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2024-06-02 15:39:48 원문 2024-06-02 11:44 조회수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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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의 신상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동시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주동자가 일하는 식당에 찾아간 영상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구독자 약 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에는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 ○○○, 넌 내가 못 찾을 줄 알았나 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유튜버 A 씨는 "가해자들의 신상이 인터넷에 올라왔고 순경이 된 여성은 민원에 시달렸다"며 "또 한 명의 가해자는 누리꾼들의 신고로 취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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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PGB.....
이런거보면 네이버 기사댓에서 사형 외치는 이유를 공감
저런 걸 솜방망이로 넘어가준 게 지금 페미가 득실거리는 이유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