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약속드렸던 나형 30번 자작 문제 업로드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9489324
• 내립니다.
• 많은 분들에게 호평을 받은 나형 21번 자작 문제 http://i.orbi.kr/000948457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앙대앙대 0
중앙대 국문 가려면 정시 백분위 어느정도로 봐야돼용? 6월부터 공부시작햇는데 감이안잡히네
-
친구가 그리말하는데 개소리인거같기도하고
-
[10모 5>수능 1] 수능 한국사 전범위 요점정리(2025 수능대비) 0
구매링크...
-
1500 뽑아도 문젠데.. 군대에 있는데 더욱 더 심란해진다
-
항상 수1 수2를 하다보면 미적분을 오래 안하게 되어서 까먹고 또 그래서 미적분...
-
어케 풂? 진짜 다 구해놓고 마지막에 막히는게 너무 많음
-
오늘 무슨 날인지 학생들이 많이 빠져서 수업 없음 오예
-
수학은 수1 수2 미적 이렇기 과목이 나눠져있잖아 나는 현우진 듣는데 과목마다...
-
왜케 유기하지 자꾸... 근데 수학이 개재밌어서 국어 하기가 싫기도하고... 전과목...
-
내일 무득점할듯
-
택시 탈려고 하는데 잔액이 없거든 근데 후불이라서 당일이 아닌 며칠 후에...
-
.
-
전공의 대표 “병원장들은 거대 권력에 굴복...고소·고발 준비 중” 1
17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국 수련병원장들을 향해...
-
수1은 어느정도 푸는데 수2를 못하겠어요..ㅠㅠ 4등급인데 공통 수1은 21,22...
-
댕신기;;
-
"종일 암 수술해도 쌍꺼풀 수술보다 값싼 게 필수의료 현실" 2
'공공병원서 필수의료 20년' 외과의사…"빅5 병원만 살아남고 필수·지역의료 붕괴할...
-
내가 잘못했어 뽑던 거라도 뽑아줘
-
잠이 많이 안와서 오늘좀 일찍 시작했어욥 05시부터 19시40분까지 쎈 자꾸 틀려도...
-
독서는 김동욱 일취월장 하고있고 문학은 김상훈 문학론 하고있는데 문학론 끝난이후에...
-
수시입시 컨설팅 0
수시 이과 컨설팅 받고 싶은데 입시 컨설팅 추천해주세요
-
고2때 윤사를 안했었는데 3학년 선택과목으로 생윤해도 2학년 때 윤사 했었던...
-
외부생으로 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여 + 자랑질은 수능성적으로 하겠습니다
-
사실 제가 그동안 직장에서 일을하면서 직장 바로 위 사수님이랑 갈등이 있었어요...
-
근데 ㄹㅇ 오르비언끼리 결혼해서 애낳으면 웃기겠다 17
저분은 아빠가 오르비할때 갤주셨던 슈냥님이고 저쪽분들은 칼럼 쓰던 분들이셔! 아...
-
아세트아미노펜 합성 실험 질문! 유기화학 아시는분… 0
아세트아미노펜 합성 실험을 했는데 촉매를 산촉매랑 염기촉매를 썼거든요? 저는...
-
작수 미적 사문 지구 봤고요 반수중입니다 올해도 미적 사문은 그대로 갈건데 지구가...
-
꿀맛궁디 0
앙
-
동네 영세 재수학원은 다니지도 말고 외부생으로 뭐 응시하지도 말아라 제발 경험담이다
-
시대인재 인문반 기준으로 하반기 한달에 컨텐츠비로만 어느 정도 나오나요?
-
으쌰 으쌰! 진핑아 멀리 안간다 ㅋㅋㅋ 착짱 죽짱!
-
6모 중간1등급(92점)인데 하사십 어렵다는 얘기가 많네요... 드릴 수2같은 경우...
-
4등급이 듣기에 시대 남지현t 확통 서바 정규반은 따라가기 어려울까요? 이미지t...
