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빼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8548987
일반계다니는 현역고3인데 야자분위기가 화계장터도아니고 너무시끄러워서 야자뺀다하니까 안된다하더라구요. 원래 야자 강제로 못시키지않나요? 아니면 학교마다 다르나요?? 너무궁금해서 수능도 얼마안남았는데 이런곳에 힘쓰는것도 아깝지만 그래도 빨리빼서 독서실이나 도서관가고싶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잘 모르는 분들 생각보다 많던데 서강대면 명문대인데 오ㅑ 그런거
-
짜파게티+치즈 짜치
-
연고공 가는데 과탐을 할 이유가 전혀 없어보이는데
-
지망과 텔그 99%라 반수할 대학 구경하러옴여
-
*다이어트는 알아서 적당히 안통통해 보일때까지 하는 걸로 1. 머리 남자면 두상에...
-
이과인게 죄인 세상이다
-
공교육의 정상화 2
(2004년 수능 외국어) 어… 공교육 정상화? 신 석 열
-
정시로 건동홍 되나요??..언매 미적 지구 사문이고 과상관없습니다...수학 실수...
-
언매 2 안되나 0
언매 1틀 85인데
-
섭웨랑 이삭을 둘 다 포장하는 삶정도면 플렉스 아닐가요..
-
직관력이 확 떨어졋어
-
진학사 8칸 추가합격 17
원래이래요..? 8칸 추합은 첨 경험해보는데
-
약간 나랑 다른 존재인거같음...
-
방학 때 두날개 사서 독학해야할듯요 물1은 시대라 들을 거긴 함뇨.. 사실 물1은...
-
급함
-
물리학2 5
-
돈이 사라져가
-
수분감 1
격자점 실생활 활용 문제 유기해도 ㄱㅊ?
-
텔그 71프로 뜨는게 진학사는 4칸인데 진짜 어디가 맞는거지.. 작년에는 외대 쓸...
-
디저트 추천 좀 2
방금 점심으로 떡튀순 먹었음
-
흐음
-
컨텐츠가 진짜 없긴한데 오히려 없어서 깡피지컬 싸움되니까 개인적으로는 좋았음 그리고...
-
현정훈 물2 2
내놔
-
우진 시럽!!
-
무려 6만원대...
-
이번 수능 미적 77점인데 가천대 논술 수학 많이 어려운편인가요..?
-
친구가 오르비는 디시급 아니냐고 하네; 일단 난 여자임
-
ㅈㄱㄴ
-
[내년을 위해 국어 연계 예측 GOAT 알려드림] https://orbi.kr/00070104327
-
서점갔는데 기출문제집 만들어주는데가 마더텅밖에 없다네 그마저도 절판......
-
잘 팔리나요?
-
이정도면 생쌀인데
-
작년 정시 입결표 보면서 한 학교 안에서 주류 비주류 과는 결국 수학 한 문제...
-
18등까지 전부 사탐에 확통도 수두룩 ㅋㅋㅋㅋ 저정도 점수 받으려면 준만점이여야 할텐데.. 벽느끼네
-
6,9월 있겠고요. 사설시험 알아봐야겠고, 일반 재수학원에서 교육청 시험도 응시...
-
내년 3월 회기동에서 만납시다
-
혹시 과 상관없이 학교 간판만 보고 간다하면 이 성적에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나무위키러버 직관딸깍 스타일이 잘맞음 몰라도 못푸는 건 아닌데 모르는 사람이...
-
냐옹
-
아는 동생이 자기 수시때메 물어보던데 이거 어디가야됨? 걔 집이 서초구라 아마...
-
명장면 보고 울던 여성분 본거 말고는 얻은게 딱히 없음
-
질문받아요 12
경북대까지1시간이나남아서 심심하기에질문받아봐요 선넘질받도괜찮아요
-
이라는 옆동네에서 익숙한 자료를 봄 ㄷㄷ (나보다 연계 적중 내역 더 잘 정리했네)...
-
키 3
184 정도면 어디가서 꿀릴일은 없겠죠??
-
ㅅㅂ 정상화하라고
-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 현재 만 100세 동시대 사람인 헨리 키신저는 작년에...
-
컴공?
-
[1] 눈썹정리 해라 자신있으면 유튜브보고 스스로 해도 되고, 아니면 브로우샵같은데...
-
작년엔 최저 6광탈이라 예비도 못받았는데 올해는 4개는 무조건 받을거라 긴장이 매우 많이됌...
전 안감 ㅋ
학원가야한다고 하면서.
저 지금진지한데 학원가는날도 안빼줘요.
선생님들 사이에서 마케팅을 잘 하셨으면 엥간한건 다 맘대로 되는데... 딱히 PR에 적극적이지 않으셨나보군요.... ㅠ... 이어폰이라도 꼽고하세요..
3월부터 빼달라했는데 PR이 적극적이지않다하면 저는 머라해야되나요
그런 PR이라기보단, 교무실에 종종 놀러다니면서 선생님들하고 말도 하고 질문도 하고, 진로도 상담하고 그러면서 친해지는거요 ㅋㅋ
안빼주시면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이거 그냥 몰래 째던지 배째고 안가던지 그냥 거기서 하던지..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학교 야자실에서 애들이 야동을 최대볼륨으로 틀어놓는 그런학교라... 야자 안 한다고 해도 큰 말이 없었어요
빼째고 째다 다음날 엉덩이에 몽둥이찜질이 너무무서워서 ㅎㄷㄷ..
요즘 체벌금지 아님?
자소서에 교사 추천 이런거 필요 없으시면 대판 싸우고 가지마세요 ㅠㅠ....고삼은 아무도 못건드림
정시라 수능만잘보면되는데 걍째는게 나을거같아요
네 째세요 그게 제일 답. 정시면 더더욱 상관없음. 만약 막으면 진지하게 제 인생에 이게 맞는거같다 하고 그래도 막으면 싸우세요.
1학년때부터 맞았는데..
오늘 선생님과 상담해 뺐습니다. 처음에는 욕하셨는데 서로오해풀고 좋게좋게끝났어요. 어제 상담 감사했습나다.
도망가세요 마이웨이
개처맞아요. 남고라그런가 학교에서 샘들한테 노란빠따한개씩줘서 샘들 다들고다녀요
그럴땐 부모님께 바로 전화 콜 하세요
야간자습 의무 아니에요
부모님이 싫다하셔서 허허...
허허.. 화이팅 ㅠㅠ
야자가 진짜 강제적이라는거 하나는 맘에드는데 다 같이 공부하자 분위기 아닌 학교는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