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이 어느새 지나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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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산점 없어짐 ->문과 최상위권의 지원 참전 2. 작년 펑크로 인한 과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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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불가능일것같은데 비유전은 포기하고 유전만 하루두강씩 수강할까요.. 유전만 뽑으면 38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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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끊고 0
번장 장기거래나 하기로 햇다 솔직히 28이면 강k에 모의반 서바까지 구해볼 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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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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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치대 1
작년 막차가 1.49인데 제가 1.56이면 지원할만 하다고 보시나요 입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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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내기인데 수험생활때 목표가 오직 메디컬이었어서 미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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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영어 3
오늘 6모 풀어본 중3인데요,,,,,, 원래는 그래도 꾸준히 턱걸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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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체감상 변동이 적은거 같음. 항상 1등급컷은 80점 초중반 부터, 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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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교수 '수련 보이콧', 헌법·인권적 가치에 반해"(종합) 1
"병원, 전공의 성실히 수련 의무 가져…보이콧 가시화되면 법적조치 검토" "사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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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오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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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높임의 한 종류인가요? 아니면 따로 주체객체 상관없이 직접높임과 간접 높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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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질문 1
마닳이랑 그냥 일반 기출이랑 차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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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풀었... 그나저나 분명 쉬웠는데 여기서 커리어 로우가 떠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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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키니까 1
계속 키는거 깜빡해서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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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이과 통합도 맘에 안 듦 범위를 조정하든지 해서 통사 통과 중 선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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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그냥 하고싶은거 했는데 보통 독서 문학 비율을 어떻게 하시나요? 격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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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수련 대신 개원가로…"미용은 면접 보기도 어려워" 4
사직 전공의들,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 '무관심' 기색 역력 "페이 반토막 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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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틀 되니까 뒤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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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번은 찍맞했구 다른건 다 풀맞입니다 미적을 솔직히 공부를 많이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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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생1지1이고 6모가 33343 이엿는데요 공부를 3월달에 시작한거라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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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공리주의자 모의평가 1회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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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예비 2009 19~21 > [리트 전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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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연희세브란스대인건 오늘 처음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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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하고 드릴 남은거랑 설맞이 넘어갈까요 하프모라 해서 슴슴할때 풀려고 샀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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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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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민과 기싸움?…"일기예보는 권력, 불만 있다고 깎아내리면" 7
최근 잦은 일기예보 오류로 많은 비판을 받는 기상청이 한 기상 전문가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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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5-1 10분 남길래 싱글벙글 채점하고 60점대 목격 후 충격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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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7% vs 해리스 45%…바이든 사퇴 후 '초박빙' 접전 1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유력한 대체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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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5문제인가 풀고 하나도 못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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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 수 있어야 1등급이다” 이런 뉘앙스의 쇼츠임 내용은 다항함수 f(x)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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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쓸건가요? 문괍니다 셋 다 안정으로 쓸 거에요.(각 학교별 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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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2등급 평가원이나 더프는 2,3 나오고 뉴분감 막 1회독했음.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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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간판 동아리 @라고하자) @는 과학동아리 인데 딱봐도 생기부 빵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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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이드잭님 5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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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언제까지 n제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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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출 0
3~4 진동하고 기출을 처음 풀어보려고 하는데 혼자서 마더텅이나 자이풀면 유기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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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훈련소 동기 중에 고대 보정관 다니는 애 있었는데 거의 초반에 호실 인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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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100퍼 2지문은 연계되니까 수특수완 꼭 해야 한다는건 알겠는데 비문학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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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30분에 정확히 끝내고 내보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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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중에서 추천 좀요 계속 틀려서 개념 복습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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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질문 3
여기서 g(t)미분할때 왜 f'(t)가 곱해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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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국어 백분위 100, 수학(나형이긴한데) 백분위 100, 영어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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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까진데 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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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모는 국어 81(2등급 중후반) 수학 97 영어 98(운이 좀 따랐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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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랑 하긴 했는데 혹시나 한번더 국어라도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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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써킷 1
써킷 몇분잡고 풀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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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확통러 계시면 답 맞춰볼수있을까요 답이 뭔가 찜찜하게 나와서
확실히 요즘 제 또래 친구들만봐도 역사의식이 없거나 아니 그보다 아예 역사에대해 관심이없는 친구들이많더라구요...
그나저나 지금 같은때를 정전이라하나보군요?ㅎ
문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내란죄로 사형선고까지 받았으나 辱이라는 보약 많이 드시고 수천억을 해쳐먹고도 뱉어내지 않으면서 현재 천수를 누리고 계시는 한때 대통령 했던 어느 노인네의 주옥같은 말씀이 생각나네요.
"나에게 당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거슨 진리입니다. 광주에서 군인한테 머리가죽 벗겨져봐야 알고 신촌에서 관자놀이에 최류탄 박혀봐야 알고 서빙고에서 무릎꿇은채로 허벅지 몽둥이찜질 받아봐야 알거 같아요. 이렇게 몸이 고생해야 그분들은 알거 같아요. 머리로 안되니.
아참...그러고 보니 추징금 만료가 내년인가요....;;; 진짜 그 문어대가리만보면 피가거꾸로 흐릅니다 ㅜㅡ
저 네 글자는 딱히 해석하려 하지 않아도 그냥 읽혀지네요. ㅎ
하도 많이 봐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