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아테나 컨설팅 관련 불만 사항은 이 게시물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5557449
이 게시물을 통해 불만 사항을 접수하고, 가능한 선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실 때는 욕설, 비방, 인신공격, 명예훼손성 내용이 포함되지 않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 XDK (+4,750)
-
2,010
-
10
-
10
-
10
-
10
-
10
-
10
-
100
-
10
-
[정병호/정병훈T] 2018학년도 6평 수학 가형 21번 해설 0
2018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고사 해설 21번.pdf 이 문제의 교훈은 극한값...
왔다
굳
원서철 이전에 글 쓰면서 홍보하던 컨설턴트들은 뭘 하고 있기에 Judge님께서 답변을 해주시나요?
오르비와 관련된 부분 중 제가 즉시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범위의 주제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합니다.
그리고 논란이 되는 상황에 대해 저희도 더 정확히 파악하고 싶습니다.
엔젤스 상담 규정입니다. 대면상담은 오르비와는 일체 관련 없다는 내용인데, 왜 오르비팀에서 대면상담에 대한 비판에 민감하게 반응해 게시글을 삭제시키고 벌점을 주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규정대로라면 이런 비판의 목소리들애 대해 대면상담팀이 직접 피드백을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 대면상담팀을 비판했다고 해서 글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 반례: https://orbi.kr/00015532902 , https://orbi.kr/00015277123 )
2. 저희가 게시물을 삭제한 것이 아닌데 메인 화면에서 내려갔다는 이유로 글을 삭제했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PC 화면에서 본인의 사물함에 들어와 보시면 글이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메인 화면에 대한 편집권한, 다시 말해 어떤 글이 더 잘 노출되게 할 것인지를 결정할 권한은 오르비에 있습니다.
3. 계정이 정지되거나 강등당한 경우는 계정마다 사안이 다르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일 수 있습니다.
(1) 이미 강등당한 회원의 부계정인 경우가 제일 흔합니다.
(2) https://orbi.kr/0005344230 의 5조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 회원 본인이 삭제한 글을 관리자가 삭제했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분란을 유발하는 행위.) 사안에 따라 저희가 특정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았다고 해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건에 대해 그렇게 일일이 해명을 할 수 없습니다.
(3) https://orbi.kr/0001400096 의 모욕, 인신공격,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 비판했다고 삭제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메인 화면에 대한 편집권한, 다시 말해 어떤 글이 더 잘 노출되게 할 것인지를 결정할 권한은 오르비에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 컨설팅을 비판하는 글을 굳이 올라간 메인 화면에서 내린 이유가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컨설팅팀은 오르비가 책임지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는데, 컨설팅팀을 비판하는게 오르비 편집장님의 마음에 들지 않으셨는지요? 그렇지 않다면 제가 감히 추측컨대, 혹시 내년 정시 컨설팅을 수험생들에게 팔아야 하는데 수익이 나지 않을까봐 글을 내리는건가요? 오르비 이용자들의 공통된 관심사로 인해 메인에 올라간 글을 단지 '편집자의 입맛'에 따라 내리는 방식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썩 좋은 방식은 아니라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 오르비팀이 왜 컨설팅팀을 대신하여 피드백을 받고 있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규정대로라면 오르비팀은 컨설팅팀의 귀책사유에 책임을 지지 않아야 합니다. 오르비와 컨설팅팀의 계약 관계로 미루어 봤을 때, 오르비 내에서 일고 있는 비판 의견들에 대해선 컨설팅팀과의 직접적인 피드백 기회를 주선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1. 객관적인 사실이 잘못 알려져 있는 경우 잘못 알려진 내용을 바로잡고 해명을 하기 위해서,
2. 어떤 사례가 있었는지 이야기를 듣고 저희도 현 상황에 대해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3. 구체적인 컨설팅 내용에 대해서는 오르비는 알고 있는 바가 없으므로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1. 팩트체크를 회원에게 맡기되 오르비팀이 진실을 알고 있는 경우 오르비팀이 직접 해당 게시글에 대한 댓글로 해명하는 방식이 아닌, 메인에서 내려버리는 방식이군요. 오르비 운영 방칙을 이제야 잘 알 것 같습니다. 오르비를 한 지 얼마 안돼서 몰랐습니다.
2. 이해합니다. 사례에 대해서는 오르비 내 게시글로 많이 있으니 참고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3. 컨설팅 내용에 대한 오르비의 답변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1. 게시물이 활발히 올라올 때는 1분에 10건 이상의 게시물이 등록되며 의도치 않게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점점 더 거짓의 살이 붙습니다. 일일이 해명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허위 사실을 유포한 회원은 그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 반면, 해명하는 입장에서는 사사건건 구체적으로 파고들어야 득은 거의 없습니다.
다 숙청해놓고 이제와서요? 음
게시판관리규정을 위반해서는 안 됩니다.
규정에 따라 자른건 알겠습니다. 근데 왜 지금이죠? 비판글들은 이전부터 계속 올라왔었고, 그러면서 규정을 이유로 어떠한 설명도 없이 다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이런 글 올리셔서 댓글로 받아주실 수도 있는거 아니였나요? 서연고 등 굵직한 대학들 발표도 끝나지 않은 지금 이 시점에서 갑자기 왜 이렇게 나오시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사안이 너무 커졌다고 판단되어서? 언론에 넘기겠다는 글을 보아서? 지금와서 많은 분들을 보내고 이 사안을 다루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목 닦고 드루와~~
막걸리 한사발 떠놓겠습니다
컨설팅 관련 글에 호루스 코드에 위배되는 부분 없는데 계정 강제로 강등당한 분들은 어떡하나여? 만약 위반했다면 위반한 부분을 개개인에게 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계정마다 사안이 다르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일 수 있습니다.
1. 이미 강등당한 회원의 부계정인 경우가 제일 흔합니다.
2. https://orbi.kr/0005344230 의 5조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 https://orbi.kr/0001400096 의 모욕, 인신공격,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지 ㅇㅇ
예전에도 게시물 하나 만들고 이 곳에만 댓글 달라는 일이 있었죠..
읒..
결과적으론 그냥저냥넘어가고 다 잊은듯
ㅠㅠ...물갈이의 힘인가...
Legend
.
.
.
.
.
.
.
아카이브의 경우 글 링크만 적어주셔도 됩니다. 이렇게 올리시면 모바일에서는 일일이 사진을 열어봐야 하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읽기 더 힘듭니다.
반대로 노트북/데스크톱으로 볼 때는 확실히 업로드된 사진을 보는게 편한 것 같아요.
메인글 에서내리는게 더읽기힘든것 같습니다..
묵직....
이게 더 편합니다.
저지님 이 글에는 인신공격이나 심한 비난 없는데 왜 짤렸어요?
이 글은 제가 직접 내렸습니다.
아항 그렇군여 오해해서 죄송해요
이런 경우가 많은데, 회원 본인이 삭제한 글을 저희 관리자들이 삭제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우에도 징계 대상입니다.
무엇.
징계가 되건 말건 안무서운데 왜 대처를 그런식으로 하냐 그거. 한두번일이면 말도 안하겠죠?
징계가 되건 말건 안무서운데 왜 대처를 그런식으로 하냐 그거. 한두번일이면 말도 안하겠죠?
오대박
그 말더듬이시는 분 아직도 ㅇㅈㅅ에 있어요??
왜 파이널콜이란답시고 건 전화에서 하루아침에 이야기가 달라지는지, 저와 비슷한 점수대의 사람들과 이야기가 전부 다른지에 대한 해명을 엔젤스팀에게 직접 들었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https://orbi.kr/00015559164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욕설을 적은것도 아니고, 담담히 불만을 토로하던 글들도 내려간 EU는?
그런 글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회원님 두 개의 복수계정 운용 사유로 계정 이용 정지합니다. 관련 계정은 IMIN 621679, IMIN 794915 입니다. 항변은 ombudsman@move.is 로 해주세요.
ㄷㄷ
그와중에 복수계정 칼같이 잡아내시네 ㄷㄷ
아니 좀ㅋㅋㅋ
명분을 찾아버리겠다
ㄷㄷㄷㄷㄷㄷㄷ 무섭땅
젖지님 왜 저는 항변했는데 답장이 안오는건가요?
저희가 게시물을 삭제한 것이 아닌데 메인 화면에서 내려갔다는 이유로 글을 삭제했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PC 화면에서 본인의 사물함에 들어와 보시면 글이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메인 화면에 대한 편집권한, 다시 말해 어떤 글이 더 잘 노출되게 할 것인지를 결정할 권한은 오르비에 있습니다.
이건 좀 무섭네
네이버 실검 조작
댓글알바를 통한 상위노출글 조작이랑 다른게 뭔지 궁금하네요
저희는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 적 없고, 그런 취지로 표현을 한 섹션도 없습니다.
