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노하우]- 2015 경찰대+사관학교 Rule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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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에는 허점이 있다.
수능을 포함한 모든 국어 시험에는 허점이 있다.
난이도 끝판왕인 경찰대, 사관 학교의 국어 시험에도 당연히 허점이 있다.
국어는 매우 주관적인 학문인데 이를 다섯 선지의 객관식으로 평가하다 보니
선지들의 비교를 통해 정답의 확률과 힌트를 알 수 있다.
이로 인에 지문에 대한 접근성을 남들보다 더욱 유리하게 가져올 수 있다.
막연하게 그럴 듯 한 감으로만 알았던 내용을 이론화 체계화하여 공개한다.
이를 알고 체화하여 시험을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점수의 차이를 가져온다.
V. 일탈 선지의 법칙?
선지의 일정한 패턴을 통해 정답의 가능성을 파악하여 문제 풀이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5개의 선지중 하나의 선지가 산술적인 정답의 확률은 20%이지만 선지를 특정한 기준으로 분류했을 때 나머지와는 다른 특징을 가진 하나의 선지가 발견된다면 이를 일탈 선지라 칭하고 이것이 정답이 될 확률은 약 80%이다. (평가원 20년 국어 시험 분석 통계)
♣ 아버지의 상황 및 심리
일탈 선지 2: 부정적 / 나머지 선지: 긍정적
선지 2가 정답이 될 가능성: 80%↑
♣ 선지의 핵심
일탈 선지 2: 부정적 / 나머지 선지: 긍정적
선지 2가 정답이 될 가능성: 80%↑
♣ 선지에서 거론되는 남녀의 무엇
일탈 선지: 동등 / 나머지 선지: 차이
선지 5가 정답이 될 가능성: 80%↑
선지를 분류하는 기준은 긍정/부정적 이미지(기본편)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준과 방법(응용편)이 적용된다.
VI. 대립 선지의 법칙?
선지의 일정한 패턴을 통해서 정답의 가능성을 파악하여 문제 풀이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5개의 선지중 하나의 선지가 산술적인 정답의 확률은 20%이지만 선지가 서로 반대(대립, 모순)을 이루고 있으면 그 비율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선지의 정답 확률을 예측해 볼 수 있다.
1대1 대립(두개의 선지 중 하나: 75%)
1대2 대립(1의 비율 선지: 90% )
1대3 대립(1의 비율 선지: 99%)
(평가원 20년 국어 시험 분석 통계)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408/vZNsVNnwXA6T6enBgLXdlP8R.jpg)
♣ 선지 핵심의 작용성 여부
선지 2: 작용성 없음 ⇔ 선지 1,3,5: 작용성 있음
선지 2가 정답이 될 가능성: 99%
♣ 상대방의 대한 태도
선지 2: 부정적 ⇔ 선지 5: 긍정적
선지 2,5 중 하나가 정답이 될 가능성: 75%↑
♣ 선지의 핵심
선지 4: 문제 해결 ⇔ 선지 5: 문제 자체
선지 4,5 중 하나가 정답이 될 가능성: 75%↑
♣ 도체 인식에 관해
선지 1: 긍정적 ⇔ 선지 4: 부정적
선지 1,4 중 하나가 정답이 될 가능성: 75%↑
♣ 선지 핵심의 내 ․ 외적 경향성
선지 1: 외적 ⇔ 선지 4: 내적
선지 1,4 중 하나가 정답이 될 가능성: 75%↑
♣ 선지 2,4는 최소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으려는 시장의 논리라는 동일한 맥락을 설명하지만 서로가 두 대상(㉠,㉡) 중 하나가 비교 우위를 두고 있어 모순된다.
선지 2,4 중 하나가 정답이 될 가능성: 75%↑
♣ 역사 서술의 특성
선지 2: 주관성 ⇔ 선지 5: 객관성
선지 2,5 중 하나가 정답이 될 가능성: 75%↑
관심있게 살펴보자.
그냥 읽는 것과 습득하는 것은 다르며 체화는 또 다른 차원이다.
3월 학평 지문,발문과는 무관하게: http://orbi.kr/0005803899
정답과 매력 오답의 공통성: http://orbi.kr/0005780411
발문과 정답의 근거 위치: http://orbi.kr/0005772981
국어 공부 10계명: http://orbi.kr/0005750801
실전에서 무시 못하는 팁 http://orbi.kr/0005740117
전개 방식 풀이 노하우: http://orbi.kr/0005707766
지문 먼저 읽기 VS 문제 먼저 읽기: http://orbi.kr/0005690231
정공 독해법 VS 문제 풀이 기술: http://orbi.kr/0005666450
팁도 쌓이면 실력: http://orbi.kr/0005646997
기출은 과연 진리인가? http://orbi.kr/0005617619
습관화된 출제자의 심리: http://orbi.kr/0005594451
비문학 감각 충전: http://orbi.kr/0005570969
문학 감각 더하고 가자: http://orbi.kr/0005555609
서술상의 특징 문제 해결: http://orbi.kr/0005518786
2015 수능 현대시 모두 적용: http://orbi.kr/0005489483
정답과 부정형은 75%이다: http://orbi.kr/000546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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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괜히답골랏는데 다른 선지두개가 저렇게 대립되면 괜히 혼란오지않을까걱정됩니다
선지 확률 따질 시간에 선지 한번 더 읽어 봄이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