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2012 입시 가이드라인.. 언제쯤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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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요 ㅠㅠ..

아무래도 수시추합떄문에 대학에서 수시비율을 줄일거라는 말들이있어서요

대학별 수시:정시 인원이나

수시전형별인원 , 수시 채점방식 등등

확실한 대학별발표 입시 가이드라인이 6월달전에는 잡히나요??? 지금처럼 대교협에서발표하는거말고 대학별 확실한걸루요

발내신에다가 딱히특기자 경력도 없는데... 정시로는 너무대학가기힘들어서 논술만준비할까하는데

또 설대는 수시논술안본다고하고.............. 6월달부터 논술준비할까하는데 가이드라인이 6월안에는잡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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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ian48 · 333547 · 11/02/12 23:21 · MS 2010

진짜 수시 추합 없애야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수시 비율도 줄여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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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티엘 · 334051 · 11/02/12 23:41 · MS 2017

3월초 발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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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 · 295757 · 11/02/12 23:43

연고대 수시비율 50%로 해주면 좋을텐데.... 헛된망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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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락 · 367772 · 11/02/12 23:44 · MS 2011

수시 추합은 안없애도 될것같지만 진짜 정시수시비율 이것만 반반으로 해줬으면....근데 어짜피 수시추합 연고대 같은 경우에는 있으나 마나일것 같습니다. 최상위권 대학중에서는 정시같이 두개나 세개의 대학을 수시로 동시에 붙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예를들어 연고대에서 수시 추합자가 생기려면 수시 합격자중 연고대 둘다 붙은 사람이나 서울대 수시도 붙은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가 관건인데 그런 로또운을 맞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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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Q · 355054 · 11/02/12 23:55

설대 지균붙고 연대 진리자유 붙은 이런거는 꽤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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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락 · 367772 · 11/02/12 23:57 · MS 2011

아^^ 제가 말하는건 논술 중심의 수시 2차요. 내신중심전형은 그렇겠네요. 객관적인 점수로 들어가는 거니까요. 근데 님 말씀 듣고보니 떠오른게 서울대 수시 쓰는 사람은 연대 수시 2차 지원 거의 안하겠네요. 차라리 더 가능성이 높은 진리자유를 쓰지;;;; 서울대는 내신중심 지균이나 특기자밖에 없고 연고대에서 많이 뽑는 수시 2차는 논술 중심이라 서로 안맞기도 하고;;;

그럼 결국 연고대 수시 추가합격자는 연고대 둘다 붙은 사람들 중에서만 생기겠네요;;;근데 올해까지 매년마다 25%정도 수시이월인원이 생기는거 보면 추가합격자가 생기긴 생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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