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문제에서 '평가원스럽다'는 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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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기출 몇번 돌리고
케옵 박상현 정훈구 등등 풀어봐도 감도 안 잡히네요.
매년 나오는 신유형에서 '평가원'의 코드는 대체 무엇일까요
그냥 퀄리티 따지지 말고 이것저것 풀어보는 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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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히 더러운 분숫값이 없는거?
화학버리고싶다
개꿀잼인데
ㅇㅈ 타임어택 최고봉
그건 생물
전 화학이 더 ㅋㅋㅋ
이번 6평은 화학이 더 어려웠죠ㅋㅋ
4페이지 15분동안 2문제풀었더라는...
재미야 있는데
타임어택 너무 살떨림
ㅇㄱㄹㅇ 4페이지갔는데 12분정도남으면 살떨림
보통 12~15분 남는게 정상아닌가요? ㅇㅂㅇ
20분씩 남겨야하나 ㄷㄷ
'평가원스럽다'라는 말은
어찌보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인거 같아요
양적 중화는 잘 모르겠고 2 3단원에서 갈리는듯 원자반지름 쓸데없는곳 비교해라 이런거수준? 나머지는 경계선이없는듯
화학은 아무생각없이 무아지경의 경지로 풀어제껴야하기 때문에 그냥 닥치는대로 푸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사설,ebs는 갖다 버리셔도 됩니다 ^^
행키,타임,정훈구,기상호,박상현,백인덕 실모 싹다 뽀개시면 될듯
고석용 의문의 1패
실제로 고석용 실모 별로
킬특은 개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