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 때부터 로펌 근무…“알바였다”
2024-05-02 09:14:39 원문 2024-05-01 18:15 조회수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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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의 딸이 20살 때 재개발 예정지에 있던 어머니 소유 주택을 4억2천만원에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입 한달 뒤 관리처분인가가 났고, 해당 주택은 2년 6개월 뒤 철거됐다. 오 후보자는 구매대금을 딸에게 증여했고, 모자란 돈은 조합이 주선한 이주비 대출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1일 한겨레 취재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분석을 종합하면 오 후보자의 딸 오아무개(24)씨는 스무살이던 2020년 8월 어머니가 소유하던 성남시 부동산을 4억2천만원에 구매했다. 당시 해당 지역은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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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원래 법조인 되고 싶었는데
법조계가 인맥 출신 딸리면 성공 못하는 분야라는 거 깨닫고 의대 감 더러운 세상
사실 의료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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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이대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