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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변표 꼬라지 보고 문과 구제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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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성 이과 라인 479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재학생입니다 한양서강성균관대학교에 관한것중에 궁금하신거 댓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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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영어 화1 생1 97 96 100 35 42 입니다.
성대 변표 꼬라지 보고 문과 구제해주려고...
한서성 이과 라인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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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영어 화1 생1 97 96 100 35 42 입니다.
어차피 오르비에 이런 말 노의미. 저들도 수험생땐 몰랐고 저때되어봐야 아는 거임. 그리고 설인문가서 잘 풀리는 케이스될지도 모르는 거고. 개인의 선택임
오르비언들이 뭘 알겠습니까
그냥 가서 열심히 노력하고 스펙 잘 쌓고 자기계발 잘 하는게 중요하죠.. 입시가 사고방식도 좁게한다는게 참... 이래서 대학입시는 빨리빨리 끝내야합니다..
어차피 오르비에 이런 말 노의미(2)
자기는 잘될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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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경영이나 갈 걸 그랬네요....
"이나"
클라스 ㄷㄷㄷㄷ
저 취직 안하고 로스쿨가거나 고시볼거거든요? 흥,
ㅋㅋㅋ
에효... 상위권 빼고는 서울대도 일반기업에 취업해야 한다는게 뭔가 좀 안타깝네요...
상경이 답
설인문에서도 고시,씨파붙거나 또는로스쿨 가면 서울대 버프 가능할듯하네요 물론 기업취직은 연고경이 더 낫지만
어딜가든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된다
다만 인문가면 안될놈 수>>>>>>될놈 수
ㅋㅋㅋ 행시 합격자나 로스쿨 간 사람 기타 전문자격증 빼고는
안될놈 인가요
지거국 공대보다도 돈을 못벌고 빨리잘리는데 자본주의사회에서 냉정이말하면 안될놈이죠
성대경영합격생인데요..
그럼 연고 인문 노리고 반수하는거 완전 바보인가요?ㅜㅜ
광고사나 잡지사 들어가고 싶습니다..대학 때 철학 좀 심도있게 배워보고도 싶고요
차라리 설인문을 가세요. 설 인문은 해 볼 만함.
연고인문 노리고 공부할 바에야 차라리 한살이라도 어릴 때 노세요 달려들겠다 하면 윗 분 말씀 같이 샤대를 목표로 잡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