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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원 상병님 5
학교에는 님은 겪지 못한 즐거움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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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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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1
하지만 뉴런을 하겠어요 오늘은 수학만 할겁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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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기 전마다 ㅇㄷ이나 유튜브봐서 아침에 눈 충혈돼서 못 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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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08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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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도형 볼때마다 뒤집혀서 집중안되는데 팁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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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0
삼감김밥 흡입완료 시험 4시간 전 벼락치기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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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졸려 0
좀더자곡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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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개 쌩노베라 국어문학 노베국일만 하는데 서경별곡같은거 처음보면 걍 노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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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어려웠는데 애들 왤케 못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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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나면 수련인정안돼서 내년부터 어차피 또해야됨 증원되고 아무도 안돌아가고 내년 3월까지 뻐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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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ㅇ 수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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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성 겨드랑이로 반죽한 ‘주먹밥’… 10배 비싸도 불티 9
일본의 오니기리 주먹밥을 젊은 여성들이 겨드랑이를 이용해 만드는 독특한 방식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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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차기 대선 투표권 얻을 현 중3이상 고딩) 지지율 올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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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려요 1
기분나쁘게 아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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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배고프다.. 실수가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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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수학만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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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택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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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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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vs 미적 4
작수 14,22틀 (14번은 실수) 문디컬 목표 미적 개념 한바퀴 돌렸어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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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기분이 좋어 오늘도 파이팅인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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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좋아하는 부류.. 커뮤에서 말하는 거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겠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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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 만에 다시 수능 공부하는 늙은이입니다,, 현재 교과서 읽으면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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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0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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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완 0
등교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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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4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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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통사 통과 응시인것임? 특정대학에서 II과목마냥 필수응시나 가산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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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둘다 붙으면 어떻게 가나요? 연원의 정도면 중위권 지거국 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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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이런거 다 생각해서 수능에서 뭐가 힘들것 같나요? 사문은 최소 안정3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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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버리고 국1 수3 탐11 영1-2 쯤 띄워도 좀 좋다 하는 대학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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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ㅏㅏ아ㅏ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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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입니다 3모 3이고 보통 2~3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사탐런해서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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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있는데 거기서 강의 보면서 공부? 수특 러시아어도 같이 해주고 그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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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962078 여기다가 자기 의견 하나씩 달아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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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따기는 되게쉽던데 공부 하나도 안하고 모고 보느라 결석도 했었는데 4.13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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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의대 정원 2025학년도 50% 증원 확정…2026학년도엔 100% 늘려 2
충남대학교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기존 입학정원에서 50% 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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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 정원 200명→125명 감축…교수·학생 항의 2
충북대학교는 29일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정원 시행계획을 변경하기 위한 교무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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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의대가 내부 협의 끝에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을 당초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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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사람들, 어느 분야에서 탑클래스 찍는 사람들 보면, 재능도 있기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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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1
등급컷 같은 거 나옴? 컷을 산출할 방법이 없다만 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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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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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무리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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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억 0
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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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랑 무관하게 그냥 순수히 영어를 배우고 싶은 열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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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진짜 ㅈㄴ 내취향으로 잘생겼는데 집착이 ㅅㅂ ㅈ됨 오히려 좋아 수준이 아니라 개기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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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학교도 보완보고서를 쓰시나요.. 진심 이건 인권유린임 A4 1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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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뭐냐? 2
Nee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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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합니다 7
계속 처놀다가 4월에 들어서 학교에서 자습하고 생논술이라서 영어 탐구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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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공부랑 책 더 많이 읽고싶네요 중학교때 책 많이 읽긴했는데 좀 더 읽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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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정상화를..
올해는 가고싶어요 증원빔!!!!
그리고 포메>시고르자브종
말티즈 > 포메
ㅅㄱㄹ
물어봐도 되나요?
네 (스윽 팔을 내민다)
콱!!!(팔을 문다)ㅋㅋㅋㅋㅋㅌ
후훗 (물기전에 바로 팔을 뺀다)
멍!
