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씽님 이제 제발 그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5705
왜 전 님의 글을 볼때마다, 자기가 주제넘게 일을 너무 크게 벌여서 아니 그냥 솔직히말해서 너무 나대서
여러사람 원서질이 패망하니까 그거에대한 책임 회피하려고 라끄리님 사건을 계속 이슈메이킹하는거 같을까요;;
님의 본질적인 잘못은 말입니다, 애초에 책임지지 못할짓을 하지 말앗어야햇지요.
그리고 잘못을햇으면 이제는 그만 조용히 잇으셔야하는거 아닙니까. 제3자인 대학생인제가봐도
짜증나는데 당사자인 수험생들은 오죽할까요. 그냥 제발 조용히 잇으세요 이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 복날이래요 1
치킨vs삼계탕
-
서바 물리 1회 4
이거… 어려운 시험지 맞죠 ….? 맞다고 해주ㅜ요
-
티비가 암 2기에서 말기됨
-
ㅈㄴ 영웅같이 찍힘
-
수학영어 안정권인 중3입니다 국어라는 과목이 생소해서 학원진도 계속 따라가는데...
-
[속보] '트럼프 암살시도' 총격범 정체에…美언론 "공화당 등록 당원" 2
[서울경제] 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벌어진 공화당 대선 후보...
-
수특 두번 깔짝대면 1 뜨는 과목이 있다..?
-
수학권태기 2
진짜 울고싶다 학기중엔 못해도 하루 3,4시간씩은 수학에 박고 수학이 가장...
-
너무더운데 1
사람이 살 수 있는 날씨가 맞나
-
비타오백에는 카페인이 없다네요~
-
왜 살이점점빠지는느낌일까
-
6모 기준 백분위 국어(언매) 73 수학(확통) 74 영어 3 탐구(사탐2) 96...
-
수학 집에서 혼자 독학할때 해설지가 이해 안가면 어쩌죠? 3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
6모때도 다른 분들은 변화량 풀이로 한줄 슥슥 푸시던데 혼자서 무게중심 식 쓰고...
-
ㅈㄱㄴ
-
아베따라 죽을뻔했네
-
부대바이부대 심하다는건 알고 있는데, 만약에 공부환경이 안좋은 부대로 걸리면...
-
뭐지...
-
생지로 해도 전혀 불리함 없죠??
-
3월 말 전역이면 말출 땡기고 하면 복학 문제 없으려나요 3
9월에 가면 26년 3월말 전역이던데
-
현강생들은 문자로 바로 받는 거 같던데 라이브 학생들은 언제 볼 수 잇는거지
-
귀를 스치다니 운 진짜 좋네 신께서 트럼프를 선택하셨구만
-
입대 D-1 1
머리밀러갑미다...
-
가장 먼저 맞힌 분께 1000덕의 영광을!
-
지인이 1
고3 3모 올1인데 내신 5.5면 어떰. ㅈ반고인데 독종 그자체다 ㄷ 암기하는거...
-
문과 과목 추천 2
문과런했는데 어떤걸 해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조힙 추천과 과목별 공부 특징...
-
사탐 과목 4
문과런한 군수생인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문과 과목은 감이 안잡힙니다..
-
어떤데 보험같은건 쉽게나오면 푸는거고
-
진짜 정치성향 다 버리고 서울대 학부 졸업에 아무리 장수생이라도 결국 사시합격한...
-
윗 사진은 문제고 아래 그래프는 f에서 g를 나타낸 겁니다. 근데 이후에 g에서...
-
안녕하세요! 뚜벅뚜벅 마을여행의 뚜벅이에요♡ 요즘 미쳐버린 더위처럼 뜨거워진...
-
아무리 자사고더라도 좀 심한데
-
모두 안녕히 1
이제 슬슬 속도를 올리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수능 잘 보시길
-
잘먹고살수있을까.. 걍반수하지말까
-
. 3
세상에는 정의하기 어려운 대상이 많다. 어쩌면 그 중 몇몇은 모두가 만족스럽게...
