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베트남계 호주인 뉴진스 하니, 비자 재발급…불법체류 논란 해소

2025-02-12 17:38:20  원문 2025-02-12 16:22  조회수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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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팀명을 엔제이지(NJZ)로 바꾼다고 밝힌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최근 비자를 새로 발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하니는 최근 행정사를 통해 합법적인 비자를 발급받았다. 이 과정을 진행한 하니 쪽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에 “하니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체류 가능한 비자를 발급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해진 행정 절차에 따라 비자를 발급받았음에도 당사자나 근무처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다수의 허위 보도가 나왔고, 이에 따른 민원이 접수되는 등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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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BCB · 1137334 · 6시간 전 · MS 2022

    하니 쪽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에 “하니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체류 가능한 비자를 발급받은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