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judge)의 어이없는 독포조치, 항의에대한 무성의한 답변, 여론조작에 관하여.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4589205
![](https://s3.orbi.kr/data/file/united/990792557_aleKoxuO_002.png)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이어트 성공함 2
12kg 감량했어요 키 177 몸 82였는데 이제 70kg임 75kg까지 가는데...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세 번째 다이어트 칼럼입니다. 지금까지 식이 얘기를 했으니...
-
다이어트(2) 0
두 번째 다이어트 칼럼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다이어트(1)에서는 식이의 기본적인...
-
첫 ㅇㅈ 4
제가 만든 샐러드에요
-
다이어트(1) 0
오늘부터 다이어트 칼럼을 올립니다. 뉴비라 조회수가 많진 않겠지만ㅠ 많이 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Art149입니다. 요번엔 간단하게 쓰는거라 운동관련해서는 따로 쓰지않을...
-
오늘 아침 공복 체중 67.4 아무래도 체중계가 이상한 것 같다. 바닥이 평평하질...
-
올 한해 맛있게 잘 먹었으니 다이어트를 해보자 오늘 아침 몸무게 68.2 목표는 -10kg ㅎㅇㅌ
-
살찐거 가지고 넘모 신경쓰지 맙시다 (+약간의 해결책) 5
저는 고3때 체중이 70까지도 나가본 여르비이고 극언발란스 하체비만, 약간의 부종,...
-
1차 목표 달성하면 좋겠다 끄억 힘들지만 그거만 생각하면서 근성과 오기로 버티는 중...
-
토끼는 사막토끼 집사는 여자친구 소원 이 목표래요 다들 화이팅 합시다!
-
20일 사이에 2키로 쪘어요ㅠㅠ 고3 계속 이렇게 지내면 더더 찔거같은데 늘어나는...
-
보통 10키로 빼려면 10
기간 얼마나 잡고 다이어트 하나요? 좀 빠르게 빼면 얼마만에 뺄까요?
-
질문받아요에 있는 내용인데 전 저런글 보통 바로바로 삭제하거든여ㅠ 혹시나...
-
오늘은 헬스을 아침에 왔으므로.. 몸무게 74.5kg (전일대비 0.3kg 감량,...
-
치킨 먹고싶다 치킨 칰키키킨닌 하지만 다이어트 5일차 배고파죽겟네ㅜ
-
몸무게 74.8kg (전일대비 0.3kg 감량, 총 8.7kg 감량) 목표 67kg...
-
근육과다+지방과다 형임 그래서 몸무게에 비해 엄청 살 안쪄보이나 어쨌든 빼야......
-
식욕이 땡길때 자신의 뚱뚱하고 못생긴 얼굴을 보고 참을려고 거울앞에 서지만 예상밖의...
-
몸무게 75.1kg (전일대비 0.4kg 감량,총 8.4kg 감량) 목표 67kg...
-
12/21 D-30 75.5kg 목표까지 8.5kg
-
치킨으로 해놓으니 그냥 다이어트훼방갤러리가 됐음ㅋㅋ 복근사진이나 바벨 사진같은거로 바꿔주세요ㅠㅠ
-
다이어트하고싶다 6
빨리 수능 끝내고 다이어트 하고싶네요.. 중3때보다 키는 3cm컸는데 몸무게는 15키로 뿔었음...
-
ㅋㅋㅋ머리가 좋아지고 살이 빠지는 커피가 있다네요 미국에서 대유행중이래요!!!이름이...
-
살이 쪄도 너무 쪄서 일주일에 2~3번 짧고 굵게 운동하고 오려는데요~ PT 받으면...
-
앉아서 공부만하니 자꾸 살이 쪄요 설 지나고 3kg나 더 쪄서 몸이 너무 무거운데...
-
운동+식단조절 병행해서 약 두달 간 6kg 감량 그 이후로 일이 있어서 운동은 전혀...
-
재수를 끝냈지만 삼수예정인 여자사람입니다 재수할때 기숙학원 다녔는데 거기서 탁구에...
-
여르비분들 12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해보신적 있으신가요저 지금 그거...
-
네이버에는 알바가 판치는거 같아서 오르비에 여쭙니다. 믿고 지를만 하겠습니까? 현재...
역시나 재청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도 무응답 및 태그삭제로 일관할 시 저도 움직이겠습니다. 못 봐주겠네요 정말.
저는 오르비운영에 대해 직접적인 불만이 없었지만 지금과같은 처리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명/관리기준의 객관화가 필요할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꼭 Judge님 혹은 관리자님의 명백한 응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모 대선 후보가 했던 말 처럼, '소통의 부재가 일을 점차 키우고 있지 않은가' 는 생각이 듭니다.
