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한국 해양대 합격증 올리고 일본 여행 가는거

작수 5 반수 커리좀 봐줘 6

지금 수학 시작할 건데 이미지커리로 미친개념-> 미친기분 시작편-> 미친기분... 

엄마몰래컵라면먹기 16

도전! 

인생 전체로 보면 늦은 건 아닌데 19

주변 지인들 보면 어쩔 수 없이 초조해짐. 많이 늦은 거 같음. 늦은게 맞고. 

김지우님이 33311로 고대 높은과 간건가용?? 16

찾아보니까 그렇던데 이게 막 빵꾸 그런건가용? 근데 이런건 운의 영역인가요? 아니면... 

삼반수 해도 될까요(조언부탁드립니다) 9

현역 언미생지(백분위) 6/ 80 93 2 97 기억안남대충안정33 9/ 89 96... 

야동은 인생을 망치는듯 7

접근성이 쉬운 쾌락이 젤 위험함 이제 안봐야지 

브크 듣기 전에 1

Rnp 굳이 안들어도 되죠? 

문과는 다 전문직준비 염두해두나요? 6

일정학벌 이상부턴 거의 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것같아서.. 근데 리트가 만만한것도아니고... 

아 점검ㅅㅂ 10

내 남은 피로도 

33121 이면 어디 정도 갈 수 있나요? 5

유튜브 보다가 궁금해서!,, 문과 기준으로요! 

지금 건들기 ㄴㄴ 11

오늘 시비 걸지마셈 진짜 어디에 하소연하지 않을수가 없음 그래도 심한말 할까봐 킅... 

신생아 뉴비 맞팔 구합니다! 7

던파하고싶다 8

이새기인식이 이상해서그렇지 진짜재밋음 시원시원해서 

앞머리 주방가위로 잘랐다가 망한김에 ㅇㅈ 16

왜 자른 사진이랑 원본 사진 둘 다 올리냐고요..? 앞머리 망한거좀 보여주고싶어서요... 

미적사탐으로 고반은 충분히 가능할까요? 4

올해부터 고대도 사탐 받는거로 아는뎁.. 

고백하고 옴 13

(고백공격아님) 마음정리 해야지 이제.. 

얼버기 7

최악의 고백법 14

1. 스스로의 감정에 북받아쳐서 울면서 고백하기 2. 말로 안하고 편지로 써서... 

라면추천좀 8

열라면 같은어 추천좀 

ㅇㅂ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