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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격한 주변 친구들이 늘어나는걸 보며 식은땀 줄줄 흘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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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400.1 이면 설첨융 추합으로라도 될까요? 작년엔 진학사 점공 65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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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네 0
롤체하고 피아노좀 치다가 일본어공부하고 메숙제 블숙제하고 탑툰보고 취침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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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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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수시합격증을 들고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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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교로나 중외시 로스쿨 가려면 리트 대략 몇 점 맞아야 하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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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라면 합격상태에 불합격이 아니라 예비n번 이런 식으로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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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399.5라 아직 라인은 모르겠는데 안정인 과 몇 개 있습니다 나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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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최저떨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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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붙고 정시로 다른데 쓰는것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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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로 수능쳤었는데 수능 몇 번 치면서 가장 발목 잡았던 과목이 수학이고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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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ㅋㅋㅋㅋ 정시 스나해서 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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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과 예비 1번 떴습니다 제에에에에발 ㅠㅜ 한 분만 빼주실 수 없나요 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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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서 특정 당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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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총 아래 우린 고려대학교에서 25학번으로 만나게 될 것이며 이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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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축하드립니다.. 정시는 너무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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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 보건대학 + 사탐으로 최저 맞출 수 있는 인문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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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논술공부 하나도 안하고 고대 날먹하면 불공평하지 0
내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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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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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대체 어케 믿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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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들 컴온 3
봉사 몇 시간 하셨는지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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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들은 그런거 하나도 안무서워해요 다들 자기만의 특기 역량 자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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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논술 5
이게 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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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뜨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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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의 이유가 고대였는데 진짜 진짜 아쉽네요 그래도 논술 보고와서 여한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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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과 가보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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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떨 4
설대 - 최종합 카이 - 1차떨 포스텍 - 1차합 면접X 연대 - 1차합 면접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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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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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꺼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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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0
6칸도 나중에 떨어지나요? 5칸도 나중엔 아예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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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6 -> 2.3까지 올리던 중이었는데 이번 기말에 2.5~2.7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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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뱃 왤케 안보임 18
그래서 제가 함 달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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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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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합격! 0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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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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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정시커뮤는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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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 작년 경쟁률 10:1 추합 33명 돎 올해 경쟁률 17:1 경쟁률 높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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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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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맞춘비율이 얼마나될라나 본인이 논술학원 다녀본적없거나 개거지같이썼는데 붙었다 하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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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35434임 기숙통?에 무료전화상담 했는데 양지비상에듀랑 용인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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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맛점하세용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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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5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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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예비1번 0
고려대 논술 환경샹태공학 7명 뽑는데 예비1번 나왔어요ㅠㅠ붙을 수 있을까요? 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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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생기부 1학년 메디컬 -> 2학년 혼종 -> 3학년 생명공학으로 적은 케이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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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재수없으니까 의대로 꺼지라고 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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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보다 낫나요? 잇올같은 곳 다니면서 강기원쌤만 듣고싶은데 추천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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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학종 3
고대 학종은 아직 발표 안 된거죠?ㅜㅜ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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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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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월 2일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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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도 해줘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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