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담배이야기 나와서 그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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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흡연자 분들 중에서도 비흡연자를 위해서 조심해서 피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건널목 신호 기다리면서 피거나 걸어가면서 피는 사람들 보면 진짜 뒤통수 갈겨주고 싶을 때 많아요.
담배 연기 다 날라옴 ㅠㅠ
그리고 북종 다시는 분들 중에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놈들 봐라 ㅡㅡ
화장실 들어갈 때 가끔 담배 냄새 나는데 그거 레알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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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인데
그리고 내 친구도 담배피는 데 쳐 죽여버리고 싶음 ㅡㅡ
담배냄새 빼고오기는 엿바꿔 먹었고 옆자리에 앉으면 냄새나서 창문부터 열고..
그리고 저녁시간에 나가면 또 담배피는데 그것도 패주고 싶을떄 진짜 많음;;
나는 담배 안피는데 옆에 같이 걸어가면서 담배피는거 보면 진짜... 답이 안 나옴..
어쩔때는 담배연기 다른 친구 면전에다 뱉는거 보면 미친놈 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이만큼 개념없이 담배피는 분들 없겠죠?
대학가면 애랑 관계 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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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런친구있음ㅜ 착해서 참는데 가끔모라함
내앞 걸어가면서 담배 제발 피지마셈 뒷통수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