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34번 보기 궁금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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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출사하지 못한 것에 따른 회포
=> 꼭 지문에 있을 필요가 있음?
그 보기에서 <화암구곡>은~ 이렇게 시작하잖슴
강민철이 소설 보기 문제 설명할 때
보기에서 쓴 내용이 소설 전체를 얘기할 경우에
꼭 지문에 제시되지 않을 수 있다고 했었는데
요 작품을 그렇게 볼 수는 없나
혹은 연시조 문학에서 그렇게 낸 적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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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문제 아직도 이해안됨
저도...
얻어간 건 시제 정도..?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ㅜ 그치만 시제 때문에 어떻게 봐도 아니어서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