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년동 가면 시험지 가져올 수 있는데 6모것도 전과목 다 가져왔거든요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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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N제s1거의 다 끝냈고 이해원s2하고 설맞이 할려는데 순서 괜찮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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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추천 2
보통 문법 한개정도 틀리는데 요즘 사설모고라 그런건지 문법만 2-3대클릴때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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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으로 글 써 보는 거라 이상하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일단 농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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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증상은 3월 모의고사 수학 시간 때 생겼는데 시작하고 10-20분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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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임? 1
댓글에서 본건데 어질어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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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해도 가능? 18
현재 국어 강기분 독서,문학,언매 20퍼 수강 수학 뉴런 수1수2 수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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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과 진지 두 가지 모드가 있으니 신청할 때 모드도 함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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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혼술이 젤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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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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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리려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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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거정상임? 4
못나올때는60점대고잘나오면90점댄데 하상방이이렇게차이나기더함? 다른건 다 ㄱㅊ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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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관상으로 뜨네요 ㅋㅋㅋㅋ 사각턱+대두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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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누가 사다줬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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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선택했는ㄷ 이거 공부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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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령 커리타는데 올비에서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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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폰 다른 계정인데 기능이 덜 추가 돼있음 이거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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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혼자서도 기출분석 막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낭 기출분석 강의 따라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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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오래된거긴 한데 아는 사람 한명쯤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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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0
성적표 나왔나여? 나오면 언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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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가고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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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질문 5
6평 제외 모의고사에선 계속 하나 틀리거나 다 맞았는데 6평 89뜨고 멘탈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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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관악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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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구성이라는데 먼지 개군금하네 보니까 작년에도 그런거 같던데 이거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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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도해보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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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님들 같으면 품?? 좀 아깝긴한데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