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시작이후 7년만에 처음 써보는 프솔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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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는 도중에 날아갔으나.. 얼마전 새로만들었어요.
고2때부터 처음알았는데..
난 그때부터 분명 여자친구가 생기기위해 노력을했는데..
현실은 곧 9000일.
전 이곳에 올 자격이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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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시시콜콜한 뻘글은 없다. 내일은 달라진다. 그것이 150일의 전사. D-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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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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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you I miss you I need you I ne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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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봐도 섬뜩한데 실제로 가보면 후덜덜하겠죠?;;
흑... 프솔동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요.
여긴 늪같은곳이네요.
벗어나려 노력할수록 더 빠져드는곳..
아....... 맞아요.........
저 생담실 갔다가 한번 사진관 갔다가 한번 무한 루프
근데 여기 정전이네요 ㅜㅜ
모두 메리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겠다는건가봐요
저도 탈출을 노력하고있습니다만
메리크리스마스는 쉽지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