-
1. 연습장 종이질이 안조아서 글씨가 미끄러진다옹 2. 1번을 잊지않기!
-
귀찮음
-
최근 일주일 간 참여해주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답률 및 순위 1차 통계를 공개합니다...
-
의대 정시 합격점, 서울대가 3위…그럼 1·2위 대학 어디야 2
지난해 의과대학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합격 점수가 가장 높은 대학은 가톨릭대였다....
-
하지만 우린 사람이 아니다.
-
문과런한 군수생입니다. 내년 수능에서 문과로 수능치려 하는데 어떤과목을 선택해야할지...
-
감성팔이임?
-
수업 복귀 의대생 신상공개에 대학들 부글부글…"반교육적 행태" 3
'복귀 추정' 의대생 60여명 학교·학년·실명 텔레그램서 공개돼 '강경 대응' 필요...
-
64564 현역 노베 성적인데 반수 하려고 하는데 이투스247 광주 독재 기숙학원...
-
추억이네
-
내 돈도 아닌데 1
부모님 돈이 내 돈도 아닌데 쓰는 것에 미안해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천부적으로...
-
혜택은 잘 모르겠고(체크카드 중에서 나은편?) 디자인이 예쁨
-
13xxxxxㄷㄷ
-
라고 하자마자 갑자기 홀 절반 찼음
-
6모는 낮은 3등급이였습니다 N제 풀어본적이 딱히 없어서 입문용 n제 추천받아요ㅜㅜ
짜증나 죽겠음 진짜.. 안그래도 연경폭팔해서 미치겠는데 파잇이 어쩌니.. 하나도 지금 상황에 중요한게 아닌데... 아직 그런거 따질 정신들이 있나봐요. 진짜 폭파시킬거임 이 게시판
이 경우 '책임'이라는 단어는 법적 당사자 사이에 권리-의무 관계가 성립될 때 쓸 수 있는 단어라 생각합니다.
'나대서 짱난다'라는 표현은 가능하겠지만 '책임지지 못할 일'이라는 말은 처음부터 성립이 안되는 말입죠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책임.
원서상담을 '본인'은 그렇게 크게 할 의도가 없다고 하셧지만, 요청이 많아서 그렇게 크게 벌어졌다고 한다.
=>오르비특성상 거의 모두가 '연고대 실표본에 가까운 분들'입니다. 그런데 그분들 가지고 대량 상담을 해주신 것 까진
백번 양보해도, 끊임없이 '냉각수를 부리겠다, 내가 입시판을 조작할 수 있겠다.' 라는 식으로 아주 강한 어투로 상담을 해주신것에 있습니다. 원서철 작은정보 하나에도 휘둘릴 수 있는 수험생들에게 말이죠.
적어도 머씽님은 돈받고 입시상담을 해준것은 아니었죠.
머띵님도 좋은 의도로 상담해주신거죠
오르비 백분위가 맞다는 근거 하에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상담을 해준거에요
하향지원이 너무 심하다보면 인문계열이 소신인 학생들한테도 피해가 가고
자기도 원하는 과 못가서 반수하게 될 확률도 있고 하니까.. 그런 거 막을려고 자신감 있게 소신지원 하라고 한건데
백분위 오류사태가 터져버리니까 머띵님한테 비난글이 너무 올라오니까
억울하셔서 그런거죠...
결국 백분위 오류 나서 오랜기간동안 많은 신뢰 쌓아온 오르비나
오르비를 기준으로 좋은 의도로 상담해주셨으나.. 지금은 욕 무지 드시는 머띵님이나
오르비,머띵님을 신뢰하고(다른 자료들도 많이 보셨겠지만) 연대 지원한 학생들이나
다들 어쩔 수 없는 피해자죠.. 진짜 안타까운 현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