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추합210을 강력히 주장합니다.여러분!!!!!!!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52116
유소년표본을 근거로 계산해본 연경추합 예상2차분입니다.
(저의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초합 95%근거로 글경4명+서강경1등 잔류자 10명
1차 97번
--- 성글경 15명존재
82명x 0.60% =49명(반올림함)
2차 146번
--- 성글경 22명존재
27명x 0.71% =19명
3차 165번
--- 성글경 6명 존재
13명x 0.67% = 9명
4차 174번
--- 성글경 3명 존재
6명x 0.67% = 4명
5차 178번
전화기 끝발 2명
합 180명
본인이 앞서 성글경에서 누락한 계산이 있었습니다.
180번까지에서 성경누적인원53명에는 단순히 성 글경
대기 번호를 참조했으나 이들 53명 중에는 고경등 여타로
빠진 인원 약 18명과 18명추합에서 발생될 추합인원11(18명x0.6%)명
총 29명이 본인 계산에서 누락되였습니다.
해서 총 추합수는
180번+29명 =209번
전회기 끝발 1명추가
추합수 210명을 내이름연세를 걸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여러분!!!!!!!!!!!
(단,유소년님 표본이 바뀌면 본인의 주장도 변질됩니다.)
고려해야 할 변수
1)표본취합이 미비함(특히 1-100구간의 표본상황에 따라 저의 결과들은 아주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2)성글경 숫자에 별도의 정확한 조사가 필요함
3)서강경은 의치한경에 상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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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발표시간 정확히맞추신 POLL님처럼 뭐하나걸어주세요 (저님손목검)
1)표본취합이 미비함(특히 1-100구간의 표본상황에 따라 저의 결과들은 아주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단,유소년님 표본이 바뀌면 본인의 주장도 변질됩니다.)
제가 174인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글이성지글이되길
그건 아니되오... 268번까지 돌아야 하오..
300번까지로합의보죠
269로하죠
헉 저 210번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신묘년 설 명절과 함께 행운도 만땅드리겠습니다. 님이 꼭 합격하서야 저도 삽니다.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기분은좋네요
님 ㅋㅋㅋㅋ 빨간글씨 완전 귀엽네요 ㅋㅋㅋㅋ 님 말 믿을게요.......!!!!>_<
이쯤해서 본인의 자랑질 2편
1)최종결론)
1. 사탐2과목선별로 설대점수보다는 연고대 점수가 최상위인 분들이 상당히 존재함.
이 사람들이 연대를 질러서 선발인원 감소와 더울어 전체적으로 연대 우선선발
점수가 높아저있는 원인일 수 도있는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탐2과목 선별로 연고대에 상위과에 지원가능한 점수대에 해당되는
인원이 부풀어저 늘어나 있을 수 있음)
2.오르비 100분위에 대하여 심도있는 재고찰이 필요해 보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오르비 0.15%는 0.20~0.225%수준정도 아닐까하는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결론1부분과 2부분이 결합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분명해 보이는 것은 오르비 0.15%추정치 600명 보다 잉여인원으로 200~300여명이
존재하고있으며 이 숫자는 결과적으로 연대쪽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듯하며
고대쪽에는 배치표가 적정해 보이고 연대 쏠림현상으로 상대적으로 별반 충격은
없을 것 이란 단순히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2)제 목
보낸 사람 kim 받은시간 2011-01-04 14:19:35
감사합니다.
. 원서제출 전에 어디를 물어봐도 연고경, 연경제, 고정경이 모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를 유사한 상황이며 문제없을 것이라고 하여, 하필 연경을 넣게 되었네요. 경험은 부족하고 엑셀은 쓸 줄을 알아서, 우선 컷 결과로 위로 부터 차근차근 애 점수 보다 상위의 점수를 가진 인원수를 가정해 보니, 연경의 경우 좀 초조해 지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유사한 견해를 가지신것 같아, 부질없는 줄 알면서도 문의드려 보았습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길...
>
>
> 예,제글에 동의해 주시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하시니 반갑네요.
>
> "최상위권 백분위는 좀 틀렸지만 배치 컷은 맞을 것" 타협에 고대쪽은 그러한 추론과 유사해 질꺼라고 봅니다.
>
> 그리고 고대인문 폭발에 많은 기대를 하시는데 연경에 미치는 영향은 점수대에서 보니 그저일성 싶구요
>
> 국사 안치른 괴수들이 의외로 많고요 이들 대다수가 연경을 질렀듯 합니다.
>
>
> 제 생각은 보수적으로348-349 중반대에서 잘릴듯하고요
>
> 적어도 347.5 아래 까지는 내러가지 않을것 같다 생각을 해봅니다.
>
> 그저 제 생각입니다.
>
> 좋은 결과 바랄께요.
연경344.5가 대세로 굳었을때에 오간 쪽지중 하나.
진작 님께 상담받앗더라면...ㅠㅠ164번이라는 말도안되눈 일은 피햇을텐데.. ...님만 믿고 행복한 상상만 할게요 ㅋㅋㅋ 근데 님 말투 진짜 캐귀여우셔용 ㅠ-ㅠ
글경자료도 올라와 있으니 명절후에 보다 자세한 추론을 하겠습니다,
이쯤에서 여느분이 하신다해도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연경11ㅎㅂ 님 죄송합니다만 윗글 오픈부탁합니다.
로그인없이 글을 보니 님의 답글에 글을 붙었는데
비밀글로 되어 있어 님글 아래 저의 자랑질 편이 의도와 다르게 미친 존재감이 되어뿌렀네요.
207번인데 ㅠㅠ 제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