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선택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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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화학을 여태 한게 아깝고 생명은 노베니깐 생명을 지학으로 바꾸자 했었는데 문제는 화학을 아무리 원점수를 잘받는다 하더라도 표준점수로 봤을때 생명과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나더라구요.. 정시는 백분위랑 표점으로 가는거니깐 아무리 원점수를 잘받는다 하더라도 화학이 많이 불리해보이더군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표준점수 차이는 상위권에게 해당되고 그 밑으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된다, 생명에서 3등급(대략)받을꺼면 화학1등급을 노리는게 나을것이다..등등 얘기하던데 저는 정시러라서 표점에 신경이 쓰이네요..
요새 대학은 수학과 과탐이 결정한다 할 정도로 과탐선택이 중요한데.. 화학 계속 하는게 옳은걸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생명으로 한번 갈아타볼까요.. 제가 화학을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이유는 백분위,표점 딱 하나입니다. 지금 생명 시작하라고 하면 못 할것 같지는 않지만 화학을 워낙 꾸준히 해와서..고민이되어 글올려봅니다 .
생명은 노베이고 화학은 아직은 3등급밖에 안나오구요.박상현T 커리따라 가면 충분히 고득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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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노베시면 지금부터 빡세게하셔도 유전때문에 1등급 나오기힘들어요 화학3등급이시면 그냥 화학 쭉 밀고가심이.. 현역이지금 과탐바꾸면 힘듬 200일남았는데
상위권학과들은 과탐 표점은안중요하고 백분위가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