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님 왜 글삭함?

없다는걸 왜 증명하냐는게 더 이해가 안가는게...있다는걸 증명하지 못하면 없는거다가 아니라 없다는걸 증명해야 없는거예요..

제가 교회는 안다니지만 증명 못했음 모르는거지 없다고 하는건 좀...기독교에서 없는거 증명못하니까 있다고하는거랑 뭐가다르죠ㅜ..

당연히 없는걸 증명하는게 훨씬 더 어렵죠 전 어느쪽이 증명하게 되야 하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물론 증명한다면 있는쪽이 해야겠죠 근데 그 있는걸 증명하지 못했다고 해서 없다고 주장하는건 좀...ㅎ물론 반대경우도 마찬가지로요

아 ㅋ이해했습니다

신이 있는 것을 증명하라와 없는 것을 증명하라 둘 다 "악마의 증명 오류"임 신이 있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는 사실이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음

증명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단지 서울대학교님께서 '증명불가능하니 없다' 라고 하셔서 비꼬는 식으로 없다는걸 증명하라고 한거죠
마지막 문장 다시 보시고 제 취지가 뭔지 파악해주세요

님은 일관되게 무시하시니 정말 보기에 흡족합니다

적절하신 훈계에 정신이 번쩍 뜨입니다 역시 부처님은 달라

초면 반말충 극혐 ㅜㅜ

님 말대로 논거책임은 주장한 쪽에 있겠죠 상황 좀 보고 말해주세요

주장한 쪽의 책임이 아니라니 잘 모르겠네요 님 말대로 제 수준인가 봅니다.
그런데 제 글의 취지는 그게 아닙니다. 마지막 문장 다시 봐주세요

아 이거 마닳에서본듯ㅋㅋ

하수? 김 양식장? 연결고리?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요 드리겠습니다

서울대학교님이 글을 삭제하지 않으셨다면 제 댓글을 통해서도 보여드릴 수 있었겠지만 전 여러분께 믿으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증명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님말처럼 서로 관심 끄자고요

ㅇㅇ 네 안믿는 사람들은 그러라고 내버려 두시면 솔직히 기독교인들 다 착하신 분들이고 전혀 깔 이유도 없습니다.

안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내가 키운 제자인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혹시 자네 을사5적 암살하러 갈 생각 없나?

ㅋㅋㅋ ㅋㅋㅋ아나 너무 나쁘시다ㅋㅋㅋㅋ아 이분 인성 취향저격

ㅋㅋㅌㅋㅋㅋㅌㅋㅋ핵직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다는걸 증명할 수가 없지 무조건 있다 그러는데
그래서 그분들 진화론은 잘 수긍하고 있으시겠죠?

없다는걸 증명할 수 없으니 있다는 말 한번도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그 분이 있다는걸 증명할 수 없으니 없다라고 하신거고요

저는 신이 있다고 믿지 않는사람중 하나입니다, 빅뱅이론과 진화론을 믿고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한때 친구랑 논쟁이 붙었는데요, "신이 왜 없냐?"에서 논파 당했습니다

결론은 하나뿐이었습니다 "각자의 사상이 있다면 존중해 줘야 한다"

그냥 서로를 존중할것. 그냥 이게 제 최선의 결론입니다
직접보지않고서는 신이 세상을 만든건지 빅뱅이 우주를 창조한건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저는 의미없는 논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큐ㅠ 맘이 아플뿐..

어떤 세계관을 믿고 안 믿고는 증명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선택 문제 아닐런지...... 가령 신이 없다고 믿기로 한다면 진화는 무신론을 위한 논거가 되는거고 신이 있다는 세계관을 가진다면 진화는 신의 섭리로 여겨질수 있는것 팩트는 결국 어느 세계관 위에 서 있느냐에 따라 논리가 되는것같음 다시말해서 논거싸움 증명싸움은 세계관을 다룰 때 무의미

없는 걸 증명하라는게 말이 안된다는게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가요 생물책에 나오는 화성생명체 탐사는 뭐 있다고 가정하고 증명했나요 없는걸 증명해냈지.. 있다고 증명 못했다☞있는지 없는지 모른다지 없는게 아니예요... 없다고 증명해내야 없는게 되는거라도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동의 합니다 무엇이든지 확실한 근거자료, 물증이없다면 그냥 털리는거죠
본적없다 라는 "경험"만으로 그게 충분한 근거가 되는건지....

멍청해서 죄송합니다...
제말은 당신이 말하는 "믿을만한 증명수단 = 본적이 있는 경험"은 유력할지 모르나 "본적없는 경험"은 근거가 될수없다고 말한것이었습니다
아니 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왈가왈부하나요?
"야 나 빅뱅 본적없음ㅇㅇ" = 빅뱅 안터짐 확실함 ㅇㅇ 과 같은 논리네요
즉,제 주장은 명확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작성자 분께선 시각착시와 뇌의 착각을 본대로 경험한대호 수용하실 분 같네요 ㅎ

제 생각도 같아요. 없다는 것도, 있다는 것도 증명 못하는 시점에선 우리가 존재여부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 생각해요. 다만 거기에 '믿음'이라는 극히 주관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주관과 객관의 충돌때문에 저런 상황들이 잦게 발생된다고 봅니다........

님아 없는 걸 존재하려면 우주 끝까지 모든곳을 하나도 빠짐없이 뒤져야하는건데요

도둑으로 몰렸는데 주인장이 도둑질하지 않은 증거를 대라그러면 대실수있나요?ㅋㅋㅋ

마지막 문장 다시 봐주세요

아 스고이 ㅋㅋㅋ미안요

계속 증명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면서 제가 무작정 '신은 있어! 있다고!!! 없다는걸 증명해봐!!!!!' 라고 말한듯이 말씀들 하시네요.
제가 저렇게 말한건 어디까지나 서울대학교님께서 '신은 없어! 증명불가능하니 없다고!' 라고 하셨기 때문에 비꼬는 식으로 반박한 겁니다. 진짜 증명하란 뜻이 아닙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타인에게 종교를 강요한다거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님들 말대로 눈에 보이지도 않는 걸 믿으라하면 거부감이 들겠죠. 모두 이해합니다.
그런데 마지막글에 분명 써놓았듯이 제 글의 취지는 신의 존재 탐구가 아닌 '상호 존중' 입니다. 제가 글을 풍부하게 쓰지 않은 탓에 오해가 생긴 것 같네요. 그러니 제발 이 밑으로는 증명에 관련된 얘기는 쓰지 마세요. 저도 증명 못하는데 무슨 자격으로 증명을 요구하겠습니까. 제가 바라는건 어디까지나 '상호 존중' 입니다.

이 글이 상호존중하자고 하는 글이라고 댓글로 다섯 번은 쓴거 같네요. 진짜 짜증나네 존중좀 계속할 수 있게 예의좀 갖춰 주실래요?

진짜 짜증나는 분이네요
님은 그럼 어떤 사람은 윤리적으로 존중하고 있는데 그 분이 갑자기 레프트훅 날리면 간디의 마음으로 용서하시렵니까? 말투랑은 달리 인성이 부처님 뺨치시네요

그렇군요 부처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돌이 있으면 팬이 있는 것 처럼 신이 있으면 종교도 있는 겁니다. 지성과 믿음의 관련성은 수능특강에 나와있었죠. 아마 정답이 rationalize(justify) 아니면 defensive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님 말과 상반되는 연구 결과도 봤던 것 같습니다만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한국 기독교에 관해선 저도 좋게 생각안합니다

예 그런가봅니다

님은 글하고 댓글부터 보십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통쾌하네

신은 존재한다(혹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논리적으로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신의 존재를 논리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라고 말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 믿음의 진실성 여부는 증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믿음에 부합하는 삶의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그 믿음을 증명하는 방법입니다.