-
약장 달았다 2
희희
-
수학황들 기출 5
현재 삼반수 중인 사람인데 기출을 재수랑 현역때 애매하게 봐서 다시 제대로 잡으려고...
-
블라 굳굳 6
감사합니다 웹툰이나 ott 미리보기 사이트였어도 똑같이 신고해달라고 했을거에요
-
쌍점 0
쌍점(:)은 대부분 앞말에 붙여 쓰고 뒷말과 띄어 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볼...
-
넵.. 좀 일이 많았읍니다
-
김광현 요새 왜이러냐 세월이 무서워
-
그렇게 느끼는분들 궁금해요
-
사문 문풀 0
문풀 한 번도 안 했어요
-
안녕 2
-
얼른 집가야해...
-
ㄹㅇ임? 방금 앎 왜 바뀐거지
-
6모 공통에서 10 15 20 22 틀렸는데 1등급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드릴 후...
-
높4이상이시면 2
개인차 주의!! 개념기출 할 만큼 했다는 전제하에 빨더텅 하나 사서 하루에 두세트...
-
보통 다들 어떤시험으로 따심??
-
你好 7
我是中国人,这里的人都是韩国人吧? 哎呀呀 我的自我介绍晚了我叫何欣...
-
종이 한장 차로 관자놀이 스쳤다, 트럼프 피격 3D영상 보니 0
고객 안 돌렸다면 머리 관통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귀를 맞힌 총알은 말...
-
리트 문제고 ㄱㄴㄷ중 옳은거 찾는건데 ㄱ은 참이고 ㄴ이 참이면 ㄷ이 될수없고 ㄷ이...
또 다시 스크랩해둡니당 삭제ㄴㄴ~
네ㅋㅋㅋㅋㅋ
일단, 선 추천
새벽에 풀어볼 문제 알림용 댓글 근데 작성자님 어제 21번 문제는 제가 생각할때 20후반대에서 30초반대의 정답률이 나올것같다는 의견을 피력합니다 (절때 내가 어려웠다고 이러는건 아니에요 ㅋㅋ)
출제자의 매우 주관적인 예상입니다...ㅠ 예상 정답률을 언급한 게 혼란을 야기하는 것 같아서 제목 수정했습니다.
(스포)
55 맞나요?
아닙니다ㅠㅠ
123454954321 맞죠?
정답!
아싸!
처음에 풀 때는 (n-a)(n-b)가 -1 이상 0 이하여야 한다는 조건과 양수여야 한다는 조건을 따로 생각했는데, 그래서 하나하나 세느라 몇 개 더 세거나 덜 센 것 같아요.
두 번째 풀 때는 유리함수 식을 만들어 놓고 어떻게 풀지 고민하다가, 세로 점근선을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 부등호 따로 적용해서 풀었네요 ㅋㅋㅋ 답 구했을 때 기분 진짜 좋았어요
제가 의도한 베스트 풀이와는 미세하게 차이가 있지만 대단하시네요. 이 문제의 미(美)는 점근선입니다.
와 근데 진짜 잘하시네요
아녜요ㅠㅠ 문제 파악하는 데만 한 시간쯤 걸려서 답 내는 데는 두 시간 가까이 들었네요
쪽지 드렸습니다.
전 받은 게 없는데, 제 밑에 다신 답글이 맞나요?
네 22시 37분에 전송했는데... 왜 안 갔지
a1구하는데
a+b=2.3...11 되는거 아닌가요?
n에 1 대입해서 정리해봤더니 저렇게 나오는데ㅠㅠ
어디서 틀린걸까요..?
음... 아무래도 조건 해석을 잘못 하신 것 같습니다ㅠㅠ
풀이 방향도 쉬운 방향은 아닙니다.
123456654321 답 이렇게 작성하던데... 맞나요???
아닙니다ㅠㅠ
123454754321 틀리면 ㅈ살
아닙니다ㅠㅠ
(나)를 n에 대한 이차식으로 보고 최솟값 구해서 n에 다시 대입하면 풀릴거같은데 맞는지몰겟네요 집가서해봐야지
a1 구하는 과정 맞나요?
