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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급 음란죄 (Horus Code 제5조 8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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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뮤비에 간호사복 입고 미디어문화인 "코스프레"하면 존나 개발광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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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식당에 들어가서 혼자 밥시켜놓고 아무데나 앉아서 아무나랑 친해져서 밥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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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인문계열 모든 과가 착석률 70%고 실질경쟁률(컷 + 착석)이 30%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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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생각하는 그 개들이 없으면 니들 대가리에 총구멍나서 뇌수 흐른다 그 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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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어떻게 기출분석하다보면 글 구조도 더 잘보이는것같고 조금 감도오면서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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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 3
다오를거라고생각했는데 진짜 잘 안오른다ㅠㅠㅜ 하루종일 공부하는데 뭐가문제일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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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등급은 국수영탐1탐2 순으로 11111에 표점합은 적어도 540은 됐으면 좋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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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소개팅나가는데 11
연애안한지 4년째라 이건뭐 모솔수준. 무슨이야기 해야 좋아할라나 군대에서 축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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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고대 라인좀 제발발바ㅣ러ㅣㅂ러ㅣㅏㅂ더리ㅏㅂㅈ더ㅣㅏ접힘 0
ㅠㅠㅠㅠㅠ사범각?ㅎㅎㅎㅎ히히히힣해하리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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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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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때문에 최저못맞추는 불상사는 없었으면합니다.,,,.평가원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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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화 9
혼자 심화영화 보러가는길..수능 끝나니까 가벼우면서도 뭔가 센치하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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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1점차이로 최저... 날려먹는거야..? ㅔ발..42로내려와ㅜ저베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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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등급 컷이 77 절대 네버 실현 불가능한가요? ㅠㅠㅠㅠㅠㅠㅠ 4
3등급 컷만 맞추면 지금 수학영어 1등급이라 논술 최저 다 맞추는데.. 지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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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죠 0
아이폰에서 알림 들어가면 이렇게 되는데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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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어디서 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댓글들도 말이 다 다르셔서ㅜㅜ(항공운항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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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다 글을 읽고 이해를 못하거나 일부로 이 상황을 즐기거나 0
전자면 안타깝고 후자면 그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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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짜로 0
할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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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여행 팁좀 주삼 11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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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썰 풀어주실분 13
제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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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스트 면접대상으로 뽑힌 사람들이 단체로 면접안보면 어떻게 될까요? 그해 디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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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어느덧 이것도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ㅠ오늘 아니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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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추 융합형인재 논술 특기자전형 예비 추가합격 모두 모두 되서 나를 안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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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최고의 시나리오 23
1. 수학a 1컷 92점 1등급 7%표점 개이득2. 영어 1컷 92점생각보다 멘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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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뜬금없지만수능a형 만점받으신분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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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몇번이었는데 합격 하신 분도 댓글 좀요...(굽신굽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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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 & 여르비 컴온 21
모공브러쉬&수분크림 추천좀요 ㅎㅎ 남자고 건성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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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전남의 나군 원광의다군 고신의 입니다 전남은 976.8 전찬까지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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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1
의사 어그로가 많은건지 의사 글이 원래부터 많은건지 한 페이지당 최소 한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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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심각한데 정시로대학어디까지갈수있어요..? 제발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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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심각해요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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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96 98 화1 50 생2 46 국어 : 9모보다평이.. 지문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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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0
공사판마저 아름다워 보여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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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라고 믿어야지요ㅋㅋ 추합폭풍...지금까지의 예측들이 무색한 거대 추합이 돌기를 기대합니다
팝콘을꺼내든다
얼마에요?
에피소드까지는 아니지만 재종마녀썰은 풀 수 있음
풀어주세요
[1] 모 여고 출신 까무잡잡한 피부의 A양은 여름에 속옷끈이 보이는 아찔한 나시(?) 상의와 살이 노출될 정도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녀 뭇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실제로는 요즘 여학생들과는 달리 상당히 순박하고 외모도 상당한 미인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그녀가 복도로 나오는 시간을 기대할 정도였다. 그녀의 의상은 오로지 편해서였고 학업에도 성실하였으나 결과는 어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이런거 써도 되나 근데
선 좋아요
하나더 갈까요?