하 네 제 생각 그대로네요 감사합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이라는 저서에 중국식 찻주전자 이론이라는 게 나옵니다.
화성과 목성 사이의 원 궤도에 중국식 찻주전자 하나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다는 가설이랄까요.
신이 존재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그 찻주전자가 있을거야
관측할 수 없다는 걸 증명해봐
어디엔가 돌고 있겠지
라고 어영부영 얼버무리는 것과 같습니다.
유신론이 무신론에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위해선 이전엔 힘과 권력이 있었으면 가능했던 일이지만, 지금은 리처드 도킨스와 같은 석학의 논리정연함을 깨부술 수 있는 실력있는 권위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직 무기물에서 최초의 생명이 탄생되는 과정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할 수 없고, 증거도 빈약합니다.
그러므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신의 존재는 모른다.
라는 결론이 가장 이상적이어보이네요.

P.S 저도 서울대학교.님의 글 보고 얼탱이 빠졌습니다.
단지, 그쪽도 똑같아 보일 뿐...
제발 순진무구한 기독교인 헛욕먹게만들지 말고 가만히 계세요ㅠㅠ 내일 교회가야되는데 기분 잡치네

이 긴 글 쓰시기전에 제 댓글 좀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증명하라고 안합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읽을 시간이 마땅치 않고 저격왕 같은 인신공격꾼들이 많아 읽을가치를 못느꼈네요

근데 저도 증명요구안햇는데ㅋㅋ 님도 님글을 읽으라요구하시려면 남 댓글을 잘ㅇ읽어주세요제발^^

님이 증명요구를 안한게 뭔 상관인가요 저도 님이 요구하신 적 없는거 알아요 제 글을 보시는건 힘드신가보니 님 글이라도 잘 파악해주세요

하신적 없다고요
님이 크리스챤인건 또 왜 나옵니까?

왘ㅋ댓글막바꿈ㅋㅋㄱ개에바

수정하긴 했는데요 제가 지금 멘탈이 제정신이 아니라 님 글에 오류를 못보고 쓴거라 나중에 그걸 찾고 바꾼겁니다 그 와중에 님이 추가댓글 다신거고요
그렇다고 님이 말한게 맞았던건 아닙니다 첫번째 오류만 보다가 결정적 오류를 보고 고친것뿐이죠
삭제댓글이 정확히 기억이안나네요 님이 증명요구를 바란적없다고 어디 그런말을 했냐고한거였나요?

화나게하시네^^ 크리스찬 이전에 사람부터되세요ㅋㅋ 댓글 쳐바꿔놓고 논리전개하는수준 경이롭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이사람도 어그로꾼임 무신론자 다같이 까니까 편승했다가 뜻밖의 역저격 당해서 지금 제정신 아닐거임

진짜 짜증나게 하시네요. 논리전개부터 틀려놓으시고 다른 사람보고 논리로 몰아가시는데 여기서 계속 이러는 것도 좋지 않으니 전화번호 까고 한번 제대로 얘기할까요? 먼저 글의 취지부터 파악못하고 그다음에 추가까지 했는데 그 논리 쭉 밀고가시면서 인성타령하시니 꼭 한번 진지한 대화 해봐야될 것 같습니다

자기가 먼저 댓글 수정해놓고 더러 화내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저격왕님도 한 번 봅시다 한시간반쯤 전에 빠이 해놓고 아까부터 남아계시는데 밀당어그로가 컨셉이세요?

제 댓글을 수정하지 않았다고해도 제발 아 진짜 욕하고싶네 하던말 반복좀하게하지마세요
수정했던안했던 비슷한 맥락이였고 하든말든 저분 논리가 이상했던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수정하는도중에 대댓올라온걸 저보고 어쩌라고요?

제논리가어디틀렷는지 그거부터좀....ㅎㅎ

제가 언제 님이 증명요구를 했다고 했습니까? 님이 삭제하신 댓글에 말씀하신것처럼 제발 찾아주세요 제발

논지파악못하는 건 님인듯 하네요^^
전 그저 리처드도킨스 저서인용이 끝이고 그게 논리전개가 미흡하다면 전세계석학들과 독자들은 논리전개가 미흡한책에 열광하는 멍청이들이군요...ㅎㅎ

아니 그래서 제가 언제 님이 증명을 요구했다고했냐고요

존재 증명이 부재 증명보다 거증책임이 앞선다는 생각도 결국 근거 없는 자기순환적 이데올로기일 뿐이죠. 신이 있다고 주장한 자에게 거증책임은 물론 있지만, 신이 없다고 주장한 자에게도 똑같이 거증책임이 있습니다. 신이 없다고 주장한 자에게 거증책임을 묻는데 갑자기 신의 존재성을 믿는 이에게 신 존재 증명의 거증책임을 전가하는 건 아전인수일 뿐이죠.

제 생각을 자세히 말하면서 증명에 관한건 그만 얘기하자고 한게 30분 전입니다

글쓴이 분께 드린 말씀도 아니고, 오히려 잘 읽어보면 글쓴이 분의 논지를 보강하는 글입니다. 감정 가라앉히시길.

죄송합니다

그냥 믿을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안믿으면되지. 없다고 쳐도 그거 믿으면서 안정찾는사람도 있으니깐. 근데 개독들은 개 극혐

인간이 신을 증명할 수 있으면 그 순간 인간이 신이되는게 아닐까요... 신은 인간의 범주를 뛰어넘은 존재인데 증명될리가 없기도.... 그냥 제 생각입니다...

신이 이미 존재한다는 전제를 깔고 가시는데 신이 존재한다는 근거는요? 신을 중명하지 못해서 신이 존재한다는 말은 비약인듯

이래서 ㄱㄷ들은.... ㅉㅉ

과학의 오류들은 현재까지 끊임없이 있어왔고 지금까지 밝혀진 것 들도 틀렸을 지 모르지만 현재까지의 과학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없다고 증명하고 있습니다 종교와는 다르게 과학은 이론을 뒷받침하는 실험 결과와 증거가 있기 때문에 전 과학을 믿습니다 -집안 전체가 목사, 전도사, 선교사인 환경에서 꿋꿋하게 잘 버티고 있는 재수생-

신경안씁니다 님이 그러시다면 그런거겠죠 님처럼 말하면 되는데 왜 굳이 지들이 옳다고 우기는걸까요

난 옳다는 단어 쓴적도 없고 웃긴적도 없음
이분처럼 논리에 입각해서 주장한건데 님혼자 부들부들 거린거지

왜 부들부들하세요? 님 얘기 한적없는데

부들부들한적 없는데요 왜 부들부들하세요?

부들부들한적 없는데요 왜 부들부들하세요?

