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인간적으로 병구 정말 힘들겠네요 ㅠ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27522
보니까 여친하고도 헤어진거같던데
엠에셀도 셧아웃 오에셀도 셧아웃 당하고..
요새 언론도 안좋은데 ㅠㅠ
너무 멘탈파괴 안됐으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의사 요즘 별론가요? 11
헬스장에 한의사 형 있는데 한의사 요즘 안좋다고 한의대 비추한다나...
-
모집단이나 걱정됨… 24하고 투 필수시절하고 비교하면 어떨련지
-
N수 멈춰야할까요? 15
순서대로 22수능, 23수능, 24수능입니다 (23수능 지구는 오엠알을 밀려써서...
-
5수생이 전하는 EBS 연계의 허와 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총론 9
안녕하세요 새벽하늘입니다. 이제 개학을 하고 한 달 쯤지나서 다들 고3이라는 상황에...
-
문디컬 VS이과 한의대 고3자이12 푸는 중인데 탐구는 아직 안함 1년6개월...
-
제가 메디컬 입시를 잘 몰라서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수 (백분위, 표점)...
-
경한 질문 0
작년 모집요강 찾아보니까 미적 기하랑 과탐만 되던데 올해부터는 바뀌는...
-
안녕하세요 일반고 졸업생입니다 경한 자연논술을 둘러봤는데 범위가 수학은 확통 기하...
-
다른대학은 내신반영식으로 하면 1.32 이렇게 나오는데 동의한은 1.25로 나옴...
-
이상주의 성향도 강하고 즉흥적이고 흥분 잘하고 선동에 잘 넘어가는 듯 소위...
-
경희한 자연이 인문보다 수학을 많이 보던데 미적 사탐해서 수학을 국어보다 잘 보면...
-
그렇게 정책목표로 부르짖는 ”지역의료“에 필수적인게 공보의인데 일반병보다 두배 넘게...
-
07 정시파이터 입니다 문디컬 가고 싶은데 선택과목 어떤가요? 언매 확통 정법(or...
-
원원이어도? 안되나
-
글 쓸 때마다 난리셨음? 뭐임? 이번이 엄청 뜨거웠던 듯 여론이
-
아니 서울대없고 연고대에만 있었어도 한의대 위상이 이렇게 꺾이지 않았을텐데 1....
-
일단 현역이고 모의고사는 국어:6 , 수학:5 , 영어:4 , 물리:3 , 생명:3...
-
라이브쟁취하잣 고고혓
-
많나요??? 공부안해서 X, 모고랑 실모때 잘나오다가 나락가는 경우
-
그대로 2,000명이 될까 과연
-
분 있나요 여쭤볼게있어서
-
나는 찬성한다 반대한다
-
04년생 정시파이터 내신버림 현역수능 31232 인데 미적100맞고 성대공대 갔다가...
-
한의대 질문받습니다 11
본과입니다 진로/입시나 한의대에 관해 궁금하신 점 답하겠습니다 늦게 댓글 달으셔도...
-
어떤게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
만약 돈 안 주면 일부로 처방전 다른 약국으로 돌리거나 갑자기 처방하는 약을 바꿔서 약국 망하게 함
-
도대체 ㅋㅋㅋㅋ
-
화2나 생2할까 하긴 하는데 올해 투를 도통 모르겠노 ㅋㅋㅋㅋ
-
치과페이닥터 개씹 극한직업인 이유 설명해드림. 대표와 실장의 내로남불에 영혼이...
-
2013년 원격의료 의협 파업 사태를 보고 의>한>치 순으로 망할거 같아서 그나마...
-
투 해도 되 보임? ㄴㄴㄴㄴ?
-
물론 나도 포함이지만 왤케 문디컬 노리는 사람이 많은 것이여 실검도 자주...
-
ㅋㅋ
-
충청도 지역인재에서 충청의대 지역인쟈 수시 정원이 많이늘어날텐데 근데 의대는 최저가...
-
고등학교 입시실적(최종판)에 내가 빠져있음ㅜㅜ 메디컬 잘 보내는 학교라 크게 티가...
-
여자분들이면 어딜 택하나요?
-
충청도 지역인재에서 충청의대 지역인쟈 수시 정원이 많이늘어날텐데 근데 의대는 최저가...
-
2025 정시 일반 한의대 전형 초간단 정리(미적, 기하, 확통, 과탐, 사탐 가산점 정리) 8
위 자료는 작성자가 각 학교의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2025 시행 계획을 확인하여...
-
아줌마나 여성팬 지금보다 많았으려나?
-
부모님 세대때 어디가 더 쎘나유?
-
한달 간 쌈뽕하게 놀았으니 슬슬 반수 시동 거는 애들 갑자기 늘어났음 ㄷㄷ
-
사탐런한 삼수생 2
탐구는 동사랑 한지고요…작년때부터 고민인데 개념들을때 뭔가 완벽하게 할라는...
-
같이 반수하는 동기랑 의견차이가 있어서 여론이 궁금하네용..
-
"P와 Q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날 때, 이 아이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ㄱ과 ㄴ의...
-
작수 1컷 47 맞은 25살 아조씨입니다.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하루에 한과목씩...
-
일단 수학을 3 만들고 국어,탐구 안정적 만점권,50점대로 가는걸로..
-
수능 끝나고 겨울부터 치/의대 입시 공부하면서 한의대 다니고 있는데요 근데 요즘 제...
-
진지하게 뭐가 더 좋을까요 6모 접수 더프 한의대 치대 의대 증원
-
멍멍이 ㅇㅈ 10
.
송병구 쪼금씩 드러나는 성격보니 한번 최저점을 찍는것도 인생에 나쁘진 않을듯
입을 너무 놀려놔서 솔찌 감싸주고 싶은 맘이 안드네요..
말만 조심했어도 불쌍하다고 생각했을텐데...
별로 감싸주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3세트 GG칠때 불쌍하더라구요...사실 송병구 최근에 보여준 경기력을 생각하면 김명운과의 경기도 아무리 못해도 3:2 는 갔어야맞는건데 멘탈이 파괴된게 확실한것 같습니다.
저도 입 놀리는거보고 점점 삐딱하게 보이던데
이번 기회로 정신 좀 차렸으면싶음..
여친 그거는 루먼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