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집에가면 되게 난감할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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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슈퍼에 뭐 사러갈게 있어서 츄리닝에 슬리퍼끌고 나왔는데
사람들이 전부 헐벗고있음
그냥 친구랑 술한잔 하려고 술집에 들어갔는데
술집이 살색이여
난 그냥 어디 나갈일 있어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옆에 수영복만 입은 남자가 버스 기다리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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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슈퍼에 뭐 사러갈게 있어서 츄리닝에 슬리퍼끌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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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너는상상도못할일이다
헐벗고 있엌ㅋㅋㅋ 부왘ㅋㅋㅋ
제 친구는 ㄱㅍ에 놀러갔다가
남자 ㅌㅍㅌ 군중을 보고 식겁 했다고.....
왜 경포에서 남자가 티팬티를 입고있었다고 말을 못해!
ㅋㅋㅋㅋ
좀 5명이 색깔별로 티팬티 보고 진짜 토할뻔 했다고 말하던뎈ㅋㅋ
앜 좀 혐오 돋아서옄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좋은 부산이다...
앜ㅋㅋㅋㅋㅋ
이제 거기 랜드마크가 될테니 더욱 더 가속화 되겠구나~~~
난 그런거보다 요트장이 집앞에 있다는거에 엄청난 부러움이 ㅠㅠ
요트경기장!
ㅋㅋㅋㅋ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여름엔 꼭 집에내려간다는 관리자옹(25세)
본2까진 못내려갔고 작년엔 내려감
부천만큼 좋은 곳이군여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