ㅋㅋㅋ 이댓글 뭔가 웃기네 부들부들 배틀 좀 웃겼다

웃기세요? 수준좀 드러내지마세요 질떨어지는싸움하는게 확느껴져서 짜증남

"신을 증명 할 수 없어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없다는 것도 증명해달라니까요'?" 라고 하고 증명해달라고 한적이 없다네...어후

그래서 님생각이 맞는것같아서 우쭐함?
개한심 ㅋㅋ 모니터꼬라보면서 어떡게하면 '이녀석꼬리를내리게하지' 하는 표정으로
평소공부할때 돌리지않는 머리를 과부하해서 돌리지 ㅋㅋ
부모님이 이걸아셔야할텐데 ㅋㅋ

근데 결국 저 서울이란 양반이 논리로는 이긴거임 왜 글삭제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상대방 논리로 반박하는게 진중권인줄;; 어쨋든 추모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댓글을 보고 님 지능이 정말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젠 정말 님말 신경안쓰렵니다. 부들부들하면 부모님이 믿으시는 종교 신성모독이나 해보시던지 그럼 다시 상대해드림

저는 기독교인들을 존중하는데요;; 님 기독교인 맞아요? 어떻게 자기 종교 모욕하라는 말을 입에 담나요..타인입장은 고려치않는 님같은 개독들이 문제죠 적당히 하셈; 전 신의 존재를 안믿지만 기독교인을 무시하거나 비방하진 않음

님 댓글 다시보러가셈 한 댓글의 릴레이에 부모님이 기독교란 것과 '개독'이란 말을 쓴게 분명있을테니 다시 한번 내 뇌가 정상인지를 고민해보는게 좋을거임

그게 뭐 어쨋다구요 우리 부모님도 기독교인데 난 안믿는다, 개독들 싫다 이런 취지의 글이지 님 독해실력부터 정상인지 고민하셈; 이건 뭐 한국말도 안통하는데 무슨 논쟁을 하잔건지 진짜 논쟁에서 무서운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듯

님이 한국말을 못쓰는데 당연히 안통하겠죠 제가 님 길거리에서 만나면 죽빵 날릴테니 이중성의 자세로 같이 때리지마시고 꼭 웃으면서 맞아주세요
이중성은 개뿔이 이중성이야

자랑스럽게 생각하실듯 님들같이 예의는 퍼스트로 갖다버리고 남들 가치관 생각도 안하면서 글싸지르는것보단 소신있게 말하는게낫지

소신있게 부모님한테 제 국어성적이 비결은 이러한 온라인상의 끝없는 논쟁에서의 승리에있답니다 라고 말하는게 자랑스럽나보네 ^^ 본분을 망각한 풀발러

절 까는게 목적인가요?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누가 할소린데 감히 가치를 못느끼세요; 이분 정신승리잼

절 까는게 목적인가요?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그러면서 상대하고있고 그걸 남이 알게끔하고있네요 ^^

소신있게 부모님한테 제 국어성적이 비결은 이러한 온라인상의 끝없는 논쟁에서의 승리에있답니다 라고 말하는게 자랑스럽나보네 ^^ 본분을 망각한 풀발러

내가 신이없다고 믿으면 그게 신이없는거고
신이있다고 믿으면 그게 신이있는거지

존중합니다. 혹시 몰라 말하는데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제 글과 일부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말이십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신없다는 사람 콕 찝어서 글쓴답니다
하느님 보고계신가요? 이 파렴치한 거짓말꾼을 지옥으로 인도하소서 아멘

종교등에업고 호가호위잼

삼수의대가려면 지금 공부하거나 자세요 왜 굳이 와서 시간낭비하는지

진짜 이중성 개쩜; 자기편 없다고 어떻게 해서든 의존해보려고 딸랑거리는거 보셈

하 진짜 욕나오게 하네요 방금 썻다 지웠습니다 뇌있는거 맞음? 믿지도않으면서 믿는것같이 비꼴목적으로ㅈ하느님운운하는게 신성모독인건 아세요? 님 댓글 전부캡쳐에서 고소하면 법적처벌같은건 둘째치고 님부모님께서 자식농사 잘지었다고 좋아라하시겠네요

자기가행동한거 평가잘하네 ^^ 남들이 보기엔 님의 모습이 그러니까 님부터 반성하세요 ^^

님이 보기에겠죠 이상태로 법정가면 승소할자신있는데 한번 해보실래요? 물론 제가나서서안합니다 꼬우시다면 꼭 고소해주세요 귀찮아도 갈수밖에없도록

무슨 죄로 고소하시게요? 무고죄로 합의금 뜯기기 싫으면 가만히 계세요 이 글 쓰면서 배우셨을텐데요, 잘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 있는게 좋다

잘알지도못하면서 옳은줄아는놈이 제일 무섭다

제정신아니여서 헛소리하시는듯 자러갑시다 ^^ 우리까지 생각이 번지겟네여 근묵자흑이라잖아요? ㅎ

감사합니다 드디어 잘 수있겠네요 빨리 가주세요

뭔 개소린지;ㅋ 근데 제 입장을 한번 정리하자면 신은 없다 하지만 기독교인은 존중한다 개독은 싫다 입니다. 님은 개독임 왜냐면 이 글 쓴거 자체가 무신론자한테 신 있다고 강요하려고 쓴거니까요 상호존중은 핑계고 증명해보라고 따지는게 만저였음 서울 머시기 댓글에서도 따지는거 대충 봄 제발 입장 고수좀 하세요 요리조리 도망다니지말고

서울대학교님이 글삭제 한게 이리도 안타깝네요 그 댓글이 제 가장 처음 주장이였는데 말입니다
무조건 결론부터 내려놓고 제말은 절대 안믿으려고하니 무슨말이 통하겠습니까 부탁인데 이제 제발 꺼져주세요 진짜 부탁할게요 너무 짜증나서 먼저 그만두진 못하겠고 계속하기는 싫거든요

이분 최소 결론은 무시하고 서론에 주제있다고 생각하고 독해하시는분

그사람 글삭제하지 말지 전반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냥 계속두면 이렇게 싸움 커질까봐 지운듯 누구랑 참 비교되네

그러게요 뭐가 그리 쫄려서 글삭했을까요 진짜 비교되네요
제 논리가 틀리다고하는건 님 수준을 봐서 이해할수 있는데 서울대님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건 진심으로 지능검사를 받아보거나 인성검사를 받아봐야된다고 생각함

라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상호존중은 무슨 진짜 입에발린 소리 그만하세요 님 원래 입장은 서울머시기가 신은 경험할수 없으니 없다. 이말에 반박해서 니가한번 없다는걸 증명해보라고 쓴거지 갑자기 돌쳐맞으니 이게 아닌가 싶어서 상호존중 못한다는 식으로 방향 바꾼거 다 알아요

다 아세요? 어이구 무서워라 내 마음이 전부 꿰뚫어보이나보네~

아 모르고좋아요 눌렀네

다시한번 말합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태세변환이라는거 전에 쓴 원본글의
마 지 막 줄
보세요

이래놓고도 여전히 입장바꾼거라 생각하면 전 어떻게 해볼수가 없네요 걍 들어가야지

의대보다 이런 불쌍한 시민의 잘못된 생각을 바꾸는게 더시급할듯 ^^

상호존중의 자세가 잘못된생각 ^^ 크으

제발 하느님운운좀 그만하면 안될까요? 다른건 몰라도 그거는 진짜로 고소하고 싶거든요

알았어요 하느님 얘긴 안할께요 그건 이해할수있음

상호존중도 상호여야되지 저혼자해서 되나요? 상대가 받을생각이 전혀없는데

이따위로 생활하니 삼수를하지

이따위로 생활하니 우리나라에 문제가많다는걸 인식하는 건강한 시민이 되지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acse님은 말도안되는 무논리로 혼자 쉐도우복싱 하시다가 삼수님 삼수가지고 욕하는것처럼 나중에 혼자 흥분하셔서 인신공격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좀더 이성을 가다듬으시고 문제의 본질적인해결에 대한 토론을 하시는게 적합할듯 싶습니다 '이따위로~ 삼수를하지' 같은 발언은 님한테만 손해가되니깐요

