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평 대비해서 원과목 3.5만명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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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0.5만 화생지 각 1만
그리고 2.5만이 사탐런
1만이 투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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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명만이 고고한 과탐을 안 배신했구나
근데 사탐런은 지금부터가 진짜라 (과거 가나형 생각하면)
그거랑은 또 다른거 같아요
가->나는 범위 자체도 줄고 난도도 줄어드는데
과->사는 아예 개념을 한 번은 떼어야하니까,,,
그게 중헌 게 아니거든요. 인식이 사탐은 개념 개ㅈ밥이라는 게 있다보니까 오히려 여름때 런칠 요인이 더 충분...
그쵸 인식이 큰거 같아요
솔직히 수능 당일날 5050띄우는건 또 다른 문제라 항상 생각해서
이과 메디컬 입시생이 대거 늘었는데 과탐원원 응시자가 줄어드네 ㅋㅋ
투런은 대체 므ㅓ에요? 빈집털기 하러 간건가
네 제가 원원에서 투투로 간 1인입니다
선생님은 설뱃에 나이도 좀 잇으신거 같은데 왜 다시 입시를... 설대 졸업하시구 의대 노리시는건가영
저는 약수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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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그만큼 메디컬 전문직이 메리트가 크다고 느끼셔서 다시 수능 치시기로 결심하신건지 선생님의 의견을 들어볼수 있을까요!? 쪽지도 괜챃습니다.. 물론 거절하셔도 돼요저도 궁금합니다..저도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건 사바사긴 한데 저는 라이센스 하나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물1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