오르비에 메인화면에 대한 편집권한이 있다는 것은 신문사가 자사 신문의 1면에 어떤 기사를 배치할지 결정할 권한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1. 가장 관심있을만한글 3개씩(딥피드), 오늘많이읽힌글, 댓글이많은글이라고 써있는데 누가봐도 자동으로 올라오는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입맛대로 배치한거였다면 저런 설명은 왜있는거
2. 그리고 그렇다면 저런 글목록에서의 수많은 글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운영진이 권한대로 배치했다는 건가요, 아니면 저기 설명대로 원래는 자동으로 올라오는거지만 몇가지는 운영진이 올리고 내리고 했다는 건지?
전자라면 그나마 나은데 후자라면 말씀과 좀 다른거 아닌가요? 신문의 1면에 기사를 배치하는거랑은 다르잖아요 자동으로 올라오는거에서 몇가지 바꾸는거랑은 전혀 다르져
네이버가 검색어순위 배치를 결정할 권한이 있다고 하는거랑 뭐가 다름요
뒤통수맞은 기분이네요
오르비 정도의 큰 사이트에서 오늘 "많이" 읽힌 글, 댓글이 "많은" 글 이면 당연히 "조회수 기반"의 "실시간 서비스" 인줄 알았으나 그저 편향적인 언론사의 1면에 불과 할 줄은 몰랐네요
예전에 현우진쌤 카피캣 논란글이 메인에 노출 됬다가 사라진것도 마찮가지 맥락이겠죠. E사가 욕먹는 이유가 네이버 관련 검색어 및 상위 노출글을 수정할 권한이 없는데 알바로 억지로 수정해서만은 아니지 않습니까? 수험생들의 즉각적인 목소리, 정당한 비판, 정당한 의견들이 그들의 수작으로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흐려지게 된 부분이 더 크다고 봅니다. 우리 사이트니까 우리 맘대로 하겠다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수험생들의 눈과 귀를 가리기 급급해하고 보기 좋은 면만 보여주면서 수험생들을 기만하는 행위을 봐라 우리 규정이 이렇지 않냐 혹은 우린 한번도 그런 서비스를 제공한적이 없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삭제하진 않고 잘 안 보이게 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정말 좀 추하네요;; 이럴 땐 걍 죄송합니다 하는겁니다
본인도 뱉고 나서 낯간지러우셨을 듯
여기에 글을 쓰면 뭐가 달라질지 궁금하네요. 금액을 환불해주기라고 하나요 아님 원서를 다시 쓸 수 있게해주나요?
아니 왜 제 댓글 답변 안해주세요? 뭐가 달라지냐고요 불만 사항 말하면. 궁금하다니까요?
비로소 이제야 알겠다 오르비 시스템이 어떤건지
아테나 팀은 어디다 하나요?
이 글에 같이 적어주세요. 아테나 팀에도 논란이 있는지는 제가 아직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제목도 적절히 수정하겠습니다.
그럼 제 글은 왜 검색이 안되나요?
어떤 이유로요?
아래 답변 참고하세요.
파악을 못하셨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엔젤스에 묻힌 아테나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엔젤스 컨설팅 불만, 제보
저한테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회원님께서도 저희가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허위 사실을 자꾸 퍼트리고 계십니다.
PC 오르비 화면으로 https://orbi.kr/profile/597787 에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장비에서도 브라우저의 PC화면 보기 모드로 보시면 됩니다.
애초에 모바일 버전에서도 잘 보이게해서 오해가 없도록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굳이 pc 화면으로 봐야 보인다니 참ㅋㅋㅋㅋㅋ
아테나도 올려주세요~
지금 많은 분들이 불만 가지고있는것이 이겁니다.
삭제든 그냥 안보이는것인지가 중요하지는 않지요
게시 권한은 오르비에게있지만 그것이 후기를 안보이게 처리한것에 대해 반발하는것입니다.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침해당했기때문에 화내는것리그요
1. "안 보이게"는 오해를 유발할 수 있는 표현이고, "메인 화면에서 부각되는 것은 제한"이라고 하는 것이 더 엄밀한 표현이라 봅니다.
2. "게시 권한"이 아니라 "메인 화면에 대한 편집권한"입니다.
3. 소비자로서의 정당한 권리도 보호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운용하는 사업자로서의 권리도 보호받아야 합니다.
3. 메인화면에서 컨설팅 후기 글을 내리는 행위가 소비자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는 행위였나요?
페이스북이 페이스북을 비방하는 글을 타임라인 첫번째에 띄우고, 네이버가 네이버를 비판하는 신문기사를 메인 화면에 띄우고, JTBC가 JTBC에 대한 비판 여론을 메인 화면을 통해서 수렴합니까?
그나마 저희는 이 글을 메인화면에 띄워서 비판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컨설팅팀은 무브에 속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는데 컨설팅팀을 향한 비난이 오르비를 향한 비난은 아니지 않나요?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페이스북이 페이스북을 비방하는 글을 타임라인 첫번째에 띄우고, 네이버가 네이버를 비판하는 신문기사를 메인 화면에 띄우고, JTBC가 JTBC에 대한 비판 여론을 메인 화면을 통해서 수렴합니까?'
즉 오르비가 오르비를 비방하는 글을 메인에 띄우지 않으려 했으나 지금 의견수렴 중이시라는 건데,
애초에 엔젤스는 오르비에 속하지 않으니 오르비를 향한 비판이 아니지 않냐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오르비 외 타 컨설팅 받긴 했지만 수많은 사례들을 보고 가슴이 아파서요
대댓글 수정하시기 전 글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었는데 왜 수정하신 건지 궁금하네요
단어표현이 몇가지 오해가있을수있음엔 동의하고 정정합니다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 후기가 사업자의 권리가 침해받는 정도였는지요?
삭제된 글을 못 보셔서 그렇지 아예 삭제되거나 계정이 처벌받을 정도의 글은 욕설과 비난, 불쾌한 풍자의 정도가 대단히 심합니다.
1. "페이스북과 jtbc는 자사이트 비판글을 메인에 올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판글들을 메인에서 내리셨다고 윗글에서 말씀하셨는데 엔젤스와 아테나를 비판하는게 오르비를 비판하는 건가요? 관계 없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2. '오늘 많이 읽힌 글' '뎃글이 많은 글' 카테고리에 있는 것들을 임의로 내리고 올리고 하는 것은 단순이 신문사의 편집권한이랑은 좀 다르죠. 자동으로 올라가는 것들을 임의로 내리는게 네이버 검색어 조작이랑 다를게 뮙니까? 그것도 편집권한이라고 옹호하실 건가요? 또한 백번 양보해 그것이 편집권한이라 해도 자사이트 비판글이라는 이유로 메인에서 내려버리는 행위는 별로 당당하지 못한 행위입니다. 어느 사이트든 그런 행위는 여론의 비판을 받습니다. 부끄러운거지 당연한게 아닙니다.
저번사건때도 이랬었지...
산화
컨설팅팀의 의견이 궁금한건데요
원서철엔 칼럼을 가장한 홍보글 쏟아내더니
왜 코빼기도 안보이죠?
매년 그래왔음 컨설팅팀의 한철장사 + 먹튀식 운영
반드시 뿌리뽑혀야 함 이건
근데 전부터 궁굼했는데 복수계정 사실 자체가 규칙위반인가요? 언론플,선동할 때라는 조건이 있던데 그런 짓만 안 하면 문제 없는거죠?
예전에는 한 개인이 두 개 이상의 계정을 운용하는 경우 무조건 처벌 대상이었지만, 저희가 페이스북, 네이버 등 연동계정을 통한 가입을 받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계정 소유자가 의도치 않게 우발적으로 연동계정 가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경우에 대해서는 처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높은 벌점이 쌓이거나 강등당한 회원이 다른 계정을 운용하거나, 특정 게시물 혹은 댓글에 두 개 이상의 계정으로 투표를 한 경우 등은 우발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아 처벌합니다.
Ace Of Angels
뜬금없이 ㅅㅎ되는분들이 많은거같아요..
그냥 이제부터 벌점먹힐일 있으면
이유를 말해주는게 좋지않을까요
ㅇㅇ사유로 벌점 ㅇㅇ점을 부과한다고
공개하면
오르비는 자기의견이랑 안맞으면
다 정지주더라
아니 내가 뭐했다고 벌점 80임 등등
이런 잡음도 안나올거같아요
민감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황의 경우 저희가 그냥 블라인드처리만 하고 사유를 본문이나 답글로 적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방식의 처리 비율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잘 안 보이게 처리했을 뿐 삭제하지 않았다고 하시는 것은, 식물인간이 살아있다는 말과 비슷하게 들리네요.
식물인간을 식물인간이라고 표현해야지, 죽은 상태다고 표현하고 소문을 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의 조회수가 게시물들의 조회수 중 상위 10% 이내에 대부분 드는데 그것을 두고 아예 읽히지 못하게 했다는 식으로 비판하시는 것도 부적절합니다.
https://i.orbi.kr/00015524859
맞는 말씀이십니다.