ㅋㅋㅋㅋ와 이 덧글에서 진짜 인성드러난다 이따위로 생활하니 삼수랰ㅋㅋ 무슨 권리로 남의 생활을 평가하세요ㅋㅋㅋ 누가 보면 자기 생활은 최소 서울대급이겠어 진짜

러셀의 찻주전자:
만일 내가 지구와 화성 사이에 도자기 찻주전자 하나가 타원 궤도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 찻주전자는 너무나 작아서 성능이 가장 뛰어난 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다고 덧붙인다면 아무도 내 주장을 반증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내 주장을 반박할 수 없기에, 내가 이를 의심하는 것은 인간의 이성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억측이라고 주장한다면, 모두들 당연히 내가 헛소리를 한다고 여길 것이다. 하지만 만약 이 찻주전자가 존재한다는 것이 고대의 책에도 나오고 일요일마다 신성한 진리로서 가르치고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주입한다면, 이 존재를 믿기를 망설이는 것은 기행의 표식이 되고 이를 의심하는 자들은 현대의 정신과 의사나 옛날의 이단 재판관의 관심 대상이 될 것이다.

위에 이미 같은말하신분 계십니다

못 봤네요. 유명한 내용이라 인용한겁니다.

이건 기독교 자체를 까는거같은데;

지금 내가 심기가 불편한건 a의 이중성임

이미 결론부터 내려놓고 제 핵심주장은 핑계라고 생각하는데 이중성이라고 생각안하고 배길수가있나요

핵심 주장이란건 중간에 바꾼거고 애초에 핵심이 그거면 증명하라는 말을 안썼지 제목에도 서울 콕찝어서ㅜ말하는거 보면 그사람 입장에 반박하는 글인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괜히 사람들한테 없는걸 증명어떻게하냐고 욕처먹으니까 이제와서 아닌척 입장바꾸기 잼;

반박이아니라 비판한건데요 증명은 비꼰거라고 몇번이나 말했고요 핵심주장은 추가글빼고도 마지막줄읽어보면 충분히 알수있고요 제발 아집에서 벗어나세요

믿기싫으시면 믿지마세요 강요안합니다

믿으라고 해도 안 믿을겁니다.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과 다른 차원에서 저는 중등교육까지 마친 사람이, 그것도 합리적 이성을 가지고 있다고 자처하는 사람이 신을 믿는다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나 이슬람 문화권처럼 아예 사회적으로 종교를 공인하는 사회에서 자라났다면 몰라도, 우리나라처럼 생활이나 교육이 종교의 영향력에서 거의 자유로운 나라에서 그런다면 더욱이요.

어차피 저 위에서 님 욕하는 사람들은 다 앎. 서울대학교 말이 맞고 님은 걍 까는 분위기에 편승해서 있는척좀 해보자 하다가 스스로 무식논리에 역저격 맞고 핵심주장 아닌척 하는거; 하늘을 가리세요 풉

전 더이상 할말없네요 이 이상 말해봤자 물고기한테 계속 말하는거밖에 안되는것 같네요 들어가렵니다 이기셔서 좋으시겠어요 님같이 남의말엔 아랑곳없이 아집과 독선으로 이중성없이 일관된 주장 크으 본받고 싶습니다 잘 들어가세요

1.서울대가 종교논쟁 글에서 신은 사실 신격화된 고대의 위인들이라고 함

2.좋아요랑 조회수 오지게 올라서 공지에 올라감

3.개독들 몰려와서 반박함

4.서울대가 상대방 논리를 역이용해 반박하니 모두 벙어리됨

5.aces가 서울대 논리중 하나인 물리적 증거가 없으니 신이 없다는 글에 반박하는 글을 씀

6.갑자기 서울대가 글 삭제함

7.aces가 열심히 장문댓글 남겼는데 답변없이 삭제되서 허무감에 빡침

8.서울대 저격글 작성함

9.내용은 신이 없는 이유를 증명해보라고 말하는거

10.댓글로 바로 없는걸 어떻게 증명하냐고 뚜두러맞음 아무도 옹호 해주는 사람 없음

11.갑자기 자기 초점은 증명이 아니라 저사람은 상호존중을 못한다고 말바꿈(사실 서울대는 자기 글에서 신이 없다고는 했지만 기독교를 비방하거나 무시한적 없고 존중하는 태도도 보임)

12.내가 상호존중 한다는 사람이 이런 글 쓰냐고 저격

13.aces는 계속 자기 주장은 증명하라고 한게 아니라고 말바꾸기잼

전 아무 생각도 안들었는데 위에 삼수님 인신공격 하는거 보고 약간 꼰대같아보였음 대화를 꺼냈으면 애초에 그 내용만 얘기할것이지 본인 뜻대로 안되니깐 흥분해다지고 말같지도않은고리하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하는데 사람이면 화가 안날수 있나요 럭스메아님때부터 제정신이 아니였네요

그런데 왜 이게 좋아요를 다섯개나 받았죠? 서울대님이 옳은소릴했고 제가 말 바꿨다고 생각하시는분이 다섯분이나 있는건가요 아님 저에대한 반감으로 그냥 좋아요 누르신건가요. 다른건 몰라도 이건 진짜 어이없네요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이해 못함? 개독인증
기독교는 당신처럼 행돌안함. ^^

1+1=11입니다 이해가시나요?
뭐 하나 마음에 안들기만 해도 개독거리는데 님이 마음에 안드는사람이 기독교면 다른거 다 팽개치고 개독되나요? 제가 왜 개독교인지 말 좀 해주세요 논리적으로

현대에 들어 다양한 종교가 인정되고 있기에 기독교외에 모든 종교들이 관용을 강조하고 타종교를 인정하려고 하지. 이런 태도를 가진 종교인들이 참된 종교인이다. 반면 너는 자기랑 다르다고 이해하지 못하겠다 이런 태돈데 개독이지 뭐임? 그냥 인정할거 인정하셈;;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제 의견은 상호존중이지만 그건 아무리 말해봤자 안통하니 넘어가고 기독교의 타종교 인정? 있을수가 없습니다. 유일신종교인 기독교에서 타종교를 인정한다고요? 그건 타종교 인정이 아닌 자신의 종교를 버리는겁니다. 단지 타종교'인' 분들을 존중하는 거겠죠. 저도 그랬기때문에 깊이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기독교에서 다른 종교 자체를 인정하는건 근본이 흔들리는 말도 안되는 행위입니다. 좀 더 깊숙히 아시고 아는 척 하세요. 지금 부모님한테 가셔서 부처는 있어요? 하면 현대인다운 관용의 마음으로 응 그렇단다 라고 할까요?

죄송합니다 지금보니 기독교외의 모든종교였네요. 그럼 왜 기독교자체를 개독으로 몰고나가지 않는지는 둘째치고 다른 종교들이 진정으로 타종교를 인정할까요? 다신교라 해도 그들의 종교에선 신은 일정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들의 교리에서 듣도보도 못한 신을 인정하진 않겠죠

참고로 말하는데 저도 타종교인 분들 존경합니다 저랑은 달리 대단하신분들이 넘쳐나죠

그럼 님 말은 무슬림 불교 천주교 이런건 다 이단이라는 말이네요? 기독교만 진짜 종교고 ㅇㅇ?

