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전국 전공의에 ‘진료유지명령’…오늘 현장점검”

‘복귀 전공의 명단’ 공개한 의사 5명 검거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2 19:35  0  1

[앵커] 복귀 전공의들의 실명을 공개한 이른바 '블랙리스트'가 잇따르자, 경찰이... 

[속보]로또 1등 63명…당첨금 4억2천만원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3 21:06  0  3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13일 제112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감사한 의사' 명단이라더니…복귀한 전공의들 신상 공개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3 07:48  0  2

전공의들 대다수가 여전히 병원으로 복귀하지 않는 가운데, 복귀한 전공의들의 명단이... 

“남자는 軍복무 4개월 더 해라”…의무복무 3년으로 늘어난 ‘이 나라’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3 14:07  4  12

이스라엘이 남성의 군 의무복무 기간을 32개월에서 36개월로 늘린다. 이스라엘은... 

트럼프, 페북·인스타 제한 풀린다 "대선 후보 동등성"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3 17:32  1  3

[서울경제]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이하 메타)이 앞으로 수주 이내에 도널드...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공식 선임…첫 행보 코칭진 구성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3 15:28  0  1

대한축구협회가 13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학교는 쉬는 시간이라도"…학원 뺑뺑이에 "방학 때가 더 힘들다"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3 08:30  4  13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과 약을 먹는 친구도…"... 

[단독] 검찰, 구제역 “방송인 마약 후 집단난교했다” 가짜뉴스에 기소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3 05:22  1  2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다른 유튜버 주작감별사(전국진), 카라큘라(이세욱) 등과... 

HD현대重 노조 '꼴페미' 여성비하 논란에 금속노조도 사과문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2 17:09  6  10

[데일리안 = 박영국 기자] HD현대중공업 노조(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지부)가 12일... 

반려동물 시장이 키운 '수의대 열풍'…1등급 아니면 못 간다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2 17:45  2  4

반려동물시장 급성장과 맞물려 수의대 입결(입시 결과)이 수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단독] 검찰, 구제역 “방송인 마약 후 집단난교했다” 가짜뉴스에 기소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3 05:22  0  1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다른 유튜버 주작감별사(전국진), 카라큘라(이세욱) 등과... 

"화질 좋은 아이폰으로 바꾸세요"…유치원 교사, 학부모 말 듣고 황당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2 09:18  0  1

휴대폰 화질이 안 좋다는 이유로 학부모로부터 '갤럭시를 쓰지 말라'는 강요를 받고... 

수능 앞둔 제자, 집에 데려가 강제 추행한 교사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2 16:24  2  2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제자를 집으로 데려가 강제추행한 전직 교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머스크, 한국인 테슬라 주식 보유 1위에 "똑똑한 사람들"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0 12:01  3  2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세종 성추행 피해 초등생 아버지의 절규…"촉법소년이랍니다"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2 14:14  0  1

초등학생 피해자 동선 파악해 집 앞에서 기다렸다 범행 반복 피해 부모 엄벌 호소... 

'스캠코인 의혹' 위너즈 측, 경찰 압수수색 불복해 준항고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12 18:28  1  1

"집행 절차 위반·범위 외 압수수색"…경찰 "적법하게 집행" (서울=연합뉴스)... 

천만 유튜버 쯔양도 먹잇감… 줄지 않는 ‘몰카범죄’

07/13 03:45 등록 | 원문 2024-07-12 12:03  0  1

쯔양, 전남친에 ‘유포 협박’당해 지속 폭행 피해·수익 40억 뺏겨 불법 촬영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