초록색눈이 LTE로 사라지는군여;;
헐 결국 이 글까지 사라지진 않겠지 설마...
참을 수가 없군 부들부들
Yo 그래 '비판을 하실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게 저희의 선택입니다' 이게 대체 무슨 말,
젖지가 회원에 뱉은 날카로운 말들 난,
이제 그대로 옮겨적어 볼란다 그의 말,
'잉여력 충만한 오르비저'래 그가 뱉은 말,
'잉여가 관리하면 결국 사이트가 망'한대,
그래서 '정상인이 관리'한대 다 그가 했던 말,
'오르빈 대한민국이 아니'래 난 처음 알았네,
이 말 저 말 떠오르지만 말하진 않을 거라네,
창녀 취급은 10점 운영 비판은 100점이라네.
누구의 작품인가 신성오르비대제국의 계급,
누가 설명 좀 해줘봐 사람들 다 이해가게끔,
호루스가 쌓은 피라미드 그 아래 피라미들,
도미 파레미도 다 지맘대로 연주하는 퍼레이드,
나름대로 무소불위 난 벌벌 떨며 무섭으리,
지박령은 지려 젖었지 난 안 젖지 걍 기도하지,
넌 쳤지 내 가슴 쳤지 난 분노가 넘쳤지 respect 멈췄지,
포장해주고 despect 숨겼던 눈시울 축축히 젖지.
관리자 씨눈 도정 과정에 제거되는 걸 보는 두 눈,
온누리에 에누리 독포를 하지마루요는 덕의 본능,
관심법이니라 다 보는 식의 무관심한 관리 방법,
유저가 관심병이라 이런대 이상한 회원관리법,
태그 관리나 잘하지 태그 안 맞는 글 없애시지,
요즘은 반말 글도 놔두는데 운영 비판 글만 보지,
respect 보냈던 거 그땐 진짜 진심 이젠 가짜됐지,
내가 보냈었던 respect 김종서가 불러 대답없는 너.
큰일 낼라 고승덕 클라라 뜬 건 가슴 덕 무의미한 리릭도,
누군가보단 유의미했지 법률 용어로 포장해온 기믹도,
동네 슈퍼 바코드만큼 정확했음 좋겠다 호루스 코드도,
유저는 불만을 분만해 거기 대고 누군 나쁜 말해 또,
두 유 라잌 두유 하우 두 유 두 아 릴리 해잍 유두 야,
내겐 to star 사실 좀 별로지 물대포 쏘고 싶다 가라 아쿠스타,
억지 우긴 소련 심판은 수박 온가족 같이 씨 발라먹지,
억지 라임에 실린 메시지 이제 피하지 말고 총대 메시지.
악격형 포텐 ㅋㅋ
오르비 랩서열No2 인사올립니당
동기 회식 때문에 랩배틀 좀 늦었습니다ㅠㅠ
시간상 짧게 치고 가겠습니당!!
MC시유
(Verse1)
Yo Check it out 내 이름은 과제의 노예
내 랩을 듣는 사람들은 오예
내 얼굴은 플라워 내 랩실력 놀라워
오르비가 하는 행동은 달가워 하지 않아도
고생하는 운영진께 항상 웃으며 반가워^^ 고마워
그치만 운영진 보면 가끔 속타
끊임 없이 유저들을 독포로 구타
추천 태그 떼는 속도는 like 치타
과거의 으리있던 으리비는 출타
반항은 묻어버리는 모습 it's 스파르타
이제는 목소리를 들을 때도 됐다
"내얼굴은flower"ㄷㄷ...
오르비 랩 서열 NO.1.5 솔 로 깡
Get in this Rap Battleㅡ
아무리 빡세게 악써도
모두다 싸그리 싹쓰리하고
다시금 썩어간 싹수에
누구를 위한 외침인가
누구를 위한 벌침인가
누구를 위한 일침인가
가식은 식은 핫케이크보다 커도
공식은 사라진 Horus Code
방식은 구닥다리 Horror's Code
Jugged한 Judge의 Justice
지나간 기억에 적재된 적자
이 게임은 이미 시작만으로 적자
이제 다시 새로운 역사를 적자
이것은 랩이아닌 하나의 제안
이것은 렙이아닌 또다른 단계
이것은 Rabbit아닌 오로지 User's RAP
이것은 Lab의 실험 아닌 오직 진실된 현실
우리가 유저로 유지되어야 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유지를 이어나가야 하고
추천태그 빼는 나 몰라라 행위
이젠 구닥다리 붕 뜬 비행이
더 이상 우리에겐 닿지 않을 판단의 비행
이미 내 손과 발은 오징어처럼 말려들고
내가 쓴 랩이 이미 이 어지러운판에 말려들고
더 많은 사람이 이 상황에 말려들고
내 희망은 단순히 이렇게 말려들고 접혀질 것인가
솔직히 겁나 내 독포 99
하지만 믿어 내 신뢰 99
그러나 예전처럼 또 씹구
이러지 맙시다 비둘기처럼 구구 (peace!)
