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평생을 용의 꼬리로 살다가 최근에는 뱀의 머리로 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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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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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샹을 뱀의 꼬리로살앗는데요 ㅠㅠ
이게 기분이 참 묘해요
저도 지금 그러는 중ㅋㅋㅋ기분 참 묘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