천주교는 글쎄요 그렇지만 다른건 이단? 이단이라고 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 틀린건 맞습니다. 반대로 그 분들께서 절 보실땐 제가 틀린거겠죠 한번 동네 교회가서 물어보세요 시바신은 있나요? 비슈누는요? 목사님이 님이 생각하시는 관용을 베푸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니면 힌두교사원가서 하나님이 있는지 물어보시던가요

ㅉㅉㅉ 이러니 개독소릴 듣지 현대 종교들 다 관용으로 상호이해해 종교분쟁 막으려고 세계가 동참하는구만 혼자 머하셈????;;;

제발 어디 교회든 사원이든 절이든 가서 물어보시라고요 하나님이 있는지 부처님이 있는지 비슈누가있는지 신선이 있는지 제발 가서 물어보고오세요 진짜 말 안통하네

우리나라 할아버지 목사들이 보수적이라 아직 세계 추세를 못따라 가는거지 그니까 한국 기독교가 크리스챤 먹칠한다잖음 님처럼 ^^ 외국가면 다 인정함 특히 우리나라 불교는 이전부터 타종교 인정해왔음 그럼 이렇게 싸울일이 없지 근데 기독은? 인정 안하니까 맨날 욕먹고 분쟁만 조장하는거임 님처럼

아마 불교는 인간이 신이 될수있다는 입장이니 자신들의 교리로 나름 타종교들을 분석하고 자신들의 방식으로 이해한 결과 그렇게 된건가 봅니다.
그런데 해외교회나가서 물어보면 비슈누가 있다고 말할까요? 정말 궁금한데 가서 해주실래요?

궁금하면 님이 하세요 난 안궁금한데 나한테 그러세요. 그리고 불교는 초월신 인정 안하는데 뭔 개소리세요. 그냥 불교의 입장에서 파생된 관용이 아니라 다른 종교의 입장도 이해한다는 말이구만 자꾸 2%부족한 지식으로 답변 달거면 그냥 댓글달지마셈

님 지식도 충분히 부족해보입니다만....
어쨋든 불교관련 관용은 모르는거 맞습니다. 어찌됬든 그들의 교리에 맞기때문에 그들이 인정한거겠죠. 그렇지않다면 말그대로 자신의 종교를 갖다버린게 됩니다. 그런데 불교라는 특수한 케이스말고 다른 예는 없나요? 그래놓고 기독교만 그러는양 몰아가는게 좋게보이지 않네요

아니 불교가 자기 교리랑 맞아서 인정하는게 아니라고;; 말길 못알아 들으면 댓글달 자격 없음. 그냥 가셈

님 말대로라면 인정이 아니라 존중이겠죠. 어떻게 한 종교가 자신들의 믿음을 내다버립니까? 윤리책에도 님이 말한대로 안나와있을겁니다 타종교의 교리 인정이 아닌 타종교 존중이라고요

그 기독교적 패러다임에서 빠져나와서 이해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진짜 보수적인 사람들 말이 안통하네 댓글달지 마세요

아까부터 저는 타종교에 대한 존중을 말하고있는데 님은 한 종교가 타종교의 교리를 인정한것처럼 말하네요 댓글 달 자격이 없는건 누군지 궁금합니다

댓글달지 마세요 논리적으로 대답 못하면. 자꾸 어버버 거리시네 ^^ 안쓰럽다

타종교의 교리인정과 타종교에 대한 존중의 차이도 모르는데 무슨 말이 통할까요. 원래 자신의 논리가 틀리면 그 반대말도 틀려보일수밖에 없습니다

어제 굳이 댓글 멈추고 갔더니 아침에 와보니 계속 입털고있던분은 누구인가요. 먼저 실천해줘도 계속 지라ㄹ할꺼면서 댓글 달지마라? 허 지금부터 너 개때릴거니 가만있으라하면 가만있을겁니까?

예예 어련하시겠어요 이해하려고 안하는 사람한테 뭘 이해시키겠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 말이 그 말입니다. 길게 안써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타종교라는 우상을 무너뜨리기 그 이전에 교회와 성당 내에 존재하는 지어낸 우상들을 먼저 깨어부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교회안에서의 싸움과 갈등,ㅈ종파간의 소모적 분쟁, 교회의 기업화, 하나님이 아닌 목사를 지향한 추종들. 그런것부터 깨어부수고 저걸 논해주세요. 십계명엔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했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하였습니다. 교회와 성당, 크리스찬 사이에서 만들어진 우상들, 그리고 당신의이런 망신스러운 댓글, 게시글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있잖아요

가설과 이론의 차이가 생각나네요.
그러니까, 창조'설'과 진화'론'의 차이요.

서울대 님이 현명하게 잘처리하신듯요. 이런 형이상학적 논쟁은 논의할 필요가 없죠!-비트겐슈타인

그냥 쫄아서 도망간거임

주여 불쌍한 어린양을 용서하소서...

기독교욕은 혼자 다시키고계심....

지금 도서관 가는 길인데 이분들 새벽 2시까지 싸우셨네 ㄷㄷ..

님!! 반성하세요ㅠㅠ 님이 나비날개짓 해서 오르비가 반기독교싸이트화 돼가고잇자나요ㅠㅠ미워

너도 뭐라고좀 해봐 저격당하니까 쫄아서 도망이나가고 ㅉㅉ

도망간게 아니라 이런 소모적인 싸움에 시간낭비는 불필요해서 가만히 있는겁니다

네 다음 핑계

이 분...이런 분들이 욕먹이죠ㅎㅎ그리고 역시나 남의 말은 귀뜸도 듣기 싫어하는 저 센스~~~ 보기좋습니다~~^^

요즘 오르비 물타기가 심해지는것같네요 댓글들 잘보시면 전 분명 단순히 나는 믿는다, 안믿는다 하시는분들께는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제 말은 존재증명이 아닌데도 그것만 얘기하는 답답한 분들과 말다툼을 한거죠. 백보양보해서 제가 남의말에 귀뜸도 안들었다해도 다른분들은 들었답니까? 이제는 저한테만 모든 잘못이 넘어가는게 억울하기까지 하네요

물타기가 심해진게 맞음 원래 서울대학교 옹호하다가 갑자기 개독 난입하면서 흐름 바뀌니까 이사람도 동참함 ㅋㅋㅋ 머리수로 밀어붙이기잼

어휴...역시나 남의 말은 귀뜸도 이래서 개독 개독 하나봐요~

그니까요 진짜 기독교인들은 만나보면 진짜 착한데 이사람은 기독망신 혼자 다시킴

국어영역에서 1등급 절대안나올듯
국어영역은커녕 일상생활도불가능한데‥

국어 일등급은 왜 나오고 또 인터넷의 글만 보고 제 일상생활을 논하시군요 대단하십니다

인증좀

제가 일등급 나온다고 했다 생각하셨나보네요 님 뇌상태 인증좀

안나오나보네 공부하지 여기서 뭐함?ㅋㅋㅋㅋ 수험생이면 공부하러 가셈

말돌리는것도 둘째치고
입닫아주시면 제 대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다 일어났더니 물타기는 더 심해졌네요 다시 한번 말합니다
제가 말한건 상호존중이였습니다 증명운운한건 서울대님을 비꼴 목적으로 한거지 증명을 요구한게 절대 아닙니다. 정말 억울하고 화나지만 글 삭제 안한다고 했으니 여러분들이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평생 냅두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제가 바라는게 뭔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럭스메아님부터 멘탈이 터져 제정신이 아니였던건 죄송합니다 일부 해적왕을 제외하고요