우리는 한 편, 유저도 한 편, 영자도 한 편
이렇게 쓰여진 랩 한 편을
당신들의 마음 한 편에 바칩니다.
햐
맨날 쓰던 이상한 개그 그만하고 이쪽으로 나가시는게 더 전망있을듯ㅇㅇ
사실 독포 99점에서 더 받는게 무서워서 일방적인 비난이나 비판보다, 모두 한 편으로 같이 놀자는 뜻을 함유한 랩을 써봤습니다.
겁쟁이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제 계정은 소중하기에....:)
운영자님, 혹시 읽으시면서 거북하시다면 미리 사과드리고
예전처럼 무시로 일관이 아닌, 수시로 소통하는 오르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렇게 랩을 써봤습니다 :)
항상 고생하시고, 이번에 부디 옳은 판단 내리셔서 유저들과 소통하는 모습 보이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소심쟁이
다 해놓고 뒤에 (농담) 이런거 붙이지 말라니깐요..
남 상처주는게 싫어서 그래요....ㅠㅠ
ㅋㅋㅋ
와 라임 ㄷㄷㄷㄷㄷ
yo 안녕! 나는악격 따라나온삼번 타자잘봐둬
작년 부터했어 눈팅러 재미났어
일베충 거슬렸어 지박령 짜증났어
그래도 난좋았어 그래서 맨날 잉여댔어-_-
근데 요즘 이해 정말 못하겠어
독포에 기준이 있긴 하대?
내 볼땐 꼬우면 딴데 가래
일단 다 태그 삭제
딴거 없대 그게 다래
애들도 그렇겐 안해
이젠 들려 달래
대체 무슨 생각해?
정말 이대론 안돼
영원히 오르비 잉여로 남게
해줬으면 좋겠어 이런건 난 반대ㅠㅠㅠ
KIA
어이가 없군요
치킨무 너 왜 닉변했어ㅠㅠ
여기는 공개된 게시판입니다. 반말은ㅜㅜ사람들잉 싫어해요
네네ㅠㅠㅠㅠㅠ 존대존대
우덜식 민주주의~
오르비 진짜 왜이러냐 요즘 ㅉㅉ
운영방식이 멋대로긴함
허... 요즘 왜이러나요 정말...;;
대세인 '불통' 따라가는듯^^
그나저나 추천이 38인데 초록색 눈 어디갔죠? ㅎㅎ
해명글 몇일동안 언제 올라오나 주시하고 있는데 왜 안 올라 오나요?
다른 사이트의 운영자들은
항의 있으면 다 사과하고 대안 내놓고 하시는데
거기도 결국 다 영리적 기업입니다. 영리를 추구하는데 합당한 방안이 강경책이 아님을 알고 있고..까페나 커뮤니티도 비판에 강경대응하면 유저들이 이탈하기도 하고 모 커뮤니티 사이트는 논란이 되는 모 사이트 회원들이 공개적으로 활동하는데 제재를 가하지 않다 보니 다른 분들이 질려서 많이 나가버리기도 했죠.
사실 유저들의 비판의 방향과 운영진과 경영진이 추구하는 바가 다를 순 있지만,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서 이렇게 강압적으로 나가시는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왜 사이트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데 Poison Point의 두려움을 가지고 댓글을 적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오만하군요.
몇몇 회원들이 이런 목소리 가끔 내봤자
대다수를 차지하는 수험생들이 사이트를 지탱해주기때문에
별로 신경안쓰시나보죠?
게시판 관리자 역할을 하시겠다는 건지 게시판 왕 노릇 좀해보고싶다는 건지 명확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관리자님~~~~
또 예전처럼 사화라도 하고 싶지?
얼마전에 태국에서 쿠테타 났다는데 거기처럼 계엄령같은거 생각중임?
오르비야
수험생들 상대로 장사해쳐먹고 사는거면
이런 뒷바라지정도는 잘 해야지
이게 모니..어휴
젊은사람들이 하는짓이 왤케 누굴 닮아가냐
그리고 젖지에게..
완장찼다고 눈에 뵈는게 없냐
오르비 밖에선 평범한 사람일텐데 왜 여기만 오면 완장질을 해댈까
닉값좀 하게
상식에 맞게
그리고 허세는 좀 적게
똑바로 좀 해라 진짜...
끝까지 관리자들 아닥하고 있는거 보면 소름;;
아직도답이없다니!
답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