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이적에 따른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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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소리의 빛.PDF
따위는 없고
이청준 선생님 작품은
항상 고난도로 출제되니
문제도 풀어보시고
해설도 듣고 가세요
올해 초에 찍은
다독다감 1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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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세계에 대한 폭 넓고 깊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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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정식의 답지에 접근법 다 알려주고 문제풀이 방식 알려주고 유형별 풀이법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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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신청할려니까 학원접수중 / 온라인접수마감 이렇게되어잇으면 자리남은건가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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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푸는디 수2는 거의 반타작하는 중 드릴 이번주에 끝내고, 다음주에 워크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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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나 교재나 아님 다른방법잇으면 추천부탁드려요.. 개념서없는데 개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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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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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시작했을 때 부터 봤던 분이었는데…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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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앤 시간 더 줘도 못풀듯ㅋㅋ 걍 22수능처럼 내고 찍맞으로 높은 백분위 쟁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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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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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야랄났네 1
어휴.. ㅈ망하고 교문을 나올때 맡던 그 냄새인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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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22학년도 전까진 이렇게 비정상적이지 않았는데 심지어 지구표본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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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뭘까요? 6
정량적이고 확실하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은 어떨 때 사랑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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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수학교육과 TEAM SEOL:NAME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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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국어 3-4등급정도 나오는데 문제집 뭐 푸는게 좋나요? 3
인강보단 문제집으로 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문제집으로 추천해주세요. 문학쪽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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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놓침 5
아......... 1분만 더 빨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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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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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학생부정시전형' 또는 '수능형 학종' 정시 50% 확대 후 일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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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0
실모만 치면 (통통) 84에서 진전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했던거 새롭게 다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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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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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으로는 알고있었지만 명시화 하면서 계산량을 줄이거나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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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목표로 재수하고 있어요 올초에 처음 생각한게 '설대갈 성적부터 나오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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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그냥 부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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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 비율 10.94%는 전혀 예상 못했는데 8
현장에서의 체감도 그렇고 쉬웠다는 사람 어려웠다는 사람 반반이길래 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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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준비 열심히 했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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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공개 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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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 3등급인데 재수할땐 4월인가 5월에 시작해서 지금 시작하는게 좀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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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정도 혀 깨물어줬는데 깨갱거리면서도 계속 내 입술 핥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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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슬럼프? 0
강k는 72~76, 서바도 72~76 나오는데 이 시기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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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도 갤럭시만 쓸수있음? 나 갤럭시 안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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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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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엄엄 비하의 의도는 전혀없고 순수한 궁금증이니까 고로시 각재기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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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자질을 바꾸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혀가 짧으셔서 단어의 자지를 바꾸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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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차 학습 방향 영상만 먼저 보면 항상 승리쌤이 해주시는 말 듣고 나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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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만 하면 할만하다고 약파는게 진짜 미친새끼들같음 내가 그 약에 속아서 물리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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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머리 형님한테 질문하고 깨달음 나는 국어를 잘할 수 없는 뇐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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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님 교재로 공부하면 좋을 거 같은데 지금 패스를 구매하기에는 시기가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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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제일 괜찮은 투과목 추천좀… 물2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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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한지러인데 1
사탐 잘못고른걸까요? 표점 생윤과함께 사탐중에서 공동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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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2년교육추가하고 의사면허줘라라는 소리에 대응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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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게 어렵게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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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친구들이 영화보자거나 술마시자고 연락오면 90프로는 거절때리고 가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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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공대 허용해서 원과목 조진게 교육부의 큰그림 아닐까? 6
세상일은 실력만으로 되지 않고 올바른 선택과 운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수험생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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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상태가 허락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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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사문 13번 오류 같은데 반박해주실 분 있나요 3
반전 운동이 어떤 종류의 사회 운동인지 이 문제로 알 수가 있나요? 제시문에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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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살돈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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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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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3
선택 두개 공통 하나 틀리면(88) 백분위 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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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나 잘생김 2. 똑똑함 3. 쑥쓰러워 하시는게 전나 귀여우심 4.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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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성적표 보내주나요?
와 조회수 2만 예상해봅니다
맥거핀 기법
와 어그로도 갓... 심-멘
갓갓..
어그로였다면 ㅈㅅ
어그로 마스터...
현강생이라 행복합니다
오피셜 언제뜨죠?
클래스 관리자님 심쿵한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여ㄷ
노렸음
깜놀...ㅋㅋ 순강 엄청놀랐어요..하핳
오...낚였당
이적의 어느 앨범이 가장 맘에 들었는지에 대한 글인줄 알았습니다만,
예지력 다운
20세기형 드립은 이제 그만
제목어그로마저 정복하신..
황갓우 선생님...당신의 한계는 도대체
낚여보렸다...
쌤 잘생겨지신다 점점..
아니 저까지 낚아버리시면 어떡함;; 설렜자너;;
덩기덕 쿵 더러러러
얼쑤~!
다행이다
와우! 를 외치고 들어와서 와우!를 외쳤습니다ㅋㅋㅋㅋ
개꿀잼 몰카였네 다같이 ppap를 춥시다 !
바운스바운스 두근대
오토정치 ㅋㅋㅋㅋㅋ
앙 낚였띠;;;
이상하게 항상 찬우쌤 영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다른쌤에 비해 분필 왜 이렇게 부드러워 보이는거지 느낌 너무 조차낭 헤헤
따위 뜻 찾으러 갑니다
참제자 ㅇㅈ ㅋㅋㅋ
따위[따위]
의존명사
1. (명사나 어미 ‘-는’ 뒤에 쓰여)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예시: 냉장고, 텔레비전, 세탁기 따위의 가전제품
2. (명사나 어미 ‘-는’ 뒤에 쓰여) 앞에 나온 종류의 것들이 나열되었음을 나타내는 말.
예문: 음식을 만들거나 설거지를 하는 따위의 일을 통틀어 부엌일이라고 한다.
3. (명사, 대명사, 어미 ‘-는’ 뒤에 쓰여) 앞에 나온 대상을 낮잡거나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아버지가 겪은 고통에 비하면 내 괴로움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쌤 글씨 진짜 깔끔하게 잘쓰심
작품을 가볍게 적중시킨 후
'심찬우가 옳았다!' 각인가요?
제목봐..ㅎㅎㅎㅎㅎ 선생님 파이널 자료 올려주신거 제본해서 열심히 보고이써염 굿굿bb 항상 파이팅!!>_<
순간 정말 아뜩했네요..
근데 이분은 진짜 뭔가 실력에서 정말 내공이 느껴진다..
솔직히 국어강사님들중 이런느낌을 받은적이없는데
이분은 진짜다..
국어 풀 때 찬우쌤 빙의해서 100점 맞고오겠슴다~
선생님 쪽지확인부탁드립니다.
이지문 어려웠는데..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멘
사랑띠...심멘 ❤
수능끝나고 선생님 보러 찾아가도되나여....ㅠㅡㅜ
"라모스" 하시네
ㅋㅋㅋ
ㅋㅋ뭐에요.........ㅠ
현강생 행ㅡ복
근데 라모스 하셨네요ㅋㅋ
심ㅡㅡㅡㅡㅡㅡ멘
센세 다운이 되지 않습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