1.서울대가 종교논쟁 글에서 신은 사실 신격화된 고대의 위인들이라고 함

2.좋아요랑 조회수 오지게 올라서 공지에 올라감

3.개독들 몰려와서 반박함

4.서울대가 상대방 논리를 역이용해 반박하니 모두 벙어리됨

5.aces가 서울대 논리중 하나인 물리적 증거가 없으니 신이 없다는 글에 반박하는 글을 씀

6.갑자기 서울대가 글 삭제함

7.aces가 열심히 장문댓글 남겼는데 답변없이 삭제되서 허무감에 빡침

8.서울대 저격글 작성함

9.내용은 신이 없는 이유를 증명해보라고 말하는거

10.댓글로 바로 없는걸 어떻게 증명하냐고 뚜두러맞음 아무도 옹호 해주는 사람 없음

11.갑자기 자기 초점은 증명이 아니라 저사람은 상호존중을 못한다고 말바꿈(사실 서울대는 자기 글에서 신이 없다고는 했지만 기독교를 비방하거나 무시한적 없고 존중하는 태도도 보임)

12.내가 상호존중 한다는 사람이 이런 글 쓰냐고 저격

13.aces는 계속 자기 주장은 증명하라고 한게 아니라고 말바꾸기잼

이게 팩트

끝까지 제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으시네요 계속 이럴꺼면 왜 이러고계시나요 어짜피 뭘하든 정신승리로 끝날텐데 그냥 지금 정신승리하시고 가면 안되요?

왜 내 댓글에 좋아요가 달리고 님 댓글에 좋아요가 없는지 생각해보셈 정신승리는 누가 하고있는건지

세가지 이유정도 대볼 수 있겠지만 또 쓸데없이 싸우기만 할테니 하지않겠습니다 그냥 서로 정신승리하고 갑시다 누이좋고매부좋고 얼마나좋아

누가봐도 님이 졌음 정신승리잼;;

예 축하합니다

이사람 입장 요약 : 기독교는 다른 종교를 인정하는 순간 자기모순에 빠지므로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못한다. 세계 어떤 종교가 타종교를 인정하는가? 관용? 그거 다 개소리다.

현실 : 세계 종교들은 종교간 분쟁을 막기 위해 관용의 정신을 강조하며 상호 이해를 촉진하고 있다.

객관적 팩트.

관용이 개소리란 말은 안했습니다. 님이 말하는 관용이 개소리라는거죠. 님이 말하시는건 타종교의 교리인정이잖아요. 왜 자꾸 왜곡하십니까? 저는 몇번이나 타종교를 존중한다고 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2628223

네 다음 프란체스코 교황보다 위대하신 기독교 신자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2628223

네 다음 프란체스코 교황보다 위대하신 기독교 신자님.

단순 단어에 빠져 속뜻을 파악하지 못하셨군요. 교황님께서 말씀하신 인정은 제가 말한 존중입니다. 계속 같은 말 하는것도 지치네요. 저 기사 어디에 교황님이 타종교의 신이 있다고 인정하신 부분이 있습니까? 저 인정은 어디까지나 존중일 뿐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발악을 하세요 궤변봐라 하다하다 안되니까 말지어내기잼 ㅠ

"다른 형제들과 함께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걸어가야 한다.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향했던 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면 이제 교황님도 개독이 되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이게 말을 지어낸걸로 보이세요? 이젠 진짜 답이 없는데
님은 이미 저에대한 반감으로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해 보입니다

제 주장이 뭔지 파악도 못하고 여태까지 댓글단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치겠ㄷㅋㅋㅋㅋ

제 주장이 뭔지 말해보세요 [3점]

님이 말하는 관용이 뭡니까? 한번 자세히 말해보세요
말해두지만 제 관용은 타종교와 종교인분들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일단 제 주장을 먼저 말해보세요;; 그것부터 확인시켜드리고 가야 님이 저에게 옳바른 반박을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자꾸 님은 핀트벗어나서 헛소리 하고앉았는데

밑에 yyg님이 잘 말씀해두셨네요

아니 님 입으로 말해보라고요 모르겠으면 알려줄테니까 말돌리지말고 ㅋㅋㅋㅋㅋ 풉;

말을 왜돌립니까. 제가 할수없는것 이상으로 yyg님이 잘 말해주셨는데 그걸 뭣하러 다시 말하고 앉아있나요. 뭘 바라는겁니까 제 시간낭비?

저사람 말 아니니까 제 주장 말해보세요

아니라면 모르겠네요. 제발 알려주세요 제가 뭘 착각하고있는겁니까

Asce님, 참 안타깝습니다

당신이 원하는게 "신이없는 이유"를 종교적인것을떠나
철학적 세계관적으로 바라보며 하신말씀으로 추정되는데
순수히 신이없는 이유에대한 의견을 기대하신것 같습니다...근데 그게 안돼요

보통사람들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너무나도 당연히 받아들이기 때문에
(과학을 신뢰하며 지지하는)그들은 신이 없다는 주장은 펼치지만
신이없는이유를 묻는게 당연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댓글을 남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님이 원하는 의견존중을 받으려면
세계관에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철학자들의 집단과 대화하셔야 합니다
단언컨데, 이곳에서는 당신이 원하는 의견도 반박도 얻으실수 없으며
계속 비난만 사게 되실것입니다
슬슬 원하는 답이 없다면 게시글을 삭제하고 잠적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겁니다

ㅋㅋㅋㅋㅋ 잠적잼
이사람 지금 자존심 하나때문에 궤변으로 버티고 있는데 그게 가능할리가없음

신이없는 이유의 의견 제시를 바랬다고요? 이 말을 몇번이나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바란건 어디까지나 상호존중이였습니다. 침착하게 글 다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당장 이글이 아닌 서울대학교님과의 상황이었을때 분명당신은
적어도그냥 의견, 반박을 원하신거죠

근데 지금은왜 상호(의견)존중을 바라시는거죠?

서울대학교님이 님 의견을 무시해서 그런건가요? 그증거는?
아니면 서울대학교님의 글삭제로인해 "아 날무시하네"라는 피해의식때문인가요?

정말 당신이 원하는바를 모르겠어요

무신,유신 따지기 전에 슬기로운 생활 펴서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부터 탐구하시는게 좋을듯
이말은 왜 하신건가요? 서울대학교님이 님의견 무시하고 비난해서?

수정후,

'증명불가능하니 없다' 라고 하셔서 비꼬는 식으로 없다는걸 증명해달라고 한겁니다. - 이건 다시 무신의 증거를 요구하다가

한줄 바뀌고
마지막 문장에도 있지 않습니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라고요

왜갑자기또 상호(의견)존중 인가요?

무신의증거요구 -> 상호(의견)존중

이사이에 있는 연결고리좀 설명해주세요, 글쎄 도저히 모르겠네요

저격왕님이 물고늘어지는게 이거 아닙니까?

