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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뭔가 ㅈㄴ 웃긴 꿈을 꿨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2
삼수하는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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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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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현웃터지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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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날 계획표 4
3시 기상 대충 어쩌고저쩌고 수능 만점 끝나고 전화 돌림 9시 수면 3시 기상 후 새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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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재밌나 2
세상에서제일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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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뇨…. 고3돼서 범준쌤 강의 듣고 독학하는데 혼자하는건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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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때받은거 포장해가지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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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당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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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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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전이었다면 1번 찍고 넘어가야 했었을 문제였나요 2
제 성격 상 1번 찍고 바로 못 넘어갔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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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과 컨설쌤의 환상콜라보로 정시에서 3최초합 받았는데 제가 정말 쓰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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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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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그렇게 오래 사는건 삶의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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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뜩해 아니메시리즈 밑에 애니 애니 밑에 아니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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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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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과탐) 휴 편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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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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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몇개까지 가능할 것 같음? 순공시간 최소 2~3시간 챙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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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가 비교적 적은 높은학교랑 본인 재학중인대학/진학예정대학 투표붙히면 초반엔...
그러면 쉬라몬님은 취미삼아 언어학or 좀 궁극적 목표 예를들어 자연어 처리를 위해 언어학 배운다던지 혹은 뭐 언어학의 기원알기 or자기만의 언어 제?작(반지의 제왕 작가,세종대왕 처럼)하기 요 둘중에 뭐에 좀더 가까우신가요?
일단 취미 삼아 계속 공부할 거 같고 가끔 논문 보거나 언어학 커뮤에서 몇 개 글 쓰면서 놀 거 같네요. 인공어 같은 건 좀 어려울 거 같아서 그건 좀...