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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에서 소위 ‘사교육 카르텔’과 전쟁을 선포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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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공대면 국영수 탐탐 컷 11121 받으면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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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브론즈 겨우올렸는데 그저께 강등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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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ㅁㅌㅊ 8
다른건 못해서 안올려요 ㅜ 참고로 영어는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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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기준 국어99 수학100 영어1 지구과학100 물리93 표점은 각백분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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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결혼하고 애놓고 행복을 노래하고, 돈 잘 벌고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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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20초중반인데 뒤늦게 자유전공학과를 알게 돼서 찾아보다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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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정시와는 달리 수리논술은 공부하는 수험생이 극소수이며, 그조차도 영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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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1타 강사 vs 서울대 수학과 교수, 더 뛰어난 수학 실력? 12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쪽을 투표하여 봅시다. 모두가 궁금해 하는 최고의 수학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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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vs 서울대 수학과 교수, 더 뛰어난 수학 실력? 6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쪽을 투표하여 봅시다. 모두가 궁금해 하는 최고의 수학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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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논술 질문 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논술100% 최저빡센 논술 의대 합격자들의 나이대 비율은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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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인재전형을 지원하려면 어느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0
안녕하세요! 저는 중간고사를 대비하고 있는 K-고3 입니다. 중간고사 대비로 막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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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2
국어 실모 이감온만으로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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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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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공론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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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만 올라가면 별 것도 아닌 주제 가지고 맨날 싸우는 중이네 댓글 보면서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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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물가가 오르더니 돈까스가 반쪽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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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 다 젖음 21도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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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 잘생겼네 10
방금 스카에서 내가 여태 본 사람 중에 젤 잘생긴 사람 봄 ㄷ 저런 귀하신 분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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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다 싶어 짐승같이 몰려 드는 거 개역겹네 잘못 한 사람만 비난 해야지 뭔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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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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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로 올립니당 13
코는유전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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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세계일주부터 해야 겠네요 D-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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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가 찍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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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거 말고 우연히 마주쳐 보고 싶다 어떻게 살면서 이상형인 사람을 마주쳐 본 적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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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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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4
시편 139편 17절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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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고려대 아주대 의대말고 또 있나요???? 2024 정시기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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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KCZPvT4ZFU 4
커다란 하늘에 눈가가 시큰거려 만들어낸 다짐은 누군가 지어낸 말이었던 것 마냥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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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근황 5
네놈들 학교는 망했어 여긴 이제 넙죽이가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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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래학원 다닌지 한 달 됐는데 노래 잘 못 함. 학원쌤한테 홈레코딩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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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클된 책 팝니다 김준 복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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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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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앞에서 2명만 더 추합되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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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학원비 얼마에요?? 검색해도 안나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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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0
혹시 안전관련해서 일하는 사람 없나? 안전공학과 관련해서 정보가 너무 적어서 물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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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떴냐? 26
뭐긴 뭐야 사전예약해둔 헤븐번즈레드지 나무위키 실검에도 뜨던데 바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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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생각함 현역인데 이 시기에 런 하는거? 어려워서가 아니라 강의시간을 내가 못따라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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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2차 1
오늘 조기 햇으니간 내일2차도 조기 할수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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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지역인재를 믹스시킨게 문제라고봄 솔직히 기균이면 4인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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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급간은 ㅈㄹ 초중졸이라도 바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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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본곡 14
이세계 약국 ED Little black dress - 白雨 감상평: 사비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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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고 졸업 sky 졸업예정 sky 로스쿨 입학 예정 (15기 합격) 입시 무물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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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본곡 13
2022년 일본노래 띵곡들 너무 많았어서 잘 안알려진 노래들 한번씩은 듣고 새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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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끝나고 ㅈㄴ빨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걍 막판에 쉬워진건데 23수능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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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균형전형 1
한부모가정이면 무조건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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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상국립대 해양과학관련된 과는 완전 원서 넣기만하면 들어갈 수 있었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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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바엔 울산으로 튄다
망해서 그럼
망했어요
오르비 망함
몇회?
501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가지고있는줄
전에 님이 도배하셨잖아요
ㄱㅅㄱㅅ
님이 똥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