님도 똑같이 생각하시네요. 저는 '분명 위에도 말했듯이' 증명요구를 통해 고작 증명불가능을 가지고 증명불가능하니 없다 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비꼬기위해 그걸 증명해보라고 한겁니다. 서울대학교님 댓글에도 분명 마지막부분에 서로 존중하자고 했고요.
추가글 전 원본글 마지막 문장에도 나와 있잖아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기'라고요.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자는 뜻인데 왜 그걸 파악하지 못할까요

정말 증명해달라고 안합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증명요구는 다시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서울대님의 말을 비꼬기위해 한것뿐입니다

드디어 문제점을 발견했네요

증명을 요구한다 = 비꼬는거다

이걸 어느 누가 알아먹습니까 도대체
표현이 정말 이상하십니다

예 인정합니다. 그래서 풍부하게 글을 쓰지 않은 제 잘못이라고도 했고요. 그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서울대님이 글삭제를 하지 않으셨다면 충분히 알아듣는분들도 많으셨을텐데 제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번 그 부분의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이건 어제 주장이고
지금까지 논쟁하던 주장은 기독교가 다른 종교를 인정하는가 안하는가임 근데 프란체스코 교황이 서로 인정한다는 기사 실어주니까 갑자기 인정=존중 이라는 한국말 정의바꾸는 스킬써서 궤변 펼치는중

또 잘못좋아요 눌렀네
이 얘기는 님이 새로 쓰신글가서 합시다

아뇨, 이사람이 주장하는건 종교적인것을 떠난 상호 의견존중임
댓글에서 그러네요

그것도 그냥그럴싸한 핑계임
증명해보라는 말에 욕먹고 상호존중이 초점이었다 ㅋㅋㅋ

그러면서 존중은 커녕 무시로 일답하니 이중적이라는거 ㅉㅉ

이제 모두 해결되었고요, 글쓴이가 자신의 요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채
요지를 잘못 알아먹은 사람들에게 반박하며 달려들었습니다
그중 당신도 하나네요

글쓴이의 요지란, 증명을 요구한다 = 비꼬는거다
라는 아주 노벨 문학상 급의 표현력 때문이랍니다

ㅋㅋㅋㅋㅋ제가 이해하지 못하서 생긴 문제네요 다 내탓입니다

추가글에 분명 자세히 써놨는데도 못알아듣고서 이렇게 비꼬시는게 곱게 보이지 않네요 원본글만 읽었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님 글은 추가글에 제 종합적 의견을 다섯번은 넘게 쓴 제 댓글 다음 그것도 다음날 써졌습니다. 다음에는 좀 자세히 봐주시길 바랍니다

yyg님이 진짜 잘 말씀해줫는데 그거조차 반박하네. 논리적으로 말해도 본인 뜻대로 안되면 무조건 말도안되는 무논리로 밀어붙이시는거 별로 안좋게보임. '무존재 입증해뵈라' - 사실 비꼰거다 니네가 속마음도 이해도 못하면서 왜 ㅈㄹ이냐? -- 내가 왜 얼굴하나모르는사람 속마음까지 이해해야하는지 의문. 본인 스스로 대화에 해결하는데 단 일말의 도움도 안되는 소리만 함. 두더지 빙의해서 혼자 땅굴파고있는셈

제 입장을 정확히 밝히지 못한 초기단계에 이러셨다면 제가 죄송할겁니다. 근데 이분은 뭐죠? 다음날에 뒷북치듯 오더니 결국 같은말만 반복하게 하고있음
속마음을 왜 이해해요? 다 써놨는데

개독들 어휴 성경으로만 내려오는 이야기를 몇천년째 믿고있으니..ㅉㅉ
그러면 나 그리스로마신화 믿으니까 가이아가 우주를 만들엇다고믿어도 뭐라그러지마셍

뭐라 안해요. 당신들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몇번을 말합니까. 님들이 봤을 때 저희는 허무맹랑한 걸 믿고있는것처럼 보이겠죠. 저희들도 다른분들이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니 결국 상호존중하는거죠. 답이없는거에 아무리 파고들어봤자 뭐합니까?

솔직히 주변에 기독교 믿는 지인들 때문에 겉으론 표출못해도 참.. 속에선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하여튼 네 하느님 믿고 천국가세요 전 안 믿고 지옥갈래니깐ㅋ

좋은 마음가짐입니다. 속으로는 그리생각하는건 정말 서로의 입장에서도 어쩔수없는 노릇이죠. 그러니 겉으로라도 존중해주세요

근데 궁금한게 잇는데요
성경에는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뎃는데
님들도 무교아 불교신자들 보면서 지옥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나요?

글쎄요. 전 신학자가 아니라 확실히 말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제 생각을 말하자면 천국은 못갈것같네요. 하지만 단순히 안믿는다고 지옥간다면 기회조차 없었던 옛날분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불신(단순히 무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적그리스도같은 것을 얘기한것입니다)이 아니라면 연옥같은데를 가지 않을까요?

성경연구가들은 해탈의 경지와 같은 근본적이치의 깨달음이 유일신의 존재 인정으로 귀납될 확률이 높고, 어린 아이(유아)의 심리상때와 사고체계는 예수님의 것과 닮아있기에 복음을 듣지못해도 천국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얘기합니다.

음 일단 제가 쓴 글 다시 읽어보는데
제가 봐도 기분나빠지네요
일단 공격적인 말투 사과드리구요
하여튼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인생 살아가는데 이런 논쟁 별로 도움될것같진않네요 겉으로라도 존중해야된다는 말 새겨들을게요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 당신과 댓글러들을 뜬끔없지만 과실비율로 비유해본다면 8:2쯤 되겠습니다
애초에 명확히 하려는말을 전달해놓지도않은채로 당신의견을 잘못 알아먹은 애꿏은 사람들에게
반박하며 인신공격이라니요

원인은 당신입니다

ㅆㅇㅈ 나도 잘못이 없다고는 못하겠는데

글쓴이는 자기 주장 반박하면 결론부터 지어놓고 밑도끝도없이 근거를 만들어냄 그러다 논리로 안된다 싶으면 인신공격으로 마무리하고

인신공격은 제 입장을 자세히 밝힌 후에도 알아듣지못하고 먼저 인신공격을 하신분들께 한겁니다 8:2? 애꿎은 사람? 웃기네요

어찌 되었듣 프란체스코 교황의 인정이 존중이라는 근거없는 소리는 ㄴㄴ요 저처럼 기사 팩트 가져오셈
님보다 종교계에 더 오래 몸담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사람의 말이라 반박불가임

말이 안통합니다 교황님께 직접 문의하세요

님이 한말인데 님이 입증해야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젠 없는걸 증명하라더니 이번엔 아몰랑 너가 알아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수준

지칩니다. 전 제 의견 십수번은 말한것 같고 못알아들으시니 어쩔 수 없죠 입증을 해도 못알아듣는걸 어떻게 입증해요 물고기한테 과학지식 이해시키실수있습니까?

현행교육과정 제대로 이수한 사람 맞음?
주장엔 근거가 따르는 법.
근거가 없는 주장은 뭐다?
님은 주장만 말했지 그걸 뒷받침 하는 근거는요?
프란체스코 교황의 인정이 존중이라는 뜻이라는 근거좀요 이 아래로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또 말돌리지 말고

했었고요 올려서 보세요

"단순 단어에 빠져 속뜻을 파악하지 못하셨군요. 교황님께서 말씀하신 인정은 제가 말한 존중입니다. " 라고 하셨네요?

근데 이건 근거가 아니라 님 주장을 반복한건데요?

진짜 일자무식..
근거를 가져오라고요 저것도 결국 님의 주관적 생각이잖아요 ㅉㅉ

더 찾아보세요

없네요. 결국 다 남의 주장 + 주장 + 주장 반복.
님 주장이 바로 객관적 자연의 법칙이고 정의고 섭리인가보죠?

