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전은 근데 진짜 한번 직관해보고싶네여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355756
2순위 지망이긴 한데 민족의 아리아랑 들어라 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떼창 보면... 저걸 현장에서 보면 얼마나 대단할까 싶어서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355756
2순위 지망이긴 한데 민족의 아리아랑 들어라 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떼창 보면... 저걸 현장에서 보면 얼마나 대단할까 싶어서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연고전인데
오대빵에 우유먹고 배아프지 겔포스
ㅆㅇㅈ
연고대 연고전
고연전을 하면 연댄 연전고전 필요해 가진 연고전부
연고전(0) 고연전(X)
오늘도 연뽕에 취합니다..
r y u가 아 무리 날 구 기어봐두 우리 닮은건 r 뿐
연대 붙어서 연고전 보고싶네요
고.전 vs 연.전
이건 모 밸붕닥전 아닙니까??
저도 고연전 가보고싶네요...♡ 민족의 아리아 불러봤으면 ㅎㅎ
고.전
으쌰으쌰쌰
민족의 아리아입니다..
???뭐가요?
民族(민족)의 힘으로 民族(민족)의 꿈을 가꾸어 온
民族(민족)의 보람찬 大學(대학)이 있어
너 恒常(항상) 여기에 自由(자유)의 불을 밝히고
正義(정의)의 길을 달리고 眞理(진리)의 샘을 지키느니
地軸(지축)을 박차고 咆哮(포효)하거라
너 불타는 野望(야망) 젊은 意慾(의욕)의 象徵(상징)아
宇宙(우주)를 향한 너의 부르짖음이
民族(민족)의 소리되어 메아리치는 곳에
너의 氣槪(기개) 너의 志操(지조) 너의 叡智(예지)는
祖國(조국)의 永遠(영원)한 鼓動(고동)이 되리라
조지훈, 虎像碑文(호상비문)
그 건너편엔 들어갈 수 있지 않나요? 둘째날에. 가족단위로 몇분씩 오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