추천수 197개, 조회수 5천 2백을 받고 추천글 목록에도, 검색에도 노출되지 않으며 작성자 회원 정보에도 접근할 수 없지만 브라우저 방문 기록에만 남아있는 링크로 접근할 수 있으면 "살아있는 글"이지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해당 회원은 욕설, 비방으로 규정에 따라 강등되었으며, 강등당한 회원의 프로필 페이지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추천글 목록에서 제거하는건 위에서 말씀하셨듯 오르비 운영진 고유의 권한일거구요. 그러면 검색에서 노출되지 않게 하는 것도 운영진의 권한인가요?
특정 게시물이 오르비 검색창을 통해 검색이 되지 않는 것은 기술적으로 의도한 바는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검색 기능이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습니다.
검색 기능이 개선되기 이전까지는 구글 등 검색엔진을 통해 찾으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인공지능으로 주식시장에서 수익까지 낸다는 회사가 산하 사이트 검색기능 결함을 해결 못한다니 가슴 아픈 일이네요. 다음 정시 컨설팅 시즌 전까지는 개선되길 바랍니다. 검색 기능, 오르비 운영 둘 다요.
1. 기술적으로 오르비는 20년 동안 여러 기능을 추가하며 덕지덕지 땜빵 코드로 쌓아올려진 웹 사이트입니다. 이건 아무리 훌륭한 개발자가 와도 해결하기 힘듭니다. 활발하게 돌아가는 모든 서비스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나 애플의 OS X도 그 오랜 기간 동안 그 뛰어난 개발자들을 갈아넣어도 치명적인 오류가 늘 발생합니다. 잘 작동하는 검색기능을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구글은 검색 기능을 제대로 만들어서 800조원짜리 회사가 되었습니다. 다른 회사가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2. 한정된 자원 하에서 저희로서는 AI를 잘 하는 게 검색 기능 개선하는 것보다 우선순위입니다. 이런 의사결정을 잘 해온 것이 18년 동안 오르비가 커뮤니티로서 살아남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기술적으로 오르비는 20년 동안 여러 기능을 추가하며 덕지덕지 땜빵 코드로 쌓아올려진 웹 사이트입니다. 이건 아무리 훌륭한 개발자가 와도 해결하기 힘듭니다. 활발하게 돌아가는 모든 서비스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별로 공감 못하겠네요.
지금 이건 오르비의 사이트가 스파게티 코드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스스로 인증하는건데
활발하게 돌아가는 '모든' 서비스가 스파게티 코드로 이루어져 있다고요?
제가 아는 서비스 중에서 활발하게 돌아가는 서비스 중에서 스파게티 코드로 이루어진 서비스는 '배틀그라운드' 랑 워드프로세서 '한글' 빼곤 모릅니다.
그런데 모든 서비스가 그런 스파게티 코드의 성질을 갖고 있다니.. 좀 이상하지 않나요?
혹시 그 예시를 말씀해주실 수 있으세요?
그리고, 활발하게 돌아가는 서비스인 배틀그라운드 역시 스파게티 코드 때문에 유저들한테 엄청 욕처먹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것 때문에 대규모 패치도 자주 해서 결국 나름대로의 발전을 이뤄냈는데(물론 지금도 사양문제로 까이긴 하지만)
당신들은 오르비언들의 불편 개선에 대해 노력해볼 생각도 안하고 내버려 둔다니.. 조금 실망이군요.
왜 중요한 검색기능 개선은 안하고 쓰잘데기없는 기능만 덕지덕지추가하나요?
일반 회원이 보기에 쓰잘데기 없는 기능 중 저희가 보기에 중요한 기능이 있고
일반 회원이 보기에 중요한 기능 중 저희가 보기에 중요하지 않은 기능이 있습니다.
중요한 기능의 우선순위를 잘 선택해서 좋은 의사결정을 했기에 오르비는 우리나라의 온라인 커뮤니티들 중에서 18년 동안 성장만 해온 몇 안 되는 사이트가 되었고, 방문자 수, 페이지 뷰, 매출 모두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민 782610인 회원의 강등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회원에 대해서는 신고가 들어왔고, 그 신고를 받고 저희가 접속기록을 조회해 보니 이미 강등당한 회원이 새로 만든 계정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어서 처벌하였습니다.
원서철에 수백개의 댓글 라인 잡아주는
성의까지 보이던 아마추어 컨설팅팀은
왜 묵비권 행사하냐구요ㅋㅋ
젖지님이 대리인인가요?
저는 컨설팅 팀을 대리하지 않으며, 컨설팅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컨설팅 팀이 집니다.
이 글의 목적은 컨설팅에 대한 불만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컨설팅 팀이 아니라 오르비에 대해 잘못 알려져 있는 사실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책임질 컨설팅팀이 잠적했는데요?
저기요. 제가 파콜 받기전에 이틀전까지 80프로 가능성이있다고 하다가 갑자기 파콜에서 20프로다 이러면 원서쓰기 2시간전에 받은 혼란은 제가 80만원 주고산 혼란인가요?
오르비 권한으로 메인글에서 내리셨다면 왜 그렇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글들보다는 컨설팅관련된 글들이 메인글에서 내려가고 있는데 저희들 입장에서는 단순히 컨설팅 논란을 축소시키고자하는 의도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어떤 분이 언론에까지 이슈화하려고 노력하고 계시던데 이런상황에서는 이런 글보다는 컨설팅 당사자들이 직접 한명한명 불만을 해결해주어야한다고 봅니다.
근데...judge님도 고생많으십니다 흑흑 ㅠㅠ
여기에 항의해봐도 소용없어요. 오르비에 몸 담은지 3년째인데, 작년 재작년 입시때도 이런 비슷한 일은 반복되었습니다.
매년 물갈이되는 입시판의 특성상 여기다 항의하는걸로는 안 바뀌고, 밖으로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오르비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닫힌 사회니까요
ㄹㅇ 매년 똑같음 ㅋㅋ 벌점크리 ㅜㅠ
1. 엔젤스팀 정확도가 예년에 비해 상당히 떨어집니다. 분명히 서연고 사과대가 터져나가고, 인어문계열도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재 결과는 그와 상반된 결과로 보입니다.
2. 예년에도 문제가 됐었던 파이널콜 문제는 개선 되지 않았습니다. 충분한 이유에 대한 설명도 없고, 단순 통보식이라는게.
저 젖지님 저 밥먹느라 댓글 답글 좀 늦게 달았는데 위에 봐주세요
위 IMIN 786335 회원 강등당한 회원이 재가입한 것이어서 처벌되었습니다.
복수계정 미리 잡아놓고 일터지면 그걸로 산화시키는듯
정치사건터지면 연예인열애설로 덮는것처럼
도망중인 범죄자보다 경찰서 앞을 서성이는 범죄자가 더 잡히기 쉬운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소름... 아 추워서요.
가격이터무미없이비싼데 컴플레인이장난아니군요
내년부터는 계약금넣어놓고
군하나 합격할때마다 추가지불형태로해야할둣
신뢰도바닥치는입장에서 변화가없다면 아테나엔젤스 망할듯
내년에도 컨설팅업체 중매하실건가요? 매년마다 논란있는거 같은데
또 컨설팅업체 홍보기간때도 관련글들 제제하시는것 같던데 이렇게 되면 해결될 수 없는 문제 아니에요?
오르비의 역할은 서비스 소개, 판매 웹 페이지를 제작해서 서비스를 알리며, 원활히 예약과 결제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다만 변호사가 항상 승소하지 못하는 것처럼 컨설턴트도 컨설팅 서비스 이용자에게 항상 만족을 줄 수 없는 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원활히 아무것도 안되고있는게 지금사태아닌가요???
이사태보면서 오르비가 학생을위한사이트라고 말할수있나요? 젖지님은 양심에손을얻고 중립위치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나요?
학생들은 인생이걸린 중요한결정에서
피해를보았고 그 피해에대해 항의하는것인데
오르비의 관리자이신 젖지님의 이런게시물만들어서 관리하는게 엔젤스
아테나팀의 변호인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젖지님 현명한판단부탁드립니다
질문의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제 말씀은 12월에 이루어지는 컨설팅 서비스 예약과 상담료 결제가 원활히 되게 하는 것이 저희 여러 역할 중 하나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언급하신 그 부분에 대한 역할만 충실히 수행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오르비 유저들이 느끼는 대로라면 젖지님이 중요시 하는 역할은 오르비와 연관이 있는 서비스에 대한 불평 봉쇄 같네요... 그리고 위에 변호사에 대한 비유를 하셨는데 변호사의 승소율이 100퍼센트일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패소가 계속 된다거나 의뢰인들의 불만이 많다면 그만큼 그 변호사가 무능하다는 뜻이겠죠 변호사가 거기에 대한 위기의식이나 책임감을 못 느낀다면 더 큰 문제가 될 거고요ㅎㅎ 이렇게 가다 보면 엔젤스팀에게도 좋을 게 없을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엔젤스팀 자기소개 부실.