객.관.적. "근거"를 가져오라고요 일자무식 인증하지말고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잘 들어가세요

결국 프란체스코 교황의 인정 발언은 존중이라는 말을 입증하지 못하네 ㅉ
앞으로 타종교 인정하고 개독짓 그만하시길. 너같은 사람때문에 멀쩡한 기독교인 욕먹는 거임ㅉㅉ 저위에서 어떤 기독교신자의 말처럼
^오^

일단 표현을 비꼰건 사과드립니다
말씀하셨듯이 서울대학교님의 게시글에달린 댓글을 보지않고 설친것도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이 삭제된글을가지고 새로 글을 파서 언급하시는데
문제는 그때의 정황을 제대로 기록해놓지않고, 저를 포함한 많은사람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담긴글을 읽게 하신겁니다
어떤문제가 부당하다는글을 쓰셨는데 철처히 정황을 기록해놓지못하여 모호한 내용이라면 그건 오해가 생길수밖에요...
그점은 해명하셨으니 이젠 됐습니다 근데 너무 늦었어요
저하고 저격님만 알아요
나머진 당신을 무신론증거대라, 상호를 존중해라 라는 주장을 펼치는 이상한 사람으로 봅니다 이미 일이 그렇게 커졌습니다

타인이 어떻든 상관안합니다. 제가 옳으면 된겁니다.
저도 같이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상호존중 한다면서 타인을 상관안하는 태도는 뭔데;
애초에 다른사람은 안중에도 없었네 이중성 진짜;
상호존중은 그럴싸한 핑계라니까요 에휴

오늘자 사건 요약

1.내가 어제 사건 요약해놓은 댓글에 좋아요가 많으니 이해할 수 없다는 댓글남김

2.님 생각이랑 다르면 다 이해 못하냐고 개독이라고 저격

3.기독과 개독의 차이를 물어봄.

4.기독은 타종교 인정하고 종교분쟁을 막으려 하지만 개독은 타종교 인정안하고 우리만 진짜다 라는 생각 가진다고 정리해줌

5.갑자기 기독교는 타종교 인정 안한다고 내 정의가 틀렸다는 꼬투리로 주제 바꾸기 스킬

6.기독교는 타종교를 인정이 아니라 존중한다는 말장난 스킬

7.프란체스코 교황의 타종교 인정과 화합 발언 기사 첨부

8.프란체스코 교황의 인정은 사실 존중의 의미로 쓰인거라는 궤변

9. 인정=>존중 근거를 대라니까 주관적인 자기 생각을 근거라고 우김

10. 결국 인정=존중 이라는 주장에 대한 객관적 근거는 제시 못하고 더망감

이제 나와 다른 사람 말도 맞구나 인정 하면서 사세요. 부족한 지식 가지고 아는척 할거면 가만히 있는게 맞음.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네 크리스천들은 믿음이 있다면 계속 믿는거지 안믿는사람들은 그냥 내비두고 어차피 강요해봤자 성경에서 나온거처럼 마음의문을 안열면 소용없음

원래 증명의 의무가 있는건 있다고 주장하는 쪽인뎈ㅋㅋㅋ 그렇지 않으면 용이 존재한다 같은것도 믿을 수 있는거임ㅋㅋㅋㅋㅋ있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없는 걸로 받아들이는게 맜지 어떻게 없는걸 증명함 모든 공간을 다뒤질수도 없고

님 글 본거맞음?

온갖 어그로꾼들이 오르비에 다 모이는구나..

아직도 싸우나ㅎㄷㄷ

요즘은 되게 민감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네요 ㄷㄷ

와 10분동안 댓글 다읽었는데 a 란분 생각이 ㅎㄷㄷ
진심 한 1~2년 뒤에 이거 보고 안 쪽팔리실 자신 있으세요?

네

상호존중하자는게 쪽팔릴일인가요

관용에 대한 말씀이시면 할 말 없네요 걍 등신이구나 하고 지나가세요

님이 주장하는 세가지는 붕괴당한게 한참전인데 아직도 억지부리고 있네

1.존재하지 않는 것을 증명해라
이건 내가 저격하기 전에 다수에 의해 이미 저격당함

2.상호존중
정작 이런 저격글 자체가 상호존중이 아님. 제목 쓰는순간부터 의도와 다르게 흘러간거임. 덧붙여 댓글 다는 내용만 봐도 얼마나 이중적인지를 알 수 있음

3.기독교는 타종교을 인정하지 않는다. 존중한다.
이건 스스로 등신이라고 인정했네

주장을 할 땐 나처럼 근거를 들어라

대단하십니다^^ 국어 0등급 꿰뚫으실듯

별로 대단할건 없고 님이 못난거에요 그냥 님은 자책하면서 혼자 부들부들 거리시면 됩니다
아 내가 왜 논쟁에서의 문장구조도 모르고 깝쳤을까 왜 상대방의 주장도 파악하지 못했을까 왜 내 주장은 근거가 없는걸까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했을까 이렇게요

네 님말이 정말 옳은것같습니다

그런데 안고르세요? 그냥 저한테 계속 관심받는게 목적임?

말을 해도 못알아듣고 들을생각도 없으면서 왜 자꾸 근거를 들어라해요? 어짜피 믿지도 않을거면서

원하신다면 글삭제 하고 잠적하겠습니다 아니시면 그냥 로그아웃하고 신경끌게요 골라주세요

글쎄요 그건 제가 결정해 드릴 일은 아니구요. 혹시 감정적으로 대응하셔서 제 입장을 착각하실까봐 다시 말씀드리는건데

저는 기독교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님처럼 타인을 인정못히는 사람, 이중적인 사람이 싫은겁니다. 저도 기독교 믿어봐서 아는데 나름대로 좋은점도 많습니다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네 그러시군요 그럼 전 로그아웃하겠습니다

ㅇㅇ 아이피 메모해뒀고 다음에 또 보이면 바로 저격들어갑니다. 영원히 오지마세요 올해는 오르비 다했다고 보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똥글싸는 사람을 저격해서 피해를 볼 오르비언들을 수호합니다

본격 어그로 끌기 글인갑쇼?

믿고싶은사람은 믿는거고 안믿고싶으면 안믿는거죠 뭘... 맨위에는 증명해달라하고 막 덧글로 뭐라뭐라하니깐 추가해서 증명필요없다는건 뭔.... 요즘 오르비에 별의별 글들이 다 올라오네여... 진지한건지 어그론건지; 나참나

제대로 읽어주세요 처음부터 제 입장은 상호존중이였습니다
마지막줄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써놨잖아요 진짜 현기증나네

상호존중한다면서 황금률 하나 못지키는 수준인데 타인에게 무슨 존중을 받으려고 하는건지 이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님

다읽고 쓴겁니다 ㅡㅡ 첫줄보고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막줄에 그리 쓴다고 다 됩니까? 읽는사람 생각좀 해주시지;;

입증책임 모르세요? 신이있는걸 증명하는게 당연한 논리입니다. 신이없는 증거도 없다고요?설령 신이 없다는걸 증명할 수 없다해도
그것이 신이 있다는 증거는 아니죠 무지의 오류입니다

다수가 욕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있는사람들 상호존중 뭔지 다 알아요
말같잖은 소리하는데 논리적으로 까기 귀찮으니까 욕하는거지
이렇게 많은 사람이 욕하는데 아몰랑 니네가 내글 잘 안읽은거양 식이시네요
뭐 지금 봐선 자기가 싸지른게 뭐가 말같잖은지 모르나본데 그냥 답답할뿐

비트겐슈타인 "말할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