저녁 뭐드셧어요
집밥 먹었습니당 ㅎ 리챔에 양파볶음~~
주변에 미국수의사 준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가요? 성공하신분들도 꽤 있는지 궁금해요 설수의 아니면 보통 pave 거쳐서 시험 보던데..
준비를 하고싶어하나 점점 시간이 지나먄서 현실적으로 많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 분들이 많죵
시험 난이도도 난이도 인데 타지생활이라
pave 하는 이유도 여러이유가 있는데 그중하나가 현지적응...
맘만 먹으면 가능한 정도인가요?
아뇨 절대 쉬운 난이도는 아닌듯용
Pave 과정 자체도 어렵나요? Qse 통과하고 로테이션 도는걸로 아는데 한 1억정도 든다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ECFVG 난이도도 비슷한가요? BCSE+CPE 과정 수료하면 3일 컷 내는데 현지적응 문제는 배제하고 시험 난이도로만 본다면 어느정도로 봐야하나요? Zetperp 같은거나 여러가지 문제 활용해서 풀어도 수의대생이 풀정도로 어려우신가요? 영어문제는 배제해주세요
제가 알기론 토플성적 80점 정도 요구해서 (현재 바뀌었을 수도 있음) 그정도 영어 실력이면 되지않을까싶네요 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건 미국수의사 준비하는 네이버카페 들어가셔서 물어봐야할거같아요!!!
수의대 비하하려는건 절대 아닌데 수의사가 되려면 공부를 잘해서 최상위권 성적을 받아야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공부 못하면 수의사하기 어려운건가싶어서요
의치한약도 비슷할듯
공부 잘해야 수의대 공부하는 건 아니에요.
공부 잘하는 애들이 수의대를 선망하게 됐을 뿐...
사실 의치한약 다 똑같은 얘기입니다.
그리고 순수수학이나 순수물리학은 진짜 상위 천재들이 해야 할 학문인데, 지방대 물리학과는 공부 못한 학생들이 가있잖아요? 그니까 님이 생각하는 그게 사실 별 상관이 없는 얘기예요.
수능성적과 수의학실력은 서로 독립적입니당
과동아리 안 들어가 있다가 저번에 수강아지님 조언대로 과동아리 들어가서 지금 선배들한테 족보랑 꿀팁 같은 거 많이 전수받았습니다ㅋㅋㅋㄱㅋㅋ 고마워요
근데 ㄹㅇ 힘들어 뒤질 거 같은데 수강아지님은 어떤 마인드로 버티셨나요...? 지금 진짜 방학만 바라보고 살고 있어요ㅠㅠ
후후후 다행이네용
저는 힘들상황인거 알고 시작하면 그냥 힘들다는거 어쩔수없단게 깔려서 의지력이 갉아먹히고 이러진 않았어용... 밤새는것만 그만하고싶다고 생각했던거같아요 몸 망가지는 기분 들어서ㅠㅠ
뭘 바라보고 그런거 저는 별로 없어서 .... 헿...
중간준비 언제부터 해요
보통 시험 3주전? 4주전?
딱 지금 시기네요?
종강 주세요 제발
동물병원 개원 시켜주세요
거기로 취직 되나오?
후후 들어오시라요
멍!
요 멍멍이는 잠이 잘 안 온다멍
그래서 수학 문제 하나 만드려 하는데
수1 도형 아이디어 추천 받는다멍!!
다까먹은,,,히히
하 슬슬 시험 말씀해주시니 살자마려운데 정상인가요
저도 살자마려워요
살려주세욥
생2 시대인재 자료가 없는데 기해분 어ㄸ떻게든 구해서 해야되나욥...?
기해분 도움 많이됐어요 저는!!
몬스터 무슨맛좋아하세요
몬스터 안머거영
푸들이 좋나요 푸딩이 좋나요
푸딀이 좋아용
예과 2년 성적반영됩니까
거의 안돼용 ㅎ 근데 또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죠
그리고 앞으로 통합 6년이라 예과 사라져용
강아지좋아해요?