가장어이없음. 비싼 돈 주고 했는데 자기소개는 커녕 제대로 피드백이 이루어지지 않음.
2.언어가 좀 경솔함.
3. 비쌈
그런 부분은 참고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 일단 메인 게재권한이 운영진 측에 있고 운영진 마음대로 운영한다는 건가요?
2) 올해의 일련의 사건에 대해서, 혹은 이 게시글에 대해서 내년에 다시 게재할 의향이 있는건가요? 이 글이 일시적인 분노를 잠재시킬 목적이 아니라 적절한 피드백을 받도록 하는 게 목표라면, 피드백까지 포함해서 내년 입시철에 공개해야한다고 봅니다.
1. "오르비 메인 화면에 어떤 내용을 표시할지 결정할 권한은 오르비에 있다."는 것이며 이 문장 그대로 해석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 컨설팅팀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파악하고, 항의를 접수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고, 법률적인 책임이 있다면 책임을 지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2)의 이야기는 마치 삼성전자가 새로 나온 갤럭시 노트8을 판매하는데 광고 페이지 구석에 "사실 갤럭시 노트7는 폭발 사고가 있었습니다"라고 적으라는 소리처럼 들립니다.
그렇다면 내년 컨설팅회사가 슬슬 홍보하러 나타날때쯤 피해를 입은 회원들이 올해 컨설팅 후기를 솔직하게 올린다면 그건 그대로 놔두실 수 있는지요?
1) 제가 보기엔 그게 그말이고요. 어쨌든 오르비측에서 특정 글들이 메인에 뜨지 않도록 하고 있다는 걸 인정한 셈이고, 상당히 기만적이네요. 이점에서 더 물어봤자 위에서 나온 의미없는 답변만 들을테니 말 줄이겠습니다.
2) 이점에서 상당히 지적할 점이 많네요.
(ㄱ) 엔젤스아테나가 갤럭시라인업이고 오르비가 삼전인가요? 분명히 별개의 단체라고 표기했는데 말입니다. 삼성이 직접 갤노트 폭발했다고 말하는가는 차치하고 최소한 N포털커뮤니티에 검색하면 해당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ㄴ) 그리고 말입니다, 이 사건이 갤노트7 폭발사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컨설팅측에 확실한 잘못이 있고 그에따라 전원 환불처리 해줄 것인가요? 갤럭시는 리콜했습니다. 만약 그냥 예시를 잘못들었고 이 글은 상황을 정리하기 위한 글이고 이에 대한 피드백이 작성될것이라면, 그걸 게시하지 못할 건 뭡니까? 그걸 게시하지 못하겠단 거 자체가 컨설팅팀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걸 오르비측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ㄷ) 결국 제가보기엔 현 컨설팅팀은 도덕적,능력적 결함이 있는데도 오르비는 상관없이 중개한다는 걸로 보이네요. 위에서 무슨 변호사가 승소패소 어쩌고 했는데 제대로된 피드백도 못내놓는 팀을 중개한거랑 변호사가 패소한거랑은 다르죠. 오르비가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업체 선별은 자기들 마음대로 한다? 넌센스네요.
ㅇㄱㄹㅇ ㅂㅂㅂㄱ
하지만 2)의 이야기는 마치 삼성전자가 새로 나온 갤럭시 노트8을 판매하는데 광고 페이지 구석에 "사실 갤럭시 노트7는 폭발 사고가 있었습니다"라고 적으라는 소리처럼 들립니다. 라고 하셨는데 삼성은 그러지 않았죠 맞습니다. 대신 배터리 생산 조립 과정에 보완된점을 자세히 설명했고 안전을 위해 배터리 용량을 줄이고 cpu효율을 높였다고 s8 때 "광고"를 했습니다. 단점을 개선 보완 하는 순간 장점으로 바뀝니다 이렇게 우리가 우리 제품을 비판할 순 없지 않냐라고 의미 없는 공방 하지.마시고 소비자들이 제시하는 문제점에.대한 눈에 보이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시는게 이득이 아닐까 싶네요
의견 반영하여 서비스 개선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규정에 따라 자른건 알겠습니다. 근데 왜 지금이죠? 비판글들은 이전부터 계속 올라왔었고, 그러면서 규정을 이유로 어떠한 설명도 없이 다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이런 글 올리셔서 댓글로 받아주실 수도 있는거 아니였나요? 서연고 등 굵직한 대학들 발표도 끝나지 않은 지금 이 시점에서 갑자기 왜 이렇게 나오시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사안이 너무 커졌다고 판단되어서? 언론에 넘기겠다는 글을 보아서? 지금와서 많은 분들을 보내고 이 사안을 다루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윗댓안봐주셔서 긁어와요
서연고 발표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글을 쓰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는 말씀인가요?
글을 게시하는 시점이 언제가 좋을지는 사람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서연고 초합 발표도 될 수 있고 1차추합도 될 수 있고 뭐 그야 많겠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것 정도는 아실텐데.. 질문 모두 계속 요리조리 미꾸라지같이 잘 피해가시네요.. 허허
여쭤봤자 별로 제대로 답할 생각 없으신 거 같아서 별로 할 말이 없네요 수고하세요
귀찮으실텐데 답글안다셔도 괜찮아요
이분은 뭐 어쩌라는 의도로 이 댓글을 쓰신건지 모르겠네요 왜 진작 안쓰고 이제 와서 나왔어빼애애애애애앵ㅇ 이건가
하도 안봐서 여기다 씁니다 제발 연동닉 생년월일 오류문제좀 바꿔주세요 몇달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계속 요구햇는데 아무도 안들어주네요 탈퇴하고싶은데 안되더라고요
회원님 생년월일 적어서 orbi.cs@move.is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 역시..
어 살아나셨네?! 뭐지??)
관리자가 직접 키배에 뛰어드는건 생소한 광경이네
저지님 말하는게 로봇같으심
컨셉인듯ㅋㅋㅋㅋ;;;
고통계만 ㄱㅊ다고 했는데
고통계만 위험했던게 아쉽네요
IMIN 576342 회원이 왜 강등당했는지 알고싶습니다
에휴.. 불쌍한 수험생들
엔젤스 팀원분이 등판하셔서 직접 사과할 가능성은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상담후기를 욕설혹은 비아냥등의 어투없이 순수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면 삭제당하지않나요? 제가 조만간 올릴 글에 한치의 거짓이있다면 법적책임 받겠습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조건에 부합하는 글을 저희는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예민한 주제이고 감정이 격앙될 수 있는 사안임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 예의를 지키며 건설적으로 소통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빨리 뜨고싶다 ㄹㅇ 정치판
"오늘 많이 읽힌 글" 에 오를 글들을 오르비에서 임의 조정 하고 있다면,
"오르비가 전달하는 오늘 많이 읽힌 글"로 바꾸는게 맞는 것 같네요.
여기 사람들 거의다 신문사가 1면에 오를 글들을 직접 정하듯이 "오늘 많이 읽힌 글" 을 오르비에서 임의로 정할 수 있다는건 몰랐을 듯.
네이버가 "정치 댓글 많은 뉴스" "경제 댓글 많은 뉴스" "랭킹뉴스" 를 직접 손댄다면 법적으로 문제 제기 될 수 있는 수준인데,
오르비에서는 메인에 뜨는 게시글 임의 조정해도 상관 없나보네요.
각 섹션의 제목 옆에 해당 섹션의 게시물 목록이 오르비에 의해 선별된 것이라는 주석을 추가하고 제목도 적절히 수정하겠습니다.
사과할 생각도 없고 조치를 취하지도않고 오르비는 별개의 회사라면서 안좋은 글들 다 내려주고 내년에도 이짓또해먹겠다는거죠? 맞죠?
컨설팅 관련은 아니지만 아이민607449 회원 강등 사유를 물어봤는데 답장을 안해주시네요. 쪽지로 사유좀 알려주시죠.
이 글은 강등사유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그럼 쪽지나 ombudsman@move.is메일로 답장해주시기바랍니다.
젖지님 한마디만 말씀하고 가겠습니다. 저는 황금눈 때문에 오르비 약속패스를 구매했었습니다. 즉 황금눈은 오르비내에서 금전적 가치가 있는 재화입니다. 그런 황금눈이 있던 계정을 강등시키고 정당한 사유를 말씀하시는것을 계속 회피하시며 강등처리를 취소하지 않으신다면 그것은 고객에 대한 기만행위이며 나아가 사기죄입니다. 강등시키신 정당한 사유를 대답하시지 않으시거나 강등처리를 취소시키지 않으시겠다면 법적인 절차나 공공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제가 보낸 메일로 답장해주시길 바랍니다.
젖지님 저 이전글에 쓴 댓글좀 읽어주세요 ㅠㅠ
지금 문제의 핵심이 오르비가 중개해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이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지 못하다는 것 아닌가요?
