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에 유이 [589969] · MS 2015 · 쪽지

2015-10-13 20:25:15
조회수 779

10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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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b


화법과 작문은 스무스했다
비문학은 넘겨두고 문학으로.. 지경전이네.. 어제 교육청 5개년에서 본듯. 개꿀.
흠.. 지경이 옹주에게 어떻게 말한다는 거지??.. 흠.. 일단 됬고,
마지막 소설 전까지 무사히 넘어갔네.. 비문학으로..
....
하.. 씹.. 경제지문.. omg.. 일단 패스..
오목한 표면.. 볼록한 표면.. 유리관.. 정보량은 많진 않은데 웬걸, 복잡한데..
이제 두 지문만 남겨놓았다.. 시계를 보니 20분이 남은 상태..
큭.. 마지막 소설은 읽기가 힘들구나... 그래도 일단 무리없이 해결!
헉.. 15분대로 진입하니 독서 정보가 머릿속에서 읽자마자.. 차례차례 백업.. 흠..
이번에도 좆망한듯...

역시나 2점짜리 3개 틀려 94

수a

1번부터 17번까지 15분컷
이 때부터 체력이 후달리기 시작함
어... 벌써 답이 5개 나오는 게 2선지나 있네?? -> 또 다시 검토하는데 10분 소요..
휴.. 20번까지 43544... 21번을 2번으로 찍고 넘어감.. 객관식은 몬다이나이
이제 주관식을 풀어야 한다.. 26분까지 다시 스무스. 27번의 도함수 개형 그려야 하는 문제와
28번 확률에서 멈칫... 했으니 무난히 클리어
헉.. 29번.... 뭐지... 펜을 움직이고는 있으나 계산력의 한계를 버틸 수가 없다!
이미 그려진 삼차함수의 그래프는... 공허한 벽화가 되어버렸다..
30번... '너는 지금까지 센 자연수의 갯수를 기억하는가?' 문제네... omg...
이런... 생각을 그만두었다...

29, 30 틀려서 92

영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00

생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0

세계사
흠... 9번.. 고증학이냐.. 공양학이냐... 썅....
'복고' 라... 고증학이겠지...

9번 맞아서 50

등급컷을 보고난 후

역시.. 정시는.. 똥이야... 똥이라구!!! 하하하하




휴... 시간남아서 망글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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