넹!!! 너무좋아하죵 ㅎ
애견카페에서 미어캣한테 물렸는데 광견병 ㄱㅊ한가요?
오늘 물리셨나요
2월 24일이요..!
장수생 비율 어떤가요
현역이 3~40퍼...?나중엔 더 줄어들수도
수입만 따질 때 약vs수 평균적으로 어디가 더 우위인 분위기인가요?
학사기준 약 > 수 (gp수의사는 년차 차고 하기나름)
석사부터는 짬차면 수가 더 높을거에용
개원은 진짜 케바케라서 모른다고 들었어용
이건 그냥 학교 졸업 직후 응애 0년차 시절
약사>수의사
2~3년차쯤 연차 쌓이고부터는
약사<<<수의사입니다
수입구조가
수의사는 치과의사랑 느낌이 비슷하고
약사는 한의사랑 느낌이 비슷한 격이라
개원은 케바케가 맞긴하지만
약사는 위치선정 영향이 가장 크고
수의사는 본인 실력 영향이 가장 커요
서포트 감사합니당
수입만 따지고 보면 약사가 이깁니다. 약사 페이를 월 세후 600으로 잡았다는 기준으로, outlier 제외하고 말씀드리면 gp는 약사보다 낮게 시작하여 보통 약사 정도 페이(세후 700정도)에서 더 이상 연봉상승이 어렵습니다.
석사 이상의 학위를 딴다면 바로 세후 500대부터 시작해서 800이상도 바라볼 수 있으나 대학원 모두가 가는것도 아니고 또 그만큼 노력과 시간투자가 있어요.
대학원 안 가고 동기들 석사 딸 동안 병원가서 연차 쌓고 기술? 연습해서 제가 3년차가 되고 동기들 대학원 졸업하고 1년차 때 페이 차이를 물론 제가 더 적겠지만 최대한 줄여보려는 전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쁘지 않아보여요! 근데 학사라면 오히려 간극을 줄인다기보다 빠른개원과 안정적으로 자리잡는걸 목표로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페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보단,,,
아 개원도 물론이죠! 근데 보통 페이 4-5년차까지는 하지 않나요?
생2 추론형 순서 어캐잡으셨나요?
저는 제일 못하는건 버렸어요!
하디랑 샤가프는 풀려고 노력했고 코돈은 아예 손도안댔습니다 ㅋㅋㅋㅋ
미국수의사 하실생각 있으신가용
계속 알아보면서 느낀점은 ... 보통노력으로 하는게 아니구나... 그리고 단순하게 더 잘벌어서? 대우많이해줘서? 말고 더 깊고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야할 부분들이 많다고 느껴서 ㅎㅎㅎ 현재는 마음이 떴네용
수의대도 유급 많이 주나요? 공부량 체감이 어떠신지도 궁금합니다...!
아니용!!
본1, 2때 공부량 많습니다 ...
현재 고2이고 정시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년도에는 생2는 어디까지 해놓는 게 좋을까요??
지금 개념이랑 기출(마더텅)병행하면서 하고 있긴 합니다!
N제까지 다 풀어놓아야할까요??
국영수가 안정 1이라면 최대한 많이 공부하는게 좋죠~~
고양이 vs 개
강아지 ㅎ
수험생 시절 수면패턴 궁금해요
11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났습니당
가끔 새벽 1시까지 안자고...
수의대의 장단점이 궁금해요
수의대 장단점....??? 흠... ? 수의대만의 장점과 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동물쪽으로나 생명과학쪽으로 엄청 진로가 다양하다는점? 선택지가 많아서 좋으면서도 갈팡질팡 할 수도 있음,,,
아 그리고 동물쪽으로 낭만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용 ㅋㅋㅋㅋ 해양동물을 연구하고 싶다든지 파충류나 조류를 치료하고싶다든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