맞습니다. 그런데 다소 힘들게 구하신 느낌이 있습니다.
이거 숫자 길게쓰는거 뭘 의미하는거죠?
정답 스포 방지용입니다.
12345(정답)54321
아하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닿
이렇게 푸라고 의도하신 것 같지는 않지만...
저 숫자는 정확하지 않아도 이런 방식으로도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대충 저런 개형을 띨 거라는 거지 정확한 계산은 안 해 봤어요.
(빠뜨리거나 더 센 게 있을 수 있음)
n=1, n=2만 그리고
n=3부터는 규칙을 찾으면 될 것 같아요.
윗 댓글처럼 유리함수 개념을 사용할 때의 순서쌍 개수가
표로 표현한다면 대략 저런 형태를 가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도 될까요??
저 규칙 대입하니까 123454954321 나오긴 하네요 :)
오 대단하시네요... 개수를 쌩으로 세는 방법에 있어서 센스가 엄청나십니다.
아 그리고 표로 표현한다면 저 형태로 나오는 것 맞습니다. 정확하게 일치해요.
풀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결국 1x10 2x5 3x3 4x2 6x1 11x0
곱이 10 이하가 되도록 하는 x좌표에서 규칙이 변하는 거니까
a1 a2 a3 a4 a6 a11을 기점으로 규칙이 달라진다는 뜻이고
a2 (파란 a3그림에서의 검은세모)를 그리는 순간
다음 수열이 무슨 모양으로 늘어날 지는 짐작이 갔어요.
(3x3을 넘어가면서 a<n b<n 케이스가 대부분이고 예외를 더해나가는 모양)
문제보고 차영진샘처럼 행렬 모양으로 풀어보고 싶어서 밀어붙였는데
기분좋게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에요.
대충 표가 유리함수 꼴이고 댓글 컨닝하니까 그게 깔끔한 풀이인 것 같아서
내일 그 방법으로 도전해 볼게요.
오늘 실모 하나에 그 21번유형이랑 이 문제까지 2문제 풀었는데
얻어가는 건 이 두 문제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하지만.. 과찬이십니다...ㅠ
근데 진짜 재밌게 잘 푸셨네요ㅋㅋㅋ
잘보겠습니다!!!
ㄱㅅㄱㅅ
123454954321이요 이거 푸는데 1시간 걸린건 안자랑
굿굿 힌트 없이 1시간이면 상당히 잘 푸신 거에요...ㅎㅎ
아 계속 푸는데 a1이 계속 왜 23이 나오지 했는데 (나)가 조건문인걸 까먹고 0보다 클때를 생각을 안했네요ㅋㅋㅋㅋ
(나)조건의 미(美)가 바로 그겁니다ㅎㅎ
문제를 푸는 사람 입장에서 그 조건 해석이 꽤 까다로웠을 거에요.
와... 답 진짜 안나오네염... 나 조건 해석을 우찌 해야할까요....으악
사실 그게 제일 어렵...
나 조건에서 감탄하고 갑니다
이거 수능 시험장에서 근데 풀기엔 많이 어렵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나)조건이 해석하기 어렵지만 그 부분만 정확하게 이해하셨다면 시험장에서도 어렵지 않게 풀릴 겁니다.
123454954321 맞나요?
푸는데 엄청 오래걸림.... 제발ㅠㅠㅠㅠㅠㅠㅠ
점근선으로 풀었는데.... 그렇게 푸는거 맞나요???
정답!
쪽지로 어떻게 푸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쪽지 보내드렸습니당!
해설없나용?
풀이좀알수있을까요..1시간째 고민중..
쪽지 드렸습니다.
저도 풀이 쪽지 부탁드려요ㅠ
쪽지 드렸습니다.
저도 쪽지 부탁드려요 ㅠㅠ
쪽지 드렸습니다.
항을 하나하나 새로 풀었다는게 아니라 a1부터 쓰다보니까 수열의 규칙성이 변하는 순간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네요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저번에 프린트해놓고 쟁여두다가 오늘 2130 다 풀었는데 진짜 많은걸 얻어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