ㅇㄹㅇ
ㅇㄹㅇ
ㅇㄹㅇ
[2] 서울의 한 여고출신인 A모양은 도화가 짙은 눈매와 특유의 풀린 눈빛, 그리고 풍만한 몸매를 타고나 개강 첫 주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왔다. 안타까운 점은 그녀가 인문 낮은 반이라 층이 다른 경우는 그녀를 보기가 많이 힘들다는 것. 가끔씩 식당에서 보거나 복도에서 정말 우연히 마주치면 다들 헤벌레하며 바라보기도 했다. 어느 여름 날 소나기가 왔었는데 그 때 하얀색 계열의 시스루한 옷을 입고 머리가 젖은 그녀의 모습을 목격한 남학생들은 그 날부터 하루 순공 6시간도 채우지 못했다는 소문이 난무하기도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녀는 재수 원인이 남자관계일정도로 고교 재학 시절에 남자 관계가 복잡했다고 한다. 실제로 재수학원을 다니면서도 주말 자습을 빠지고 상위반 남학생들과 노래방을 가고 음주를 즐기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한다. 그 후로도 남학생들과 지나치게 친목을 다지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자 많은 이들이 등을 돌렸다고 한다. 결정적으로 수능을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에 그녀가 화장을 하지 않고 온 적이 있는데 그 때 남은 이들마저 충격을 먹고 등을 돌렸다고 한다.
근데 이런거 진짜 써도 되요?
글쓴분한테 글 지워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누구죠 강대런데 모르겟네여 쪽지로 날려주심 ㄱㅅ ㅠ
그건 말하기가 좀 그렇죠 ㅋㅋ 저희반에 지인이 있어 저희끼리는 유명했습니다 ㅋㅋㅋ
혹시 경기여고?
그건 아님ㅋ
끝이예요??
그냥 여자에 대한 경각심 정도만 느끼셨으면 된거죠 뭐 ㅋㅋ
필력 ㅇㅈ
닉값못하시는듯
너무 약한가요ㅜㅜ
고백이화려하심
작가님 더 없나요 목이 탄다 타
작가가 아니라 팩트인데 ㅋㅋ 너무 약한가요 ㅋㅋ
ㄴㄴ 충분히 재밌음 더더
막줄이 핵심이군요
전 이과반이였는데 누군지 알 것만 같네요
진짜 재밌다^^
[3] 서울 모 고등학교 출신의 A모양과 B모양은 처음 보는 사이지만 뜻이 잘통해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학원 밖에 대학생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 그가 보고싶어 공부 집중이 잘 안된다는 것, 생각보다 본인이 낮은 반에 편성되어 어느 정도의 열등감이 있다는 것. 이 모든 공통점을 가져서인지 둘은 주말에도 같이 식사를 하고 봄이 다 가기도 전에 서로 번호를 교환하여 공부 일정까지 같이 조율하고는 했다. 둘의 공통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둘 다 '베이글녀'라는 호칭이 잘 어울릴 정도로 애기같은 외모에 성숙한 몸매를 소유했다는 것.
둘은 평일에는 편한 레깅스류의 옷이나 츄리닝 등을 입고 다니지만 주말만 되면 바스트나 힙라인이 부각되는 화려한 옷을 입고 다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덕분에 이 둘에게는 항상 남자들이 접근하고 꼬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친목 수준이었지만 가면 갈수록 친목은 타학생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의 소음이 되었고 본인 공부에 지장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선생님들께도 싹싹한 태도로 총애를 받았던 그녀들은 결국 둘 다 8월 남친과 이별, 9월 9모 ㅈ망, 10월 불안감 증폭 크리를 타는 바람에 귀신같이 수능을 말아먹었다고 한다. 현재 대학 진학 여부는 알려지 있지 않으며 1월 중에 A모양이 편의점 알바를 했던 사실만이 확보되었다.
아 강대 헛 다녔네 썰도 못 듣고
헛다닌사람 하나 추가욬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