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투스 [1138582]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4-08-20 20:36:56
조회수 106

그냥 하나만 더 적으면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61195

국가는 국민의 건강을 보장해줄 필요가 있고 의료시스템을 구축함


C(헌법) -> D/C(의료시스템) => E(국민의 건강, 생명)


의료시스템은 인력과 자본을 투입하여 유지되고 있고 그 결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보존되는 상황


자본 & 인력 up => 의료시스템 up => 건강 보장 up

               

메인글 분이 의료시스템의 필요성을 처음부터 부정한 건 아닐 듯


C(헌법) -/-> D/C(의료시스템) ??? (X)


무한한 건강 보장을 바라는 모습에서 환멸이 나신 듯

지금 정부의 태도를 보건대 자본 투자 없이 인력으로만 의료시스템의 상승 및 건강 보장을 계획하고 있음

 

Only 인력 up => 의료시스템 up => 건강 보장 up ???

*(오로지 인력 부분만 손본다는 건 어폐가 있긴 해요. 다만 건보에 획기적인 증률없이 시스템을 손보는 것을 보면 흐름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본까지 넣어줄 거 아니면 (건보 증가) 의료시스템의 증진을 바라지 마라의 느낌으로 시작하셔서 민영화로 결론을 내리신 거 같고.. 


마지막 주장은  좀 이른 거 같네요.


아니시라면 지우겠습니다. ㅈㅅ


rare-잘자요 사막여우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