그 항의 차원에서 올라온 글을 메인에서 (오르비의 말에 따르면) 배치 권한을 이용해 재배치했다는 것인데 그것 또한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막는 식으로 소비자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고요.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소비자의 불만을 메인 글에서 내리는 식으로 많은 이가 보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 공개적으로 문제를 받아들이고 명확한 개선책을 내놓아 서비스의 질을 높히는 게 오르비에도 좋으리라고 봅니다.
현명한 대처 기대합니다.
오해를 더 줄일 수 있도록 대처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많이 읽힌 글이라면 조회수대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
왜 오르비 임의대로 조정하죠 ?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나요?
각 섹션의 제목 옆에 해당 섹션의 게시물 목록이 오르비에 의해 선별된 것이라는 주석을 추가하고 제목도 적절히 수정하겠습니다.
엔젤스 컨설팅 받았고....
파이널 콜에 했던 질문들을 기반으로 작성하며, 현재 고속 배치표를 '대략적으로'만 사용하겠습니다.
1. 파콜 전화해서 고지교를 쓰라함. 가장 확률이 높다고 함.
그러나 현재 고속식으로 봐도 합격할 점수가 아님.
2. 사범 쓰기 싫다고 첫 상담 때부터 말했음.
근데 전화하면서 사범가서 복전하는 방법도 있다고 저를 설득하려함.
파콜이 시간이 짧은 걸 아니까 되게 정신이 없어짐.
근데 이 시간에 학생의 진로를 같이 고민해주는 대단한.... 컨설팅
3. 그래서 사범 쓰기 싫다고 첫날 말했던 어문은 안되는 거냐고 물어봄
중문이 가장 낮을 것 같은데 확률이 되게 없다고 말함
그런데 그 컨설팅에서 받은 다른 분들은 중문을 추천함
지금 중문 점수대가 처음 추천했던 지교보다 낮고
제 점수보다도 고대식 2점이 낮음.
4. 그래서 차라리 그러면 스나를 하겠다고 제가 알아본 자전과 정외 중
뭐가 나을까요? 물어보니 확률이 저엉말 낮지만 쓰려면 자전을 쓰라고 함
고속 배치표상 현재 정외가 자전보다 고대식 3점정도가 컷이 낮음
5. 그리고 스나를 할거면 가군 한미컴 쓰지말고 관광으로 내리라함
한관광 갈바에 중경 갈거라 무시하고 그냥 썼고,
현재 가군 발표했고 한미컴 갈 수 있는 예비 받았고
점공 봐도 저까진 올 듯함.
결론 : 엔젤스 컨설팅에서 맞춘게 한개도 없음. 전무함.
돈도 버리고 정신도 훼손당함.
엔젤스가 시킨대로 원서 썼으면 입시 패.망. 했을거임.
+ 컨설팅 비판글 올려서 벌점 40점을 먹은 것 같아서 메일로 벌점 사유 문의함.
오르비에서 씹음.
+ 물론 아직 정확한 입시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섣부른 발언일 수도 있다는 점 인정합니다만... 틀려도 너무 틀렸고, 파이널콜 매뉴얼 없는거 너무 티나고 '팀'이라면서 내부 의견 통일도 안되는거 다 보임.
+ 이 글 입시 끝나고 지우지 마세요. 계속 남겨두시고 뒤따라올 분들도 보게하세요.
삭제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입니다.
+ 잠적한 엔젤스팀 나오라고 하세요.
ㅋㅋㅋ이게 비방이라니 팩트를 말씀하고있는건데 참;;;
아직도 벌점을 왜 먹었는지 의문...
이거 말고 다른 글도 썼었는데 그거 때문이였으려나요
끔..
저 글은 처벌된 기록이 없습니다. 벌점은 반말 사용(Horus Code 상 3급 모욕죄)으로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컨설팅에 화나서 반말로 글썼다고 벌점을 먹였다구요....? 그냥 반말 써서요????????
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
아테나팀 환불은 언제 해주시나요?
오르비입니다. 회원님 10일날 취소처리하였고 카드사로 환불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15116912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11월 이후로
이번 컨설팅에 대한 후기글 올리는건
삭제할건가요?
한번 여쭤나 봅시다
댓글로 비판내용 쓰고 있었는데 그냥 안쓸게요 정지먹을까 무서움
[메세지 삭제됨]
‘메인화면에 부각되지 않게 제한’ 이나 ‘안보이게’ 나 ‘삭제’ 나 올라온 글을 쉽게 볼 수 없게 된건 매한가진데 말장난으로 논점을 흐리시는군요
ㄹㅇ네이버가 실검순위 주작한거랑 뭐가다름?
네이버 실검 순위 조작이 실제로 벌어진 사건이란 전제하에 (저는 금시초문이라)
전~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섹션의 제목 옆에 해당 섹션의 게시물 목록이 오르비에 의해 선별된 것이라는 주석을 추가하고 제목도 적절히 수정하겠습니다.
계시글 신고 잘못 눌렀습니다.
여기서 누군가가 이번년도 컨설팅팀에 대한 후기글을 올리게 된다면, 그것이 긍정적인 것이 아닐지라도 삭제하거나 임의로 옮기지 않으실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임의로 옮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한 것인지 모르겠고, 긍정적이지 않다고 해서 후기를 삭제한 적은 없습니다.
결국 회원들의 불만의 핵심은 1.비싼 값에 상응하지 못하는 정확도 2. 불친절하고 명확하지 않은 컨설팅 3. 계약 당시의 사항에 대한 불이행 4. 사후 관리에 대한 부실함 인데 이걸 굳이 재확인 하실 필요가 있나 싶고 Judge님이 이 불만에 대해 대체 무엇을 해주실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제대로 된 대처를 하려면 컨설팅팀 담당자가 먼저 나서는게 순리 아닌가요?
왜 수험생 분들이 컨설팅 팀에 적지 않은 금액을 낼까요? 그들을 입시 전문가로서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할 지 말지는 수험생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돈을 지불한 '고객'에게 업체는 최선을 다해 고객의 목표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무조건 만족시켜야 한다'가 아닙니다. 만족시킬 수도 아닐 수도 있죠. 그러나 컨설팅 이후 발생한 결과에 대해서 고객이 자유롭게 의견, 피드백, 항의를 하는 것까지 방해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오르비와 컨설팅 업체는 아무 관계도 없다고 하셨지만 위에 저지님께서 쓰신 댓글을 보면 오르비는 사실상의 판매대행을 하고 있는데, 사이트 관리자의 권리를 논거로 불만글을 잘 보이지 않게 한 것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1)사이트 관리자의 권리가 소비자 권리보다 우선하지 않습니다. 소비자기본법 19조 5항에는 "사업자는 물품등(용역이 포함됩니다)의 하자로 인한 소비자의 불만이나 피해를 해결하거나 보상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사업자는 판매업자, 판매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자까지도 포함하며 반드시 등록번호가 있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동법 53조에는 소비자로부터 제기되는 불만을 반영해야 한다고 되어 있구요. 보상이 될 것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오르비는 최소한 불만을 접수하고 인정하려는 노력이라도 보였어야 했습니다. 이건 신문 1면 배치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2)상식적으로 비판글을 잘 안보이는 곳에 두면 문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오히려 이게 컨설팅업체의 생명인 '신뢰'를 더 깎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컨설팅 팀도 문제를 진화하고 싶다면 차라리 오르비의 이러한 '배치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청하고 발빠르게 도의적인 사과라도 했어야 했습니다. 물론 전문가들도 빵폭 맞추기 힘든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컨설팅도 결국 결과로 평가받는 것 아닌가요? 지금의 사태에 대해서 컨설팅을 받은 고객은 물론이고, 저처럼 받지 않은 사람들 조차도 컨설팅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드시는 지 생각해 주십시오. 해당 업체가 잃어버린 건 '정확성' 보다 더 큰 '신뢰'입니다. '신뢰'의 문제를 무겁게 받아들이시고, 조금 더 장기적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저희가 주로 삭제하는 게시물은 모욕, 비방, 인신공격, 강한 불쾌감을 유발하는 풍자 등이 포함된 게시물들입니다.
2. 사실관계가 맞지 않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게시물들도 삭제합니다.
3. 2와 같은 게시물을 삭제하는 것은 그런 게시물을 방치할 경우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거짓말에 계속 살이 붙어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며, 그렇게 잘못된 사실을 전파한 이용자도 책임을 질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지님 운영규정에 맞지 않는 글 삭제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솔직히 오르비에 쏟아지는 글 감당하랴, 컨설팅 논란 감당하랴 힘드신 거 이해합니다. 다만 제가 쓴 글은 어디에도 '삭제'에 대해 논하지 않았습니다. 운영진 권한에 따른 '배치 행위'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는 비판일 뿐입니다. + 그리고 제 글에는 주장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컨설팅에 관한 일이 사실인지 아닌지 저한테 논하시면 안 됩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제 주장의 근거가 되는, 다른 이들의 부정적인 후기에서 찾아 주십시오. 2월에는 상황이 바뀔 지 모르겠지만, 일단 '드러난' 후기는 부정적인 게 훨씬 많습니다.
젖지님 저 산화시켜주세요 부탁드림 제 꿈이었음
제가 벌점 25점을 받은 이유가 알고싶습니다
엔젤스팀과 아테나팀의 해명은 안올라오나요?
매번 이런일이나오는데 왜 중개해주시나요?
ㅋㅋㅋㅋㅋ
매년 컨설팅들이 참 말이 많네요ㅜㅜ
오르비 지분을 대형모학원이 좀 갖고있어서 학생들 입력한 점수를 재원생 배치자료로 참고한다는 썰도 있던데 사실여부를 떠나서 참 입시가 점점 삭막해지는것 같네요
근거 없는 낭설입니다.
아테나 엔젤스팀이 와서 댓글달라고하죠
왜 대변인이와서 그럽니까? 그리 ㅇㅈㅅ ㅇㅌㄴ 원서접수전에는 그리 글많이쓰더만 코빼기도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원래 엔젤스 저한테 사전 상담때 동국대 국제통상이면 추합권이라고 소신이라고 하셨었는데 파이널콜때 갑자기 이유 설명도 없이 국제통상을 경영정보로 바꾸라고 하셨고 물론 이유도 안물은 제탓도 있겠지만 돈을 이만큼이나 냈으니 당연히 더 확률 높은걸 주셨겠지 싶어서 믿고 썼는데...점공 32/42등 정도네요 그리고 예비도 없는 광탈이구요ㅠㅠ 그리고 나군 다군은 j사기준으로 제가 골라도 될만한 수준이였는데 부모님께 죄송하고 면목이없네요..ㅋ
혹시 아테나/엔젤스 팀의 광고와 중간업체( 오르비를 통해 예약가능, 환불도오르비가) 역할로 수수료를 각 업체에서 받으시나요? 만약 받으시면 몇퍼센트인지 공개 가능 하신가요?
엔젤스.. 왜 이렇게 정확도가 낮아졌죠? 적어도 소비자 입장에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서 합격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느끼기에 '아, 이 컨설턴트가 나를 세심하게 봐주고 신경써주고 있구나.' 라는 느낌은 적어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동생이 받고 나오자마자 저한테 한 소리가 80만원 아까워 였네요. 대학생들이 자기원서를 재미로 쓰는 것 같다면서요. 그 이유가 뭘지 고려해주세요.
서비스 특성상 최초합격자가 발표되는 매년 1월에는 부정적인 후기가 많고,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는 2월에는 긍정적인 후기가 많습니다.
최종 발표까지 좀 더 지켜볼 필요도 있다 생각됩니다.
아테나 컨설팅 불만사항
1. 컨설턴트 분들이나 그 외 안내해 주시는 분들의 행동, 말투가 충분히 전문적이지가 않았습니다. 이게 뭔 불만이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컨설팅이라는 것 자체가 매우 신뢰성을 중요시하게 여기기 떄문에 전문가랍시고 찾아간 사람들이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비싼 돈을 지불한 것에 대한 후회감이 들기도 합니다.
2. 광고와 실제 컨설팅의 설명의 온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평소 글에는 컨설팅을 받으면 합리적인 방법으로 스나를 예측한다라는 식으로 쓰여져 있었습니다. 물론 스나 자체가 가능성이 낮고 성공사례보다 실패사례가 월등히 많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모두들 그 점은 감안하고 생각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설명에서는 우리는 단지 학생의 후보들을 확인 해 줄 뿐이다 라고 말하며 조금 더 보수적인 것에 초점을 두었고 스나 예측을 부탁드렸을때 그냥 분석기에 나온 점수차가 가장 작은 학과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왜 이 학과를 써야 하는지에 대한 설득과 설명, 근거는 부족했고 이렇게 추천 받을 거 였으면 그냥 집에서 j사나 보고 쓸 걸이라는 생각이 상담 중 들 정도 였습니다.
3. 파이널콜 지연 또한 불만사항이었습니다. 분명 다음날 오후2시까지 전화가 온다고 해서 핸드폰 붙잡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화는 그 날 오지 않았고 원서접수 당일 날 불안해서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렸습니다. 파이널 콜 내용에서도 같은 과에 대한 다른 내용으로 통보를 해주셨는데 상담때는 분명 무조건 안정이라고 했던 과가 파이널 콜 때는 안정은 아니라고 하셨고 심지어 그 판정도 제가 j사 표본분석을 하면서 이 과는 사실 조금 불안하지 않나요? 라고 질문을 먼저 드렸었습니다. 만약 제가 그 질문조차 하지 않았다면 그냥 무조건 안정일 거에요 정도로 마무리 되었겠죠. 그래서 저는 그럼 다른 안정인 과를 여쭤봤고 대답은 그러실 거면 그러세요 라는 뉘앙스에 다소 무관심하다고 느낄만한 반응 이었습니다. 마지막날에 온 파이넣콜에서 흐지부지 하게 끝나면 어쩌자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합해 보면 제가 가장 불만인 점은 전문가가 전문가 답지않아 보인다는 것, 그리고 판단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근거 제시가 부족해서 내심 불안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저는 제가 표본분석 한 대로 원서접수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불신하고 불만을 가지는데 제 인생을 맡기기 싫었거든요. 후배나 동생이 수능보면 컨설팅 받지 마라고 할 예정입니다.
일단 오르비 사이트 운영에 대해 문의합니다
엔젤스나 아테나나 검색이 안되거나 글이 삭제된 상황이 있었나요?
제가 엔젤스나 아테나로 검색시 거의 글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상황 보면 해마다 이런 글들이 있었던 것 같던데 검색했을 때 안보이네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엔젤스 적정 인원이 몇팀이었나요? 오버 인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충분해 보이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인 화면에 대한 편집권한, 다시 말해 어떤 글이 더 잘 노출되게 할 것인지를 결정할 권한은 오르비에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과거 제 5공화국 시절 언론통제를 위해 사용됬던 '보도지침'을 떠올리는 것은 저뿐만이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도지침'은 어떤 기사를 어느 면 어느 위치에 몇 단으로 싣고 제목도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한다는 등의 가이드라인을 의미합니다. 전두환의 신군부는 거의 매일 이런 '보도지침'을 은밀하게 작성하여 언론사에 전달함으로써 언론을 통제하고 대중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렸습니다.
그런데 컨설팅논란과 관련된 작금의 상황을 보면 오르비에서는 그 방법과 규모는 다르지만 일종의 '보도지침'을 적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르비는 공적인 기능을 가진 언론사가 아닌 사기업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이익을 위한 판단이 우선한다는 점은 저도 이해하는 바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오르비 운영측이 메인 화면에 대한 편집권한을 가지는 것 또한 이해합니다
그러나 '오늘 많이 읽힌 글' '댓글이 많은 글'등의 명확하고 객관적인 수치를 앞세운 표현을 이용하여 만들어 놓은 메인 화면을 오르비의 자체적인 '보도지침'에 따라 조작한다는 것은 사이트 이용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아닙니까 ?
오르비는 '보도지침'의 적용을 중단하거나 메인 화면의 '오늘 많이 읽힌 글' '댓글이 많은 글' 등의 거짓된 표현을 통해 이용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멈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p.s 저의 의견에 대한 정당한 비판과 이의제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흠칫
이런 글에는 답글 안다는 관리자님... 할 말이 없으신가..?
주말엔 쉽니다.
린정
각 섹션의 제목 옆에 해당 섹션의 게시물 목록이 오르비에 의해 선별된 것이라는 주석을 추가하고 제목도 적절히 수정하겠습니다.
당장 내년도 원서접수 때 컨설팅을 고려하고 있는 오르비의 일원으로서 이번 사안에 대한 오르비의 대처방식에 참 화가 나네요.
1. 오르비는 자사가 엔젤스/아테나(이하 컨설팅업체)와 오르비언 사이의 단순 중개업체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왜 컨설팅업체에 대한 오르비언들의 불만이 치솟고 있는 지금, 오르비는 그 불만을 담고 있는 후기글들을 메인에서 내리거나 불만은 오르비 측이 올린 게시글 하나에만 작성하라는 등 단순 중개업체라면 하지 않아야 하는 행동을 하는가?
컨설팅업체에 대한 후기글은 현재 두가지 기능을 한다. 첫째, 소비자가 컨설팅업체에게 불만을 제기하고 해명을 요구하는 기능. 둘째, 앞으로 컨설팅업체 이용을 고려하고 있는 잠재적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
이런 기능을 하는 후기들글을 수험생커뮤니티이자 단순 중개업체인 오르비는 왜 수면 아래로 끌어내리고자 하는가? 후기글을 기준없이 삭제하는 것은 아니라 치더라도 메인에서 내리거나 이 글에만 불만글을 작성하라는 것은 명백히 이 사태를 잠재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듯 보인다.
오르비 측에서 불만을 수렴해 크게 무엇을 할 것이며, 왜 컨설팅업체들은 아무 해명이 없고 단순 중개업체일 뿐인 오르비가 전면에 나서는가? 이쯤 되면 오르비와 엔젤스/아테네 사이가 단순 중개가 아니라 그 이상이 아닌가 의심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2. 이러한 현 상황에서 드러난 중대한 사실 한가지. 오르비는 `메인화면 편집`을 한다. 말로는 `댓글이 많은 글`, `오늘 많이 읽힌 글` 이라 하면서 오르비 측의 이해관계에 맞지 않는 글들은 내려버린다. 이것이 포털사이트 실검 조작과 다를 게 뭔가? 지탄받아야 마땅한 일인데 오르비 측은 어설픈 말장난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예시만 들고 앉아 있다. 이럴 거면 차라리 메인화면에 '메인화면은 오르비가 자체편집할 수 있음' 같은 문구라도 써 붙여야 하지 않겠는가?
1. 오르비는 컨설팅 팀의 서비스를 중개할 뿐 그 이상의 관계는 없습니다.
2. 각 섹션의 제목 옆에 해당 섹션의 게시물 목록이 오르비에 의해 선별된 것이라는 주석을 추가하고 제목도 적절히 수정하겠습니다.
대처가 대처가 아닌데다가 논란을 키우고 있는 오르비...!
저도 엔젤스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제가 상담할 당시에 가군은 제가 특별전형으로 써야하는 상황이었기에 지원할 대학이 정해져 있었고, 사실상 나군을 위해 컨설팅을 했었습니다. 가군이 다소 확실하다고 생각해서 나군에 연대 써볼 수 있냐고 물어보았더니 점수가 많이 모자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추천하셨습니다. 저도 제 성적을 알기에, 연대에 지원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성적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군에 한양대를 쓰기로 마음을 먹었고, 컨설팅 측에서는 아무래도 특별전형은 리스크가 있는 선택지이기
때문에 한양대 경영, 그리고 더 안정적인거는 정외과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했기때문에 동의하였습니다. 그리고 특별전형에 대해 더 알아보던중 제가 가군 특별전형이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는 걸 알았고, 중간콜때에 한양대에서 안정적인 학과를 써야한다고 말씀드렸더니 한양대 정외, 사회를 추천해주셨습니다. 파이널콜때도 마찬가지로 쓰면 붙는 학과를 부탁했고, 정외나 사회중 쓰라고하셨습니다. 하지만 막상 한양대 결과를 보니 합격은 커녕 예비도 못받은 불합격입니다.....
저는 분명 가군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나군에 안정적인 선택지를 부탁드렸는데, 불합격 그것도 예비가없는 불합격이라는게 많이 혼란스럽습니다ㅠㅠ
난 나만 이렇게 된통 당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피해자 여러분 여러분들의 원서영역은 하늘이 도울 겁니다. 3승할껍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그렇게 비싼 가격으로 상담을 받았지만 성의없는태도, 약속도 지키지 않는 아테나!! 저희 후배들은 피해보지 않게 노력합시다!!
1. 성의없는태도.
메디컬 상담에서 처음 전화했을 때 한의예 까지만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상담이 예상과 많이 달라 수의예 질문을 했는 데 한의예까지만 이야기하기로했다면서 질문을 받는 것을 꺼려하시고 대답도 굉장히 불친절하심. 어떤어떤 근거로 여긴 쓰면 안된다가 아니라 그냥 안되요 그냥 벽돌임. 이렇게 말씀하심. 의대도 근거는 말도 안하시고 그냥안된다고 하심. 스나라도 좋으니 좀 스나쓸곳좀 알려달라고 했는데 내 성적대에서는 스나 쓸 곳 없다고 안알려줌
2. 약속도 지키지 않음
분명히 대면1번 전화상담1번 이였는데 조금 늦었지만 연락을 드렸고 질문도 했는데 전화없음, 카톡 읽지도 않음. (이건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고!!)
3. 공개하지 않는 모니터
저는 아테나와 패스플러스 두곳을 상담했습니다. 이건 단지 두곳만 비교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테나 상담할때 보고계신 자료를 좀 보자고하니 안보여주심..패스플러스는 처음부터 모니터 까고 시작하던데. 무엇을 근거로 설명하지는도 제대로 말 안해주심
4. 상담 진행방식
이것또한 어디까지나 두곳만의 비교입니다.
패스플러스는 상담사선생님께서 주도적으로 진행을 하시면서 중간중간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2배나 비싼 아테나는 처음 10분정도( 아니 10분도 안될껍니다 잡소리 같은 것은 빼고 ) 설명하더니 나머지 40분은 질문을 하라고 하더군요... 평소 생각과 많이 달라 당황해서 제대로된 질문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더 할 질문없으면 끝내고 카톡으로 질뭉해주세요. 라고 하시는데 정작 카톡은 씹..ㅋㅋ
5. 이상한 추천조합??
아테나에서 받아온 (정확하게 리스토입니다.) 추천 조합은 진axa기쥰 738... 이정도면 제가 상담해도 잡는 라인입니다. 제가 85만원주면서 7,8칸 라인을 상담받으러 간건 아니지 않습니까... 안정 하나는 넣어야하니 하나 정도는 이해합니다만.. 2개씩이나 필요한가요.? 조금이나마 가능성있는 의치 정보를 얻으러 간건데 이건..ㅎㅎ
이상 더하고 싶은 말이 많으나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이미 돈은 지불됬고 돈을 떠나 원서도 모두 썼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리스토님이 옳으셔서 제가 3광탈을 당할지 모르겠습니다.( 리스토님에 의하면 저는 3광탈을 당해야할 학교에 지원을 했습니다 ) 그러나 성적, 학교를 떠나 상담할때의 태도 내용이 정말 성의없고 부실합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피해자분들 더 없나요??
제글입니다. 이 글 말고도 다른 댓글 많이 달았구요.
리스토님이 저에게 문자나 카톡을 달라고 하시더군요. 사람이 많으니 관리를 못할수도 있다고.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렇게 관리도 못할만큼 왜 상담을 하시는지도 이해를 못하겠고, 정말 인원이 많아서 관리를 못하신다구요?? 엑셀에 상담했던 사람들의 이름과 전화번호 정도만 남겨두어도 관리 할 수있을텐데요??
그리고 1월9일 새벽에 제가 리스토님한테 연전 써도 될것같냐 (현장에서는 100%로 안된다고 했는데 제가 분석해본결과 올해 경쟁률이 4.2정도로 나올것 같아서 문자드렸고 실제로 4.58경쟁률이였고 추합으로 될것같아서) 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읽지 않으심. 그리고 나중에 읽고 답장도 없음. 늦게봐서 답장 못했다 미안하다라는 말도 없었습니다. 분명히 파이널 콜 해주시는 걸로 85만원을 냈었던 것이고 파이널콜이 안왔더라면 저에게 분명히 보상을 해주셔야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가족도 리스토분한테 받았고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분 좀 심각합니다.
아테나팀, 애초에 무의미한 컨설팅이 될 것 같으면 신청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저는 수시러이고 제 가족)는 실질적으로 10분도 안되어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딴소리하며 한 삼십분도 안되게 앉아 있다가 나왔어요. 아테나팀 제 담당 리스토도 미리 그리 될 것을 아셨는지 갑자기 입시 기초부터 설명회를 시작하시더라고요. 제 가족이 황당해서 그런 정도도 모르고 오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본격적으로 이러한 저러한 라인부터 시작하자 했더니 태반이 종이 배치표만 보고 와서 상담을 해달라고 해서 그런다고 얼버무리더라고요. ##사도 안 보고 오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대부분 산다 했더니 아니라고 박박박박박
시작부터 이러니 무슨 상담을 한 게 아니라 ##사 확인 한 번 하고 본인 자랑 듣고 장단 좀 맞춰주고 딴소리 하고 그러다가 파이널콜 기대하고 나왔는데
무성의한 카톡으로 우리가 다른데서 상담받고 알려준 데를 자기가 얘기하고 있어요.
대면하고 따지면 얼굴 하나 안 붉히고 거짓말 할 것 같아요.
말 이리저리 돌리고 말꼬리 잡고 그러겠지요.
씁쓸합니다. 본인 명문대 나왔다고 하시던데. 명문대 왜 가나 싶더라고요.
저희 점수가 애매한 것이 너무나 명백했는데(컨설턴트 의뢰대학 @@사 4칸이 수두룩)
이런 부분을 몰랐다면 컨설턴트의 자격이 없는 것이고
알았는데도 아무 전략없이 불렀다는 것은 시간 때우고 돈 챙길려는 사기 행각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본인이 빵날거라 예언했던 과는 전혀 빵 아니었습니다.
10분 만에 환불 요청하고 나올걸 그렇게나 노답일 줄 모르고 뭐 하나 숨겨놨을까봐 매달린 저와 제 가족이 너무 가엾고
저 역시 인간과 세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서접수 마감 전날 상담을 받았었는데 가다군은 이미 결정을 한 상태였고 거의 나군만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날 최초합도 노릴수있다 거의 붙는다고 보면된다 라고 하셔서 확신을 갖고있었는데 파이널콜때 어제말한 그 학과가 가장 가능성은 있지만 30%다 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넣으려던 과를 여쭤봤더니 j사에서 컷을 잡은게 이상해서 위험하다고 하시길래 추천해주신 과를 넣었는데 결론적으로 제가 넣으려던 과는 빵이 났고 추천해주셔서 넣은과는 예비랑 점공으로 보아 붙을거같지가 않습니다
파이널콜과 상담일이 하루밖에 차이나지않았음에도 최초합을 논하시다가 확률이 30%라고 하셔서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어제는 최초합 가능하다 하시지 않았냐고 이유를 여쭤보았더니 정확하지않아서 확률을 높게 드릴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80만원짜리 컨설팅이라고 다 맞추실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80만원어치의 가치를 하신거같진 않네요
주말이라 답글이 없나요?
성의있는 답글 바랍니다. 그 답글 보고 컨설팅 상담시 내용 올리려고 합니다.
여기에 글을 쓰면 뭐가 달라지나요. 금액을 환불해주기라고 하나요 아님 원서를 다시 쓸 수 있게해주나요? 사과하라고해서 진심없이 딱 사과만 하는 엔젤스팀 전화는 받기 싫습니다 지금 파이널콜 때만 생각하면 정신병 걸릴 것 같거든요
컨설팅은 이 아이디로 구매안했음
정말 부분환불이라도 강력히 요청함;
하..진짜 원래 상담받고나서 바로 후기썼던 사람임. 여론따라 입장을 갑자기 바꾼다 생각할수도 있음 ㅇㅇ 뭐 이해함..
하지만 그땐 파이널콜이 남아있는 상태고 그땐 어떻게서든 찾아봐주시겠다고 하셔서 혹시나하는마음에 좋은 글을 남김. 솔직히 후기올릴때 일부러 그래서 내용은 뺐음 상담 분위기는 만족했으니까 ㅇㅇ (이건사실)
근데 원서접수이후에 상담받으신분들 얘기 들어보니 나도 모르는 빵꾸과들을 많이 알려줬었음. 뭐 그게 빵꾸 났는지 안났는진 아직 모름.. 나한테 추천해준건 고중문 하나뿐 나머진 그냥 고대에서 소수과들 작업치믄거 잡아서 써야한다. 과를 집어주시지도 않음. 이건 파이널콜에서도 마찬가지. 고중문과 연아동 연아동을 추천한이유는 컷이 낮게 잡히니까 그냥 써봐라;(이건 아니지 않음..? 솔직히 성적대가 말이 안되는 성적대긴 함 그래도 난 연고대 빵꾸를 찾으려고 80을냈는데 내가 정작 들을 빵꾸과는 고중문밖에없음. 너무 불공평 한거 아닌가..? 똑같이 돈냈는대 왜 난 못들음?.. 난 상담때도 그 이메일로 받는거 그거 안받았음상담때 결정난게 하나도 없어서 파이널콜만 믿고 안줘도 된다했었음. 근데 파이널콜에서도 뭐 그냥 질러라 내가 분명 빵꾸날 과 알려달라고 말했었는데.. 이번엔 빵꾸과가 옶다고 고즁문정도밖에 안보인다해서 아 난 고중문밖에 없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한텐 잘만 불러주셨음..
그래서 난 솔직히 부분환뷸이라도 받고싶음 이미 3광탈함.
제가 언급하다가 벌점이 82나 되는데
불만사항 불만사항...을 남겨달라는 글 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단순히 이 상황이 불만으로 보시는건가 보네요.
저는 학부모입니다.
윗 댓글에 답이 없어서 기다리다 먼저 글 올립니다.
엔젤스 골든타임 신청전 여러 검색에도 글이 올라오지 않았는데 검색이 안 되는 건가요? 이걸 막아놓은 건지 궁금합니다.
우선 고가의 컨설팅을 할 때는 적어도 그 금액만큼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정확한 쪽집게는 되지 않더라도 입시의 흐름판을 파악하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의뢰한 학생의 상황은 정확히 파악하는게 기본 도리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금전이 오갔으니까요.
저희 경우 2번이나 내신 입력 문자를 보냈고 2-3번의 이메일을 보내는 과정에서 마지막에 j사 내신이 대충 이렇다라고 보냈었습니다. 라인을 묻는 글에 아직 분석이 끝나지 않았다하여 기다렸습니다. 상담 며칠전 비교내신이 적용된걸 알고 j사 내신 전체입력으로 내신이 달라졌는데 급하게 오르비 페이트 다 확인해보니 2차 변경내신으로 적용되었길래 별 생각 안하고 상담받으러 갔습니다. 진짜 직접 내신계산 성적 계산 안 할거라곤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상담 중반 즈음 제가 내신이 잘못된 걸 알고 그걸 말했더니 메일로 이렇게 보내지 않았냐고 물었고 제 입장에서는 직접 내신 계산 안 했냐고 되물었습니다. 상담 자체가 애매한 상황이 되었지요. 서로 당황했고 대충 마무리 하면서 정확히 분석해서 다시 알려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파이널콜 때 학과가 달라지고 전화를 끊고나서 물어보지 못한 폭과 빵 예측 학과를 알려달라는 문자는 다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화도 물론 안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컨설팅한 학과는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모두 그 과를 추천받았을 것 같아서요. 시간에 쫒겨 급하게 정하고 원서 마무리하고 나니 허탈하긴 하네요.
결과는 그리고 최종 선택은 학생의 몫입니다. 그러나 컨설팅 듣는 입장에서 적어도 정확히 분석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지 않을 까요? 시간이 없어서 가장 기본적인 학생 성적 분석조차 직접하지 않는 컨설팅, 어디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보아야 할까요?
절대평가 첫해라 더 컨설팅하는 학생들의 심정은 이미 지나간 길이어서 알 텐데도 이렇게 무책임할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 오갈 때는 무한 책임이 따릅니다. 그게 100원이든 1000원이든 최선의 가치를 다할 때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서로 만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컨설팅을 겪으면서 책임감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컨설팅팀들이 귀한 자식이고 귀한 시간이듯 여기 의뢰하는 학생들도 귀한 자식이고 귀한 시간입니다. 누구에게는 인생의 갈림길도 되고 다른 인생이 열리기도 합니다. 거기에 대한 책임감 없이 컨설팅을 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수정을 원했는데 삭제가..ㅜㅜ)
(다시 써 봅니다)
불만접수를 여기에 하라셨는데
불만글에 대한 답변은
거의 없는듯합니다
부모의 심정으로 보니
마음 아픈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어른이라는게 부끄럽네요..
대학을 맞추고 못맞추고의
문제보다 더 기본적인 선에 대한
박탈감이 듭니다.
이제라도 성숙된 마무리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지님 오늘은 주말이 아닌데 왜 답글이 없으시죠? 엔젤스팀이 나오든지 저지님이 나오시든지 해명을 하셔야할거아니에요
ㅍ
답해주세요
답변을 회피하는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댓글 존1나 많이 삭제됐네요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뭐지?
쪽지로 먼저 드렸는데 3시간 넘게 답이 없어 여기도 올려는 놉니다. 엔젤스에서 상담 받은 사람인데요. 파이널콜로 사범대보다 지리학과를 우선 고려한다고 하자 엔젤스 상담자 내 조사에서 이미 설대 지리학과가 제 점수로 안되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사범대륵 썼는데 점공을 보니 지리학과 합격 가능이더군요. 엔젤스 상담을 모든 수험생이 받는 것도 아니고 점공에서 합격가능이면 엔젤스에서는 당연히 제위로 많아봐야 7명 이하가 지리학과에 썼다는 거 아닙니까. 도대체 무슨 근거로 지리학과가 안된다고 딱 잘라 말했는지 해명을 들어야겠으니 엔젤스 팀과 연결 부탁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합니다
dd
컹스..
저 왜 옯챗 밴 하셨나요?
젖지님쪽지봐주셈
심심할 때 와서 읽으면 꿀잼임
잊지않겠습니다
ㅗㅜㅑ,,,,
ㅇㅋ엔젤스는 거름
ㅗㅜㅑ
ㄷ
헤응 베으응
ㅏㅗㅑ
성지순례 왔습니다
뷰릇 뷰르릇
20대 컨설턴트들 별로 전문성도 없는데 돈은 비싸게 받고 에휴;;; 위에 후기들 읽어보니 기본적인 예의도 없어보이네요... 차라리 20~30정도 받았으면 몰라 80을 받는 게 말이 되나요...
믿거해야겠네
오랜만이다
믿고 걸러야 겠네
키야
키야
키야
다들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했다.
댓글읽으면서 올해 얘긴줄 알고있다가
날짜 보고 놀라서 내려온 사람 개추 ㅋㅋ
22년도에도 보고 있으면 개추 ㅋㅋ
놀랍도록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