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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설을 안보고 밥먹으러 와서 모르는데 f(1) 지나는 기울기 -1직선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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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ㅈㄴ 실망하겠네 롤로 치면 msi 우승하고 조별딱한거 아닌가 죽음의 조가 맞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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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답인데 0
존나어려운거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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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고싶다 7
원래 이맘때쯤 동기들이랑 유럽프리미어리그투어 갈 계획을 세웟는데 그랬는데 그랬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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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무 어문이나 잡아서 돌려봤는데 컷 왜저래요? 아무리 경희 어문이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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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ㅋㅋ 0
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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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독서 5틀이라 3 찍히더라... 만년 3등급의 굴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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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평가원 5연속 1 국어 6모 백분위 99 정법사문 4년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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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직 그렇게 실력이 올라온거같진않아서 9월까진 n제하고 10월딱 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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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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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왜이따구냐 진짜 저정도임? 컷산출이 이상한건가 시험지 난도가 이상한건가 그 쉽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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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 모고 0
뭐이리 어렵지.. 어려운 거 맞음? 준킬러라면서 킬러만 모아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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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의사쌤이 큰 병원 가서 천식검사 받아보라는데 일요일 제외하면 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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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비 2만원 드립니다 쪽지 주세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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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년 정도 감은 되찾은 듯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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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총 공부시간 (+인강이든 현강이든) 얼마나 되나요? 전 스카 독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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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적인 발언이 아니라 앞으로 메는 경우 여자가 많던데 물론 저도 너무 무겁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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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가요? 시간 금방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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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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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고수분들 컴 4
풀림? 10분뒤해설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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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 모논 봤는데 2번이 ㅈ댐... 3번은 마지막에 평가하라는거 누락해서 좀 까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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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은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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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수하고 있고 친구는 대학다녀요 (어딘지는 모르는데 자기가 자기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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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처음 독학하려히는데 책 추천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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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아빠가 고대 될거같다고 그랬음 왜 아빠가 낙지를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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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한테 역까지 태워달라함 테슬라 첨 타봐서 문 어케 여닫는지 몰라서 좀 해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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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중에 복영보려는데 시청 안하면 연락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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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거의 다맞추는중 아 중세국어는 안함 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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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걸리면 식욕돋는데 그래서 먹으면 맛도안느껴지고 괴로운데 또 먹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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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T 0
개인컨 어떤거 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각각 가격이 얼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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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나네요.. 다 포기하고 수능만 바라봤는데 안 되는건 안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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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문학같은 경우 특히 지금 고전시가 하는중인데요..분석할때 말고 해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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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갈 수록 어렵다는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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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까지만 하고 걍 실모뺑뺑이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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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n제만 풀면 자꾸 안푼 단원 개념 잊어버리는거 1
어쩔 수 없는거임? 아님 내 대가리가 딸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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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잘가서 시대 유튜브에 내 인터뷰 올라오는 상상함 4
기븐 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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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쌤 커리 0
종민쌤 정규반 개인컨 어떤거 있나요? 각각 얼마인가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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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병이라서 명불허전 사기싫은데 사만다 해설지 자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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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주워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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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갑자기 반수한다고 한과목만 골라달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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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안정으로 원서 하나 쓰는데 성한 인문보다 스크랜튼 더 선호하는게 이상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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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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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신입생 3
26살 4월 공익 간다치면 1학년 생활 다하고 새내기 배움터 임원까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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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쌤 커리 0
벅종민 쌤 정규반 커리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개인컨 가격이 얼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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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이거 머리에 계속 맴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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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앵간하게 풀었는데 수2 드릴 미분부터 ㅈㄴ 어려움 이때까지 수2는 엔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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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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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함수와 교점 문제방정식쉬운함수로 분리 1/x 넓이함수는 가형기출 도형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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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어렵나 수준이 기출 < 크포 < 코넘3?
rigel님은 지2관련해서는 활동은 안하시나여??
제가 교과과정의 선을 타는 아슬아슬한 내용을 다루는만큼,
수험생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 글을 게재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만큼 학부생 신분으로도 평가원 시험에 종종 응시하는데...
지구과학2에서는 많이 부족한 듯합니다... ^^
(지1 응시 횟수는 11회, 지2 응시 횟수는 10회가 채 되지 않습니다.)
물론 질의응답 같은 경우 진행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RIGEL의 컨텐츠가
지구과학1 영역에 국한되다보니
질문에 대한 대부분의 활동(칼럼 등)도 그렇게 느껴지실 겁니다.
(제가 특정 강사들이 가르치는 내용과 상이한 경우를 담을 때가 있는데
인신 모독이나 비방을 목적으로 함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격 아닌 저격이 되다보니,
이 때문에도 제가 발을 담그고 있지 않은 컨텐츠에 대해서
섣불리 활동하는 데 조심스럽네요.)
첨언하자면, 칼럼 등의 활동이 수익성 서비스는 아닙니다만
굳이 표현하자면 수험생의 수요라는게 있는데...
아무래도 지1 관련 내용을 게재해야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
그렇군요.... 아쉽네요 ㅠ
헉 제질문에대한칼럼이로군요!! 13번에대해서질문했었는뎅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 되었길 바랍니다.
춘 추분과 같은 개념은 태양력의 기초가 되므로 해마다 정확한 날짜는 달라지더라도 현재지구에서 6월 말경에 하지이던 하지날이던 남북반구 모두 공통되는 날짜가 됩니다. 단지 명칭이 북반구 중심의 표현인거구요. 천문학 용어중에는 영어와 한자식 명칭이 상이한것이 많구요. 과거 동양 천문학 에서 사용하던 명사와 대응시켜 번역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 동지 남중 북중 등등 여러가지 예가 있습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본문에도 언급했듯 천문학의 발달, 연구가 대부분 북반구에서 이루어져 왔기때문에
그러한 명칭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죠.
다만 실제로 천문학에서도 계절에 관한 의미 혼동을 피하기 위해
june solstice, december solstice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러, 이러한 이유 때문에 '평가원에서 (아마) 다루지 않을 겁니다.'라는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
독재생이라 주위에 지구과학물어볼때가 없어서 그런데여 혹시 문자나 그런걸로는 질답안받아주시져?ㅜㅜ
반수생이라 지구과학을 6월에시작해서 천체에서 넘나 털리네여...
어머 전형태 선생님 안녕하세요
국어 참 재밌게 들었었는데... ㅋㅋㅋㅋ
네... 질의응답 같은 경우...
제 컨텐츠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면
다소 선택적인 답변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와..... 가끔 문제 풀면서 궁금했던 내용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하신 문제도 잘 풀었습니다!
제 컨텐츠에 관심 가져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찝찝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질문주세요!
아니야 평가원은 어떤 통수를 칠지 모..ㄹ...
아 본문은 잘 봤어요!
아마 안나오지 싶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남반구에서도 천체운동다 알아둬야할까요? 이제까지 교육청에서 한번 다뤄진걸로 아는데 9평기조보고 할까요?
남반구에서의 천체 운동을 알아둔다... 라는 행위, 그 표현이 사실
저로서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의미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겠네요.
암기하려고 말씀하신거라면, 답은 NO입니다.
한번 천구를 그려보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말씀하신거라면,
답은 YES입니다.
평가원은,
어떤 상황 하에서의 천구를 이해하고 직접 그릴 수 있으며
올바른 개념을 정립한 수험생에 한해서만큼은
그들이 '풀 수 있게끔' 문제를 내지, 'X돼봐라' 식으로 들이대지는 않아요.
Roat
와... 싸국님 안녕하세요 ㅠㅠ
정말 반갑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