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그래도 제일 활발한것 같은데... 고민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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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히나 저 같은 경우 많을것 같은데..
재수해서 연경 썼습니다..
그리고 대기 200번대 받았습니다...
답없죠... 하하하....
시립 세무 대기 50번대 주더라구요...
삼수 or 서강경 or 시세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삼수하면 분명히 이것보다 더 좋은데 갈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드는데..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그냥 이리저리 적당히 합리화해가면서 서강경 다니는게 맞는건가요...
그냥... 아무 의견이라도 좋으니 그냥 편하게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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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미련이 남는다면 서강경 걸어놓고 반수해야죠.
상관없는 댓글이라 죄송한데 시세 50번까지 돌아요? 궁금
님언어에대한자신감이잇으시네요ㅜㅠ언어어떻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