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빈칸변형 맛보기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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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대는 2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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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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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이나 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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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망인생 6
지잡갈거면 그냥 빨리 자살해서 사망보험금은 못 챙겨도 부모님 노후자금 그만 쓰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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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사탐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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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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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이 케리아를 자꾸 캐리아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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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확쌍지 실채컷 뜨면 이정도로 나올 거 같은데 고대.. 갈 슈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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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생각 중입니다 어디가 더 유리할까요? 단지 취향차이인가요? 문과인데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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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정시 환산점수 543 나와요 수시 중경시홍 썼는데 떨어지면 정시가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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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6일차 0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그게 이루어진대요 지구 37 2컷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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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케리아랑 0
같은 팀 했어서 그런가 뭔가뭔가 비슷하네 키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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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들 기출 풀어보신 지문 중 최고난도/정말 잘 만든 지문은 분야별로 어떤게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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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쌩삼수로 올해 광명상가보단 살짝높고 국숭세단은 안정이 아닌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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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잘본성적표와함께... 재릅신고는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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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는 애초에 해당안되고 진학사도 표본이 너무 없어서... 대부분 고속보고 원서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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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강기원쌤 미적 정규는 들을거고 이동준쌤 공통을 들을지 강기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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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자퇴 언제하지 13
작년 중3때 본 수능성적이 언미물지 80 85 3 93 95고 올해는 1학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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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문돌이여서 한지 1 세지 2였고 고2 사문 수업 들었을 때 사문도 나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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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에 누가 국어를 제일 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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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냥 평범하게 애니프사 달고 공부 질문만 하는 계정이라 안 걸릴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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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 0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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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되나 한번생각한건 절대못바꿈뇨 의지가없나 타고난천성을바꾸기 가능이나할까 그것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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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D13 0
일씨디일삼.. 1CD13 1CB1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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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누가 제일 노래 잘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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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24
제가 배경화면에 성적 올려뉴ㅏㄲ는데 그게화학이 짤려서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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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이라 지금 의대가도 전문의 37살.. 대기업 칼취했을때의 기회비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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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언제가냐 까마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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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시간도안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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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의 무한굴레 1
어려운 실모를 풀었는데 점수 ㅈ됨 -> 오답을 해보니 모든 문제들이 ㅈ밥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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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msde학과는 전자+경영+기계를 아우르는 학문을 배우는 학과로 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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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환급 0
신청은 언제 하고 어디서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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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재미없어 12
쓸어그로소재도 다떨어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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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향후 계획이 군대라고 한다. 아마 나도일지도 모른다. 겨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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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반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좀 알려주세요 1
전 지금 20살 여자이고 내년에 1년 휴학한 후 반수 공부를 다시 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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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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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전형 (국/수/영/과탐(1) 4과목 중) [수능] 3과목 합 6등급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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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깨달음을 얻은거 같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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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따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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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정시파이터이고 학교 다니는 이유가 진짜 재밌어서 말고는 없는데 2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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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려고 해서 12월부터 학교 안나가고 공부하려고 하는데 안나가려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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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책 2
좀 깔끔하게 정리된거 없나요? 수분감 너무 조잡해서 다른거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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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당근과 브로콜리가 싫고 고기 없이 밥 먹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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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홍익대 다군 합격 예측 사이트 만들었습니다 5
제가 만든건 아니고요, 예전에 탈르비한 동기가 코딩 공부하다 심심하다고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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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수능후 가입한지 11일 지났습니다 ㅎ 혹시 라인 한번만 봐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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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다르게 입력한거 아님 국수 예상 표점 차이땜에 텔그가 연고대식으론 4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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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김윤환 3
어떤가요 후기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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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영윤사 백분위 89 95 2 93 90 이면 어디 감?? 1
친구하고 얘기하다가 어디쯤인지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이러면 중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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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합니다.
승동님 여쭈어 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저격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항상 승동님께서 가장 평가원스러움을 자부하시는데요. 외국어 영역에 있어 평가원스러움, 평가원과 같은 시각 이란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 것 입니다.
사실 '평가원'이 만드는 것이 아닌 이상, 100% 일치는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lim100%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우선 지금 말하는건 빈칸추론 및 일부 유형에 국한됨을 알립니다.
1. 정답이 글의 내용에서 나올 수 있는가?
평가원은, 즉 '오답이의'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1순위 방침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문항이 쉽더라도, 결국에는 지문 내용에서 추론하거나, 혹은 그것의 재진술이 정답이 되어야 합니다.
2. 문항의 난이도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저는 '너무 쉬워서도 안되지만, 동시에 쓸데없이 어려워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대성월례의 일부 문제처럼 어휘가 너무 벗어나서, 아예 읽기조차 힘든 논문을 복사해서 빈칸을 뚫어놓는 것은 저는 평가원 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려운 문제의 좋은 예는, TEF 태그의 '추상적 글 독파' 라는 게시물의 파일의 1번 문제를 들면 되겠네요.
3. 매력적 오답이 존재하는가?
모든 문항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일부 문항은 존재합니다.
1번 설명과 중복되는건데, 결국 '언뜻 보기에는 맞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틀림'인 선택지가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외국어뿐만 지칭하는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