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14979815
N수 고민하고 계시거나 4수하셨던 분들 계시면 한 말씀 해주세요 ㄹㅇ루다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밥이 다식어있음
-
4년 예고제 안 지켜도 문제가 없는 거였음?
-
근데 따지고보면 변호사 선임비, 세무사 선임(?)비 이런것도 각각 다 변호사,...
-
서킷도 해주나?
-
쪽지로 번호 남겨주세요!! (* 휴대폰이 없는 경우 상담 불가능합니다.) [생1...
-
예전에 이거였는데, 요즘은 바뀌었나요?
-
아일릿 ㅋㅋ 0
ㅋㅋ
-
뇌 아야하는게 맛있든데
-
왜케 무기력하지 1
공부도 노는것도 문만질도' 다 질리노.....삶의 의욕이 없다는.... 왜 살아야 되는 걸까....
-
고3 현역입니다 제 주변 이과 허수(34476, 44376) 이런 애들이 사탐런...
-
좋아요 50개 넘어가면 EBS 수특 문학중요도 오픈할게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
일단 나의 마음을 대학에 최선을 다하겠으나 가고싶다
-
국어 : 주간지풀다가 방학때 기출분석 시작 수학 : 뉴런 1회독 후 드릴5 +...
-
ㅈㄱㄴ 수학은 중간2
-
스승은 아니지만 선생先生이기에 무물 받아봅니다
-
고고
-
그저 글을 하나 쓰면 소소하게 댓글 (본인이 쓴거포함) 대여섯개 쯤 달리는 그런...
-
이감 3-2 2
작수 1인데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시험지가 이상하다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좀...
-
느그들 밀린과제하는날이다 모조리 기열! 오늘안하면 ㅈ되는거야!
-
솔직히 대부분 양아치들이나 일진 출신 일거 아님 근데 외모가 왜 다 좀 ㅂㄹ 그냥...
-
반수하려는데 작년에 수능 두달전 부터 유대종 현강 들었었는데 듣고...
-
아 내일 시험 1
ㅠㅠ
-
파이팅
-
꽤 괜찮은 내용이 경우의 수 한정해서 있긴 한데.... 사실 그것도 본인이 공부하다...
-
빨간날 9
= 과제하는 날
-
스승의 날과 휴일 겹친 교사들 "오히려 좋아…학교 있으면 불편 1
"신경 써야 할 날 돼 버려…교사 존중 문화 만들어지길" 지난해 서울 지역 학교...
-
아 개피곤해 7
곤부안해
-
가나요??? 다 1등급 넘어서 다 백분위 98 이상?
-
23수능 때 한지 세지로 사탐을 봤습니다. 세지가 당시 시험장에서 너무 멘붕이 와서...
-
공부법 찾아보면 다들 그런 말 하시더라고요… 전 그 정도로 공부하진 않은 것...
-
尹대통령, '스승의 날'에 "하루만이라도 선생님 사랑 기억했으면" 10
윤석열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날 하루만이라도 선생님의 사랑을...
-
그런데 왜 저는 반대일까요? 제가 주로 챙김을 받는 쪽이네요
-
과목별 z점수 그냥 평균 낸거임? 아니면 이수단위별로 가중평균한거임???
-
근수축 뒤지게 푸니깐 이건가 싶어서 찍으면 1분대로 걍 풀림 예전엔 3분씩 걸리고...
-
“아들아, 소시지 먹으면 안돼”…감기·꽃가루에 코 막힐 때 피해야 할 음식은? 3
환절기 불청객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봄철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면서 코막힘...
-
배성민 온라인 하프타임 모의고사 이벤트 12등 인증 0
ㅠㅠㅠㅠㅠㅠㅠ 10등 안에 못 들었어…
-
스샷을참을수가없었다 10
-
5시간밖에못잤어 1
슬퍼
-
국어 검더텅 선택과목, 독서, 문학 끝내고 빨더텅 또 풀어도 괜찮을까요?...
-
국어 영어는 샀고 생명은 이번은 rgb 많이 풀고 들어갈거같고 지구만 남았는데 머가 조음??
-
'의대 증원' 일본과 왜 다를까…"27년간 동결해 2천명 불가피" 5
일본, 16년간 점진적으로 증원·조정…2007년 7천625명→올해 9천403명 정부...
-
“현실 몰라” vs “속도 줄여야”…‘황색등 정지’ 대법원 판결 이유는? 2
교차로 정지선을 얼마 안 남기고 황색 등이 켜졌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
약대 3
1. 졸업 쉬운 (어차피 개국) 2. 등록금 저렴한 3. 놀기 좋은? 이 세가지...
-
넵
-
제가 고2여서 고2 국어 마더텅 풀고있긴한데 문제 풀고 지문 분석할때 머리가...
-
공부시작. 07:53 공부종료. 22:11 수학 아이디어 수1 30~33강 아디이어...
-
그냥 n제 실모 뒤지게 푸는거 외엔 방법 없나 47까진 나오는데 50은 도저히...
올해 사수햇음 내생애 가장 행복한 일년.
하고싶으면 해야죠 다만 리스크가 크다는걸 명심하고 노력해도 결과가 안따라줄 수 있다는 거도 생각을 해야된다고 봐요
리스크가 크긴하죠.. 저도 노력해도 결과가 안따라줄 수 있다는 것이 망설여지는 이유 중 하나에요ㅜㅜ
목표만 뚜렷하면 하셔도 돼요
재수까지만해도 목표는 교사였는데 삼반수마저 원하는 결과를 못 얻으니까 내가 나중에 가르칠 자질이 되는걸까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지금은 그냥 ‘이 대학을 정말 가고 싶다’이런 마음밖에 없네요ㅠㅠ
ㅠㅠㅠ 그만하세요
전체적으로 올해 많이 올랐는데 특히 국어가 많이 늘었는데 수능 때 국어만 망치니까 아쉬움이 너무 커서... 웬만하면 저도 그만하고 싶어요ㅜㅜ
오르비엔 많음
현실은 ㄹㅇ루다가...
전 3이 마지노같음
실제로 3은 올비말고도 현실에서도 종종발견가능
근데 4는 올비에도 별로없음
할라믄 군대가서 하세영
일반인이보기에는 4수는진짜 ㅋㅋ
그쵸 일반인이 보기에는 진짜...
군대는 공익인데 올해 떨어져서 못 가요 현역이어도 가서 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올해 성적으로 정시 쓸 때 비전없는과면 4수하시는게 나을 수 있음
적당히 국숭세단 나왔는데 고민이네요 에리카 밀어주는과도 생각하고는 있어요
저랑 비슷한게 많으시네요,,국어만 망하고 4수고민하시고 공익이신거랑 국숭세단 권 나오신게,,
ㅠㅠㅠㅠ 진짜 현역땐 재수도 거의 생각없었는데 이젠 사수를 생각하고 있네요...
진짜 인생리셋원해요
저두요ㅜ0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