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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유하다를 골라서 틀린 사람인데(ㅜㅜ)지금 두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고...
해석 자체가 너무 안되면 붙여서 읽을 수도 없습니다. 최소한 키워드와 맥락은 잡을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1. 현 상황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문장 해석 연습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기에 고민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돌아가서 다시 한다해도 잘 공부가 되어서 지금 문제가 확실히 해결될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요.
2. 기출 분석하면서 계속 